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сағат бұрын
21 сағат бұрын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전설강 3 күн бұрын
작가가 글을 이상하게 쓴다 아무렇게 사연올리면 조회수 많이 늘어날거 라고 하나? 이상한 성격이네
@전설강 3 күн бұрын
야 집사주면 춤을춰도 모자란데 집 때문에 적대감을 느낀다고 그럼 집 뺏어 이 정신나간 노친네야 이 부모가 미쳤군 돌아이야
@금옥김-y2v 4 күн бұрын
집 마련해주는게 대단한 거 맞습니다
@박동현-p8i 9 күн бұрын
늙어서 자식이 찾아 오기를 바라지 마라 내 삶은 내가 헤쳐 가는거다 의지하거나 기대하지 말자 외려 자식이 찾아오지 않는게 또 다른 행복이다
@반피휘규 15 күн бұрын
건강 나이 70까지만 되어도 걱정없겠다 80이상 산다는건 주위의 가족들에 미안하고 죄짖는일이라 생각한다
@쥴케패턴박사 15 күн бұрын
눈뜨면 바로 침대에서부터 가벼운 기본운동하세요 [오늘도아픔없던어제같이]클릭같이해보세여.하루가편합니다.
@박경혜-j5v 24 күн бұрын
아들한태 집착이심하고 며느리는 열등감 이 심하고 이혼이답이다
@이명훈-u2u 29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손주가 없기에다행이네요 즈만 잘산다면 부모가 져주고 포기해야겠지요 요즘 세상 추세가 며느리 기고 만장하는지 많트군요 슬픈일이죠 아들가진부모 씁쓸하네요.
@송순남-q4r Ай бұрын
나도 엄마지만 엄마가 아들을 더바보로 만더는구만 엄마가 멍청이네~
@sungunjo9494 Ай бұрын
돈버리고 맘다치고 몸버리고 정신돌아버리고 ㅡ80프로이상은 후헤합니다 ㅡ혼자맘편히삿시데이 ㅡ
@김복성-w1h Ай бұрын
그래ㆍ이제는 나만. 생각하자 고 다짐합니다ㆍ
@JourneyTo_TheLight Ай бұрын
정말 수고했어요 항상 행복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fruit9347 Ай бұрын
*행복하고건강한 삶* *작은변화* *자신의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사는삶* 1.(매일30분 이상 걷기)몸 을 움직여라. 2.(긍정적인간관계유지) 3.(균영잡힌식사와절제) 4.(하루한번자신과대화하라) 5.(깨끗하고 단순한 환경 유지) 하루에하나씩물건버리기등 6.(진심으로 소통하라) 7.(매일감사하는마음)♡
@인생의라디오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드립니다 ^^
@소혜김-k3l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더 슬프고 우울합니다
@최호진-l9q 2 ай бұрын
아들이 매우 착해서 휘두렸네요
@tv-gc6ru 2 ай бұрын
남편 분 말씀이 백번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사지욕신 멀쩡한 사람이 월세도 못낸다는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홀로 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받아주면 정신 못 차릴겁니다.
@miraclelee6835 2 ай бұрын
배운 망덕한 놈 인연 잘 끊었어요 이제 자신의 삶을 사세요 부모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자식 잊어버리고 남은 인생 자신만 생각하세요
@원만성-c7o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신미애-y9p 2 ай бұрын
쓰니님과 비슷한 나이입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쓰니님 보육원에 기부나 봉사 하시면서 사시면 어떨까요?자식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여하지만 아기들은 사랑으로만 바라보기에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신미애-y9p 2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민수황-x3n 2 ай бұрын
부모라도 무한정 베퓰면 안돼다 권 리을 찾아야된다 나도 그런적 있다 소송한디니까 펄펄 뛰고 하여도 돌려받고 연 락끝었다 몇년후 다시 연락 되니까 돈관계는 분명한였고 자식된 도리을 하더라 지금도 자식이 손에 사온 선물 가치에 따라 써라고 돈을준다 빈손으로 오면 그냥앉아있다 보낸다 침묵의 교육 있다
@송이정-e7c 2 ай бұрын
정신 차리게 해야 합니다 부모 탓 입니다 오냐오냐 하면 수염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야 사람 됩니다
@송이정-e7c 2 ай бұрын
며누리 가 나쁜줄 아는데 아들이 부모에게 못되게 하기 때문에 며누리가 그런거얘요 두분 교회 나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 천국 백성 되어 사세요 그것만ㅇ 행복입니다
@taekchayi7361 2 ай бұрын
아드님의 현명한 판단을 응원 합니다 🙏✝️
@yuga-v9z 2 ай бұрын
책을 읽는구나 ㅠㅠ 성우는 아니지만 참 못한다
@okistewart1359 2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챙겨주세요! 그래야 마음이편하다면요!
@왕개미-q1e 2 ай бұрын
인우 부모가 너무 거만하네, 상대방이 본인들보다 못살것 같아 안한것 같네
@은정표-h4f 2 ай бұрын
사돈이 참 좋은분인것 같네요. 자세한 사정을 잘 몰랐는데도 시장 닭강정집 아들 사위로 받아들여 주고 상대방 사정봐서 전세금도 조금만 내라는게 모욕인가요? 전화로 방문으로 여러차례 사과했는데 이런일로 파혼한다니 쯧쯧 닭강정집 가족들 모두 자존감은 낮고 은근 가진것에 대한 교만있으시네요. 며느리 얻고 돈자랑 좀 하겠네요
@민지-t7m7y 2 ай бұрын
끝나는 인연인데 무슨 사돈이예요?
@소나무-x2t 2 ай бұрын
돈이 없어 보이게 해놓고는 자기네 무시한다고 오바하네 듣다가 짜증나서 나갑니다
@영구-n6b 2 ай бұрын
여러 사연 채널 중 이 목소리가 젤 듣기 좋네요
@고수성-r6s 2 ай бұрын
또 그렇게 가는구나..
@김새벽-p5t 2 ай бұрын
참, 부모가 아무것도 안해주는 것보다 집해주면 너무 좋겠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여자를 며느리로 보았네요.
@김새벽-p5t 2 ай бұрын
지영이 지는 친정에서 집한채 해왔나? 집이 없이 어디서 살고싶은가?
@은혜-r7g 2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은혜-r7g 2 ай бұрын
와 대박입니다
@Mammose-i9l 2 ай бұрын
중요한 일이 생기면 따로 갈수도 있는거지, 한강이란 소설을 그냥 문학이라고 생각해야지 역사책이 라고 우기는 작가나 독자들 모두 다 멍청이들!
@바람처럼-j1v 3 ай бұрын
아직도 부모한테 빨아 먹을게 있다는 계산하에 아직 아는체 하는거지 아마 사회에 환원하고나면 자식과의 인연은 끊어진다 저런 자식이 자식이라고 볼 수 있나?
@hjjeon5103 3 ай бұрын
바보 멍충이 호구
@user-kkl0813 3 ай бұрын
시부모가 저리 무르니 사기를 치지
@pureold333 3 ай бұрын
자식 잘못키운 죄는 달게 받아라. 70도 안되어 자식 덕 보려하지 마라.
@hyeongnak 3 ай бұрын
다 큰 자식에게 그렇게 퍼주는가! 바보! 자신이나 잘 챙기시길! 키워줬으면 자신의 의무는 다 한 게 아닌가!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해야 편하다! 그리고 퍼주고싶어서 퍼줬으면 기대는 하지 마시길! 인간은 대부분 이기적이라는 걸 인정해야 내가 편하다! 남의 거정이야! 더 이상 간섭 마시길! 집과 차를 자식의 이름으로 안 한 건 천만다행이군~--^^ 자식을 용서한대도 집과 차를 다시 주면 또 그럴껄~^^ 죽을 때 까지 주지 마시길!
@남상윤-p1o 3 ай бұрын
퐁퐁남냄새가나네. 여자를전혀모르는 공부만한 어리섞은 아들. 여자는 이놈저놈하고노는 논다니고 만만한호구하나 물어작업들어갔는데 실패한스토리네
@김혜경-e9k9k 3 ай бұрын
지어낸 거짓말 같은데?
@최순분-s6t 3 ай бұрын
아들을 결혼 시켜으면 신경 끈어 야지~~뭘 시시 콜콜 기다리고 열락 오길 바라고 집착 하고 있으니~~부담스러워 하는게 맞네~~아들 결혼 시키고 뭘 집착해~~ 역락 끈고 너희들 잘살아라~~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집사주고 유세 떠는거 같네~~ 아들 이혼 시키면 시원 하겠네~~
@김새벽-p5t 2 ай бұрын
딸년만 키우시나요? 결혼하고 첫명절에 시댁에도 안온다면 남남이 아닌가요? 어이상실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딸키워서 보내면 지영이 같이 행동하겠군요.
@송알송알-q9m 3 ай бұрын
지는 돈하나도 없으면서 웬 허황된 꿈? 야망도 크네 그것도 공짜로? 그지가 따로없네~!그지며늘 ㅉㅉ 결혼으로 출세하려고 하네요 얼마나 궁하면ᆢ
@한승우-t4d 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못됐네?막돼먹은 며느리!
@한승우-t4d 3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결혼자금대주는 밑천이냐?무슨 부모님이 현금 자동지급기 인줄아나보지?ㅉㅉㅉ
@개똥이-b5d 3 ай бұрын
자식잘키웠네요 행복하세요
@홍딸기-j2v 3 ай бұрын
따로사세요.아들이웃에 사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