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해라 그여자 못쓰겠네 며늘 참. 못되 먹었다 그래 이혼 해라 아들 잡겧네 속알딱지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yahook.1454Ай бұрын
이혼 하라하세요 여자가 부모 자식 관계를 끈어놓을여고 하네요 저른여자는고아한테 시집을 갔어야죠
@전영례-f4xАй бұрын
아들이 답답하네요
@주홍빛-i6wАй бұрын
호위가 권리로 변한 건 아닙니다 베풀고 나면 나중에 본전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뭐든지 적당히 협력 해야지 몰빵 하고 후회 하지말고 행동으로 각자도생 합시다
@변상자-s2uАй бұрын
미쳤다 시십에 가지 마라 행동머리 못되먹었다 이혼 해라 그런 여자와 그만 힘들고 보내 번려라
@헤라-m3bАй бұрын
이런며느리볼까 두렵다
@해밀-f2cАй бұрын
아들은 또래의 청춘과라야 행복합니다 부모가 대신할수는 없어요
@최호진-l9q25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매우 착해서 휘두렸네요
@은혜-r7gАй бұрын
며느리가악마네요
@초록여왕Ай бұрын
요즘 학벌 높은데 지들이 벌어서 결혼하고 모자란 부분은 부모가 채위줄수 있지만 집 사는게 당년하다고 어이가 없네 그럼 친정에서 사달라고 해서 집을 사오지 왜
@초록여왕Ай бұрын
아니면 이혼하세요 당년한거죠 평생 싸이코 같은 며느리 언제까지 아들 고생 시킬껀가요 ? 요즘 무슨 이혼이 험이라고 집 사주는게 얼마나 큰일인데 싸가지 없는 며느리 차야 몇천이지만 집은 몇 억 아닌가 아들이 부모님 집 찾아오는게 뭐가 어떻냐고 남편을 지 손아귀에 넣고 흔들어요 부부는 동등한 입장인데 반품처버리세요
............................................. 아내의 불만은 의논 없이 일방적인 행동 일 것입니다. 집 집 집....객관 적으로 보면은.... 아들이 답답.... 둘의 문제는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압니다. 부모님들이 마마보이로 만 들려고 하는 느낌!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헛소리는 니 혼자 있을 때 중얼 거리세요. 인성 안된 ㅈㄹ같은 며느리는 이혼시켜버려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문성수-r3hАй бұрын
집사주고 생색을 낸것에대한 내용은없고 며느리만탓하는군요?
@최순분-s6tАй бұрын
아들을 결혼 시켜으면 신경 끈어 야지~~뭘 시시 콜콜 기다리고 열락 오길 바라고 집착 하고 있으니~~부담스러워 하는게 맞네~~아들 결혼 시키고 뭘 집착해~~ 역락 끈고 너희들 잘살아라~~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집사주고 유세 떠는거 같네~~ 아들 이혼 시키면 시원 하겠네~~
@김새벽-p5tАй бұрын
딸년만 키우시나요? 결혼하고 첫명절에 시댁에도 안온다면 남남이 아닌가요? 어이상실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딸키워서 보내면 지영이 같이 행동하겠군요.
@김새벽-p5tАй бұрын
참, 부모가 아무것도 안해주는 것보다 집해주면 너무 좋겠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여자를 며느리로 보았네요.
@송알송알-q9mАй бұрын
결혼을 하면 아들은 그가정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과 자기 가정사이에서 헤매게하는건 부모로서 옳다고 볼수없니다 부모는 그냥 조용히 그들을 지켜봐야 됩니다 제가볼때 님도 집착이 보입니다 이혼한 아들한테 이제 우리가족끼리 다시 모였다는 이런 말속에서 부모의 속박이 느껴지네요 새들도 다크면 둥지를 떠나 법이지요 다만 잘훈련시키고 잘날수있게 해주는것 뿐이지요 집착은 안되지요~ 제가 느낀감정입니다!!
@양병철-z8rАй бұрын
그래서 친정에서는 뭐사주지 사의 빨대
@김새벽-p5tАй бұрын
지영이 지는 친정에서 집한채 해왔나? 집이 없이 어디서 살고싶은가?
@김정오-h6b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며느리 라는 인간은 자식된 도리는 하기 싫고 부모한테 받아야 될 권리만 주장하는 아주 이기적인 못된 성격을 가진 여자라서 아주 복을 차고 나가버렸네요. 그러나. 아들도 처음에 부모님께 차를 사주게 되더라도 자기 아내와 서로 상의를 한마디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에 차를 한대 사드리고 싶다. 당연히 여자는 안 된다고 그러겠죠? 그러니까 결국은 이혼했겠죠. 처음부터 둘이가 살 수 없는 그런 성격을 가졌네요. 아들은 자신의 아내와 상의를 하지 않고 자기 부모한테 선물 한다고 하고 며느리는 시집 식구라면 아주 경기를 하고 싫어서 그 근처는 가고 싶지도 않아 집을 받은 게 부담이 돼서 죽겠다고 그러고 부담되면 나가서 월세를 살든지 월세 산다는 말은 하지 안왔잖아요. 끝까지 그러니까 부모가 사준 집에서 당연히 사는 건 살구 부모한테 뭐 해드리고 찾아가고 하는 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