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 a poem written in the most beautiful body language of power.
@user-fj7bs2mk8c2 күн бұрын
너무관심이많습니다 외국에도소개됬군요 소중한우리의전통자산입니다
@going9876544 күн бұрын
그냥 할 말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vt4su3qn4z6 күн бұрын
괘불탱화 여러점 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탱화는 처음입니다. 임석환 선생님 자체로 우리문화재이고 보물입니다. 고려불화의 아름다움이 조선시대가 지나며 퇴보했다고 생각했는데, 임석환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고려 이후 불화의 전성기가 다시 온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런 귀중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임석환선생님을 불화장으로 지정한 국립무형유산원에도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user-oi3bp8lz2b8 күн бұрын
아따. 물속에 들어가서 꼬끼를 잡으러 가도 되고 되고 숨은 쉬나보네요? 물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입질은 잘 하려면 몇년을 거쳐야 능숙해지나요?
@user-fx2ld1le4c8 күн бұрын
정말 경이롭고 또 마음이 크게 벅차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hugeunlee559614 күн бұрын
혹시 전장일화백님 아시는 분 있나요
@SungSam-vf4oz17 күн бұрын
대단합니다
@endo287520 күн бұрын
얼씨구나~ 우리 대포수 양반 신났네 그려~~
@tomoyopop26 күн бұрын
This video is a treasure...
@user-ig8jx5yz2y26 күн бұрын
기성아 너는 강의 이런거 하자마라 너무 횡설 수설을 마이 해가지고 ㅋㅋ 병원에서 요양부터 좀 하고 ㅋㅋㅋ
@MegaSanghun27 күн бұрын
대학 시절 고성오광대 전수때, 벽에 걸린 사진속에 임종하신 예능보유자분들의 젊으셨을 때 모습이네요.
@skh939328 күн бұрын
학생 졸업작품 보고 불교미술이 궁금하여 검색해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 비교불가.....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앞으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감탄 감동하며 대할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l3ff1qy2h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v_ArtistАй бұрын
중요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NamuAmitabul6666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p_pbookАй бұрын
13:43 소리 참 좋다
@soominyan8815Ай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id1vi7lj1kАй бұрын
김대례선생. 그 텁텁 쉰듯한 그러나 그 누구도 범접못할 울림청은 요즘은 듣기조차 어려운. 씻김굿의 박병천선생님. 동해안별신굿의 김석출선생님의 울림은 이제는 맥이 끊어졌다해도 과언이아니지요.
@user-xs1wm2hn1uАй бұрын
선조들의 정신을 볼 수 있는 탱화 이 영상으로 인하여 불화장들의 영혼을 영접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영상이었다 감동적이다
@user-ep7wp9mv7jАй бұрын
누가 이어갈수있을까….요. 어떤 표현으로도 감동과 존경심을 전할수가 없네요
@alatohan4372Ай бұрын
이 어른 글도 참 좋습니다. 76년쯤 저희 아버지께서 12폭 병풍에 쓸 글이 있으나 지금것 못만들고 있습니다. 당장 배접이라도 해야 겠군요.
세세한 붓놀림 하실 때 마다 숨을 멎고 바라보게 됩니다 마음까지 경건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는 영상 입니다 불교 미술에 관심이 있던 참에 너무나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예술의 경지를 넘는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인님의 눈물에서 많은것 느낄 수 있었습니다
@user-dn9wg6ey6p2 ай бұрын
경이롭습니다...
@user-vh7mj3cq6v2 ай бұрын
웅장하고..멋있고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elzorro4502 ай бұрын
Mariachi Vargas canta Daniel Martinez
@elzorro4502 ай бұрын
Viva el mariachi
@devilw3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들에게 불화장의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tikiy12092 ай бұрын
저의 외조부께서도 탱화를 그리시던 대처승이셨습니다. 어머니가 어리실 적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나마 뵌 조부이지만 그림과 쓰시던 붓 등이 남아있어서 여러 얘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작업을 시작 하기 전, 3일정도 의관을 정제하시고 화식을 금하고 솔잎을 갈아만든 생식만 섭취하신 뒤에야 작업을 시작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안료를 갈고, 기름이나 아교에 갤 때도 경건하게 작업하셨다고 해요. 부처를 그림으로 부처를 닮기위해 수행하셨던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