@Hea_Bo_Ja 8 ай бұрын
음... 아무래도 올해 마지막 날 즈음에 좋은 채널을 만난 것 같네요. 🐬
@jay_pick 8 ай бұрын
올해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감사해요 ㅎㅎ 내년도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user-pu2zn1ms7y 8 ай бұрын
오늘의 세리머니! 내용을 들어보고 정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gz3fv4yp8z 8 ай бұрын
타이밍이 적절하고 유익한 리뷰네요 찾아서 읽고 싶습니다~~ 미화리의 책방로그에 감사드려요 팡팡 에너지가 샘솟네요 영원과 별빛에 관한 짧은 필름(이은재의 짧은 소설)도 좋은 책^^
@babapapa8500 8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한다뉴!!!
@yumiahn5730 8 ай бұрын
올해도 씀에서 소개해준 좋은 책들 덕분에 풍요로운 독서생활을 했어요! 2023 올해의 책에 읽은 책이 나와서 반갑고!! 안읽은 책들도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읽고 싶어지네요(할수있겠죠...??🤣)
@myamorfatiable 8 ай бұрын
다 처음 들어보는 책들이에요. 두분의 식견에 감탄하게 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user-hp9li2qw8n 8 ай бұрын
읽어보고 싶네요. 종안간 구독자수 천명되실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올해의책 에서 소개해주신 책 모두 읽고싶네요.
@solomong_books 8 ай бұрын
하나같이 다 안읽어 봤네요. 내년에는 이 영상에 나오는 책으로 채워봐야겠습니다.
@hiyaya69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2023년 올해의 책 소개 제게도 너무 도움됩니다.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독서토론 리스트를 고민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읽고 싶은 것은 다 입니다 그러나 세 개 정도 도서를 어렵게 고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그레이션 헤아림의 조각들 입니다. 법짓는 마음 오늘부터 구독중입니다. 좋아요는 100개요~ 감사합니다.
@rey599 8 ай бұрын
절판되었다 다시 나온 책도 되려나요? 저는 에이미 밴더의 이라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꼽고 싶어요. 제목이 특이해서 무심코 집어들었다가 의외로 감동받아버린... 음식과 마음, 고독과 관계에 대한 입체적인 소설이었어요. 저는 올해 책방로그를 발견했는데 덕분에 좋은 책들도 많이 알게 되고 씀에도 방문해서 책도 사고 북토크도 들어보았네요. 제 독서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보내드릴게요~>_
@eunjia___ 8 ай бұрын
2023년 한해동안 좋은책 이야기를 들려주신 두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저는 이 채널 덕분에 관심이가는 장르가 에세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오늘 임지은 작가님의 «헤아림의 조각들»과 한해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장식해 보고싶습니다:) 저는 혜은 작가님이 소개 말씀에서 '결핍이 그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지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가장 와닿았어요!😊 작가님 두분 모두 한해 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기분좋은 책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보내드릴게요!
@eunjia___ 8 ай бұрын
꺅!! 감사합니다!!! ㅠㅠ 디엠 전송했습니다♡♡♡@@user-ux3cd3ih5i
@user-tq5iu2wx7z 8 ай бұрын
이라는 책이 나와 반가웠어요. 우연히 이 책의 존재를 발견하고는 신기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평소에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고, 로드킬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야생동물의 기사를 읽으면서 안타까우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에 참 무력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잔인하고 슬픈 사회에 대해 얘기하려고 할 때, 때로는 긴 설명 없이 그 존재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고라니의 얼굴을 표지에 크게 넣은 이 책을 보면서 이 얼굴을 보고도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책을 살 수는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일이 많지만 이 책만큼은 책장에 꽂아두고 모르는 고라니들의 얼굴을 한 번씩 들여다보며 지켜야 하는 존재들에 대해 상기하고 싶네요. 🦘🫧
@ijayseo 8 ай бұрын
"해녀들의섬"이 마음에 와 닿네요..이방인에 비친 우리의 아픈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user-cg9gq7hv6m 8 ай бұрын
예전 영상으로 넘어갔다 오는 것 뭔가 귀엽고 좋네요 ㅋㅋㅋㅋ 올해 책방로그 참 착실하고 충실했다!!!🎉🎉🎉
@user-ok6dv7wh8x 8 ай бұрын
책 “성장을 위한 마음산책”(행복에너지 출판사) 방송해 주세요. 삼성 장학생에게 보내준 마음편지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nalp_b6091 8 ай бұрын
소개해주신 올해의 책 중에 제가 읽은 가 소개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소개해 주신 책 중에 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봐야 겠어요 :) 이번 영상도 22년 영상처럼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souuls2523 8 ай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보고 마이그레이션 영업 당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mo8ku5vi9b 8 ай бұрын
첫번째 소개해주시는 책과 멘트부터 제 과거를 돌아보게 만들어주시는거 같아요. 광주에 내려가면 부모님부터 뵙고 와야겠어요. 법짓는 마음은...한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읽어주신 프롤로그 듣고나니 꼭 사서 읽고 싶어졌어요.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는 지역구 의원들, 선거철즈음이나 되어야 스멀스멀 기... 나오시는 분들이란 이미지가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는 책이길...🫠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munuii 8 ай бұрын
올해도 기다린 믿고보는 씀 올해의 책! 마이그레이션은 지난번에도 영업당했는데 잊고 있다가 두번 영업!! 😂😂 찬찬히 다 읽어보고싶어요! 올 한해 소듕한 콘텐츠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hin_e 8 ай бұрын
소개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최근에 읽고 펭귄과 사랑에 빠졌는데, 소개주신 동물 관련 책들도 읽어봐야겠네요 :)
@user-tq7ji6nb2r 8 ай бұрын
술래 바꾸기, 남겨진 이름들, 오늘의 세레머니 저도 잘 읽어서 너무 반갑네요 😌 모든 책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좋은 곳에서 만나요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가장 눈길이 가요. 서로 무관한 삶을 살았던 이들이 죽음을 앞두고 연결되는 사연들이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좋은 곳에서 만나요! 라는 인사가 연말과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마치 완전한 끝과 새로운 시작처럼 여겨지는 12월 31일과 1월 1일에, 좋은 곳에서 만나요! 인사한다면 서로에게 앞으로 더 충실하고 다정하자는 다짐처럼 들리게 될 것 같거든요 ㅎㅎ 혜은님의 설명으로는 뭔가 이야기에서 따뜻한 정서가 느껴지는데 실제론 어떨지 직접 읽어봐야겠어요 :) 사랑 가득한 콘텐츠 감사해요!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mh8oh9js3s 8 ай бұрын
영업 잘하셨어요^^ 맘을 콱 사로 잡네요
@user-oq3rv3kj2c 8 ай бұрын
책을 읽어 보고 싶을 땐 마음에 드는 제목 보고 내용을 찾아본 후 읽어 보는 편인데 간단한 줄거리와 감상평을 매달마다 남겨 주셔서 참고해서 잘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설명해주신 책들중에 너무 읽고 싶은 ‘남겨진 이름들’이랑 '쿄코와 쿄지'를 도서관에 빌리러 갔더니 시골이라 그런지 책이 없더라구요😂 겸사겸사 댓글도 남겨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벤트 열어주신 것 만큼 행복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어요☃️❄️🤍
@Jionepark 8 ай бұрын
전부 다 읽어보고 싶어요!!!
@user-vi9pf4ly5h 8 ай бұрын
미화작가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이 제 취향에 너무 잘 맞아요~ 마이그레이션, 우주를 듣는 소년, 삶의 발명등~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부탁드려요~^^ 해녀들의섬, 법짓는 마음도 읽어볼께요~
@seoul.gyeong 8 ай бұрын
오프닝 너무 웃기고 귀엽고... 🤭 새해복많이받아씀🩷
@user-sr6wx9xn7w 8 ай бұрын
좋은 곳에서 만나요 이유리 작가가 쓴 브로콜리 펀치를 굉장히 좋아해요❤ 3번인가 읽었는데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모두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책 속 인물들, 그리고 그 안에 깔려 있는 따뜻한 메세지들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마이그레이션 책을 껴안고 계실 정도라는데 안 궁금할 수가요...🥲 맛깔나는 소개를 들으니 너무너무 궁금해서 바로 영업당해버렸어요!!! 쿄코와 쿄지 한정현 작가님의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를 읽었었는데 꽤 독특하고 신선하고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그 아래 여성들을 향한 작가님만의 시선이 깔려 있다는 건 느낄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그걸 느끼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P.S. 영업을 잘 당하는 편이라 3개나 골랐습니다... 사실 작업책방 근처에 살고 있는데 늘 퇴근길마다 옹기종기 모여서 앉아계시기에 항상 궁금했어요. 가끔 동네책방 에디션으로 나온 책을 사러 들렀었는데 늘 한발 늦어서 품절이라 실패했던 기억만😢😢 기회가 닿는다면 직접 찾아가서 책 받고 싶습니당 헤헤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직접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walterbyun5100 3 ай бұрын
1068년에 고국을 떠난 두권의 책을 저자 자신이 지신 있게 소개합니다. 1. 비평서 "한구 어문을 고발함". 2. 고아한 수필집 "춘하 추동". 미국 변 완수 드림
@user-th9xg7mw5y 8 ай бұрын
근데 작품명 옆에 작가 이름도 좀 넣었음 좋았겠다 싶네요. 글고 해녀 이야기,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젊은 해녀분들이 나왔는데 해녀 수입 짭짤하고 퇴근이 두시인가라고,, 되게 괜찮은 직업인데 젊은 사람들이 안한다고 말하러 나옴;
@jazz23049 8 ай бұрын
소개 듣고 완전 영업당했어요! 동물들이 멸종된 세계에서 우연히 마주친 갈매기라니…그 묘사를 위해서라도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ㅎㅎ 저는 올해 나온 책은 아니지만 임선우 작가님 너무 좋았습니다! 인물들이 덤덤하게 환상적인 요소를 마주하는 장면들이 묘하게 위로돼서 여운이 오래 가네요 ㅎㅎ 올해도 좋은 책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업책방씀 인스타그램 DM으로 책 받아보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부탁드릴게요!
@user-ux3cd3ih5i 8 ай бұрын
보내드릴게요!
Кушать Хочу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