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룩백 단편영화 보러가는데 룩백 리액션 영상이 있을까싶어서 숏태일 채널 들어왔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장르 다양하게 이것저것 보시길래 룩백 있을줄 알았어요 ㅎ
@zama-01-253 күн бұрын
제목부터 보기싫어짐
@후니키읔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이게 후속편이라 전작이 대박나서 아는 사람들은 겁나 기대됌
@ENVY_04143 күн бұрын
1편보면 재밌어요
@Yosoyunanina01182 күн бұрын
얼굴도 한몫함
@숏태일4 күн бұрын
비틀쥬스 비틀쥬스 리뷰 kzbin.info/www/bejne/iJ-to6KdmNaNaLc 약 스포 힌트 1. 시작 2. 찰스 스톱모션 3. 착시의 복도 4. 모니카 별루치 5. 생전 처음보는 여자 6. 청혼 7. 자전거사고 8. 제레미와 팡 9. 내면의 아이 10. 사실 유령 11. 후반부 12. 아기
@sachilgunwoo4 күн бұрын
이게 뭔 영상임
@user-dc1kg5tu3q8 күн бұрын
비틀쥬스비틀쥬스&안녕.할부지도 올려줘
@숏태일9 күн бұрын
연애 배틀로얄 리뷰 kzbin.info/www/bejne/g4uap6udfN2Afs0 약 스포 힌트 1. 남자들 등장 2. 교장 교칙 3. 비전계획 4. 싸다구 5. 퇴학 6. 몰래 촬영 7. 50만엔 8. 파티 9. 칼 10. 100만엔
@아뤼형10 күн бұрын
일단 터미네이터인데 사람이랑 힘씨움하고있고....별로였음
@윤성-c9v11 күн бұрын
16번은 지금까지 봤던 호러영화들중 가장 기괴하고 소름끼쳤습니다...ㅋㅋㅋㅎㅋㅎㅋ;;;
@user-nh7xh3xo5q10 күн бұрын
ㅇㅍㅅㅍㄹ
@주석-o3o11 күн бұрын
타미네이타 : 제로. 그렇다. 이것들은 "더미 데이터" 였던 것이었다. P.S: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장남. 막내(여자) 이 둘이 암덩어리인 것만은 명백한 사실 같다. 그래. 운 좋게도 미래에서 여성형 로봇이 과거로 갔다 치자. 아니... 이 모든 결정을 한 사람 혼자 한다고? 맬컴 이 놈만 조용히 있었어도... 그 사단은 안 일어났을 건데. 그렇다 치더라도 아니... 이미 사이버다인 스카이넷을 겪어봤잖아. 거기다 실제로 핵도 쐈고. 근데... 이걸 묻고 더블로 가서 엔터를 친다고? 온라인에 풀어준다는 게 말이되? 그동안 이야기 하면서 못느낀 건가? 그렇지. 한 사람만이 그 모든 상황을 캐리 하기란 어려운 법이지. 그러니 남의 말 좀 들으라고 이 맬컴인지 웰컴인지... 이 미틴놈하... ㅋㅋㅋ 암튼 시종일관 무슨 메커니즘인지 뭔지 궁금증만 투철하고 왜 그런지는 안 나오는 장남. 무슨 과거가 있겠지? 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암덩어리임. ㅋㅋㅋㅋ 시종일관 "분해" 분해 분해.... 그렇게 캐릭터 성 전혀 없는 놈으로 일관 하다 갑자기 난대 없이... 아무런 단서도 없이... 뭐? 이놈이 열쇠라고? 꺼쳐 ㅅㅂ!!! P.S: 결찰 서 씬은 좋았다. 그나저나 남자 경감 살아 남을 줄 알았는데 죽었고. 미사키의 개인정보가 전무한 부분에서 약간의 스릴러?를 주는 듯 하다가 흐지부지 없어진 것에대해서 너무나도 아쉬운 경찰 나으리의 허무한 죽음.... 2기는 어렵겠다. 사라코너 연대기가 더 재밌는 것 같아. 그리고 레이카가 미래의 그 노파는 아니었길. ... 만약 그렇다면... 너무 식상하잖아. 아 또. 초반 암덩어리였다가 갑자기 각성하는 레이카. 아무런 부연 설명도 없이 갑자기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 전혀 없잖아.... 그러니까 이 영화는... "dummy data : 0 " 였던 것... 더미 데이터 : 0" 였던 것...
더 유니온 리뷰 kzbin.info/www/bejne/hoitmGuAj8RmqNU 약 스포 힌트 1. 차 폭파 2. 패러데이팀 3. 마이클 댄스 4. 창밖배경 5. 훈련 6. 한국인 7. 집 home 8. 닉 9. 바지입어 10. 배신자 새끼 11. 카체이싱 12. 절벽
@user-gs2ct5vb1u15 күн бұрын
구라안치고 내가 본 어떤영화보다도 갑툭튀,쫓기는 공포감 하나만큼은 1등이었다
@숏태일15 күн бұрын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리뷰 kzbin.info/www/bejne/mJPRiqGKep6ghLc 약 스포 힌트 1. 팝송 음악 2. 박지환,윤계상 3. 고민시 4. 공격하라! 5. 403호 6. 남자 아으씨 7. 숨소리 8. 담배 피는 고민시 9. 시체
@숏태일16 күн бұрын
늘봄가든 리뷰 kzbin.info/www/bejne/pZPcpIx6rq6BhbM 약 스포 힌트 1. 깜짝 2. 불빛 괴물 3. 홍소희씨 되시죠? 4. 정원 5. 오토바이 6. 우산 7.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8. 허벅지 9. 남편
@xavierdolan202416 күн бұрын
아리 애스터 감독님 머리(통)에 억하심정있는 분같음 이분의 웬만한 영화에선 다 머리통이 없어지거나 없어져있거나 없애는 중이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없어졌음을 전달함 머리통성애자인지 합리적의심중 감독님 차라리 다른 부위를 생각해봐요 한 번만 더 머리없애면 인정하시죠 이젠
@xavierdolan202416 күн бұрын
A thousand miles 유명한 팝송이 있는데 어제 듣다가 잠( 15년 정도 된 노래 ) ...근데 보이즈어프레이드에 갑자기 이 노래가 나와서 소름돋음 영화분위기에 1도 안 맞는 노래여서 더 당황 노래 좋아요 여러분 #수습
@로또1등-h9o17 күн бұрын
ㅡㅡ
@user-it7jv4oh8f17 күн бұрын
에어리언 4보다 노잼임
@user-gk9cl9nu7v19 күн бұрын
그냥 ㄹㅇ 어떤장면이 어떤 부분인지 확 와닿네 걍 ㅋㅋㅋㅋㅋ
@고요한폭풍20 күн бұрын
처음 부터 끝까ㅣ 머리 긁적긁적 이게 다인데....너무 좋게보셨네
@user-tl7xv2fd2d20 күн бұрын
ㅆㅂ이 어떤 부분인지 확 와닿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Rjkisud6sgwu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영화보고나서 숏태일님 반응보면 어디 보고 있는지 다보임ㅋㅋㅋ
@vyvybe21 күн бұрын
너무 전형적으로 만들어서 감흥이 없었네요 ㅎ
@user-km5cr1wv8j22 күн бұрын
트랜스포머 원은 개인적으로 영화 프리퀄보다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프리퀄이었으면 좋았더라고요 그나저나 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트랜스포머 비스트 머신즈,idw 트랜스포머 코믹스,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는 별로라서 싫더라고요 비스트워즈,비스트머신즈,idw 트랜스포머 코믹스,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는 스토리,그림체가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는 카툰네트워크의 틴 타이탄즈 2003년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릭터 디자이너라 더 싫더라고요 틴 타이탄즈 고도 최악이라서 싫더라고요
@ryunga66452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작품성을 떠나서 픽사나 디즈니같이 자녀있는 가족들이 함께 보기 부담없는 영화가 잘되죠
한국은 애니가 진짜 어쩌다가 돼요. 마당을 나온 암탉 200만이라서 언더독 100만 기대하고 투자했다가 20만으로 개쪽박 찼죠.
@DirectorSangHoonLim24 күн бұрын
저는 고3때 빼곤 매주~못해더 한달에 한 번 영화 봤네요.
@user-lg8xu6ol9x24 күн бұрын
다터졌ㄴ ㄴ데
@sooni0123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노랰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라 웃기넼ㅋ
@user-hd8dy4cq4f25 күн бұрын
4DX 만족도 최상
@user-uh2dn6qc9j25 күн бұрын
감사
@숏태일25 күн бұрын
트위스터스 리뷰 kzbin.info/www/bejne/roKkfp5mntNrrK8 약 스포 힌트 1. 도로시 2. 넘어진 장치 3. 프라빈 4. 침대위 남자 5. 대박 미쳤다 6. 케이트 7. 벼의 움직임 8. 벤의 고함 9. 날라가는 호텔앞 차 10. 낮춰 낮춰 11. 티셔츠 12. 화염 13. 놓지마 14. 차 빼!
@FilmMovieAI25 күн бұрын
감독이 조선의 역사는 재밌게 만들었는데 근현대사는 조금 버거운 느낌 이네요. 주인공 대령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변호사와 전두환의 임팩트가 강하네요. 골프장에서 변화사의 대화가 진짜 가슴을 때리네요, "돈과 권력은 가져도 되지만 사람은 죽이지 말라"는 대사요. 지금 시국에 꼭 필요한 대사네요. "권력과 돈은 가져도 되지만 친일은 하지 말고 국민은 억압을 하지 말라"라고 하고 싶네요. 스토리는 다 아는 거지만 그래도 박대령이 영화에서까지 실화와 같다는게 슬프네요. 다큐멘터리도 아닌대요. 서울의 봄도 재밌었지만 그런 느낌 이었거든요, 그래도 정우성이 임팩트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