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니 그런 싸가지, 또라이들은 오히려 40, 50 대에서 더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애꿎은 MZ 언급하는게 괘씸하기도 하네요. 40, 50 대 분들이 살아온 시대가 더 팍팍했기 때문에 그럴것이라고 이해심을 가져보려구요

아멘, 짝짝짝... 정말 구구절절 딱 맞는 얘기입니다..

선생님 영상에 이어. 선생님 책과 인연이 되어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힘든 분들이 인연이 되어 살아갈 힘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개싸움 합니다 ㅋㅋ 선생님 빵 터짐요

아들만 효도하고 아들만 부모 모시나요?아들만 자식인가?

심리전담반 😂

선생님 넘 유익한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셔요! 힘내세요!!🎉🎉🎉😊

전문적인 공부도 안 해봤고 일반인이라 이 개념을 계속 이해해보려고 하는데도 이해가 계속 오락가락 하네요. 다행히도 제가 성격장애는 아니고 성향인 것 같은데, 이 두 개가 서로 엄연히 다른 거라면 성향일 때의 특징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검색하면 전부 성향 특징이 아니고 성격장애 특징이 나와서 결국 똑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헷갈립니다. 또, 경계성 성격장애의 장점이 있다는 글도 봤는데, 지금 이 영상도 보니 그건 경계성 성향의 장점을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장점이 있다는 건 잘못되고 고쳐야 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남들과는 다른 성격일 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성향이 아니라 성격장애마다 고유의 장점이 있고, 성격장애를 고치면 장점들이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인격이 자리 잡게 되는 건가요? 그런데, 이런 장점을 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기도 하지만 또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접하다 보면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경계성 있는 애들은 전부 최악의 인간,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존재, 절대 고쳐질 수 없는 구제불능, 평생 욕 먹어도 되는 존재' 등 그러면 '역시 나는 성향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고 위축됩니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아닌 경계성 성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40년 큰아들네는 장사하신다는 이유로 명절에 안오시고 막내는 여행이다 애들 시험이다 안오고 저희는 내 의무라 생각하고 가서 음식하고 명절 아침 식사다하고 올라오려면 아쉽다고 더 있다가라고 말씀하시는걸 처음부터 손을 꼭 잡고 어머님 저 기분 좋게 어머님뵈러 왔어요 제가 첫째딸이니 기분 좋게 친정에도 가게해주세요 말씀 드렸더니 처음엔 놀라시더니 이해를 해주셨답니다 제의무를 다하니까 시누이들도 아무말 못하고 지금도 인정해주신답니다 쉽진 않았지만 뒤에서만 시어머니 흉 보지 마시고 서토 대화하면 잘 풀릴수도 있어요 지금은 며느리를 본 입장에서 본다면 시어머니 역활이 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무언가 결정을 한 사람은 머릿속이 깨끗하고 미련이 안남는 법이지.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거임.

제일 명쾌하네... 지금까지 뭐라뭐라 떠드는 배우자선택 관련 유튜버의 답변을 딱 이 세 카테고리 안에 넣어서 설명 가능

이 남자는 원래 바람피우고 싶었는 데(바람기 있었는 데) 남편 가족들이 휘발유에 불을 붙였어요~~~이런 남자와 시집 가족 깨끗이 잊고 위자료 충분히 챙기고 떠나셔요...

그럼 잘해주지도 않는 인간은???

당신 딸들 언제오냐고 명절아침 밥먹자마자 전화하시면서 명절1주일 전부터 준비한 며느리는 친정가라는 말씀없이 저녁까지 먹고가라는 시부모께 서운함이 점점쌓여가고 거리두기하고 싶어지게 만드셨죠 당신 욕심채우는대신 고생한 며느리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셨으면 그 고마움 알고 더 잘해드렸을텐데요

집안ㆍ내력인가보네요ㆍ첩질하는거

본부인이 두집 인정 하고 싶어도 부인타이틀 그것 마져 빼앗으려는 첩년들 돈과 명예 모두 얻고싶은 첩년들 부인자리주고 돈 모두 뺏어 오시길 격하게 응원 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소송 끝나면 국민들이 힘 합쳐서 부인자리만 주도록 합시다 🎉

법륜스님은 생명의 길을 제시합니다 제가 보기에는가정을 지키라는 핵심에서 풀어가고 있싑니다

내며느리는 자신도 저같은 시엄니가 되고 싶다네요 주위에 제얘길 하나봐요 결혼 잘했다구 시댁일 얘긴 안합니다 사는얘기만 합니다 며느리을 동등하게 대합니다

상간녀도 정신 나간거죠 멀쩡한 지남편 버리고 돈많은 중년남자를. 가정파탄낸 정신병자

아빠의 두집살림을 묵인하고 사는걸 보고크는 딸이 무얼 배우겠습니까? 뼈때리는 조언이네요

저에게만 배려가 없는건 그냥 저를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에겐 친절한데 나한테만 분친절한 인간들..신입으로 들어와서 팀장과 팀원의 그런 행동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요즘엔 바람 피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냥 많은게 아니라. 대부분이 불륜을 마치 정신적 안전장치처럼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이태원인지 최태원인지 이놈이 원흉이여. 바람둥이에 사기꾼. 이 첩년도 이년도 다음 첩년한테 오지게 당한거야. 믿숩니다. 태원아 다음 첩년 줄세울거지?

애미

애비도 딸년도 첩넌 가정이있으면서 돈의화신 김희영 그래서 천억을 빼냈네 첩년이 비지니스했네

삶에서 적당한 욕심은 나를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게 없으면 현재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안힘든사람이 있나요 매번 똑같은말로 징징거리면 호감갔던 사람도 호감이 뚝떨어집니다 진짜 감정쓰레기통이 된거같에요

옳고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아쉬위질때가되면 바뀌는척합니다 나를 갈아넣치말라는말씀 진짜 옳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 피우는자가욕들어도 싸지

알빠노,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단어입니다.

편히 쉬어야할 집에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 제 신세가 너무 슬퍼요..😢

시어머니 싫으면 아들낳지 말아야지~

부모한테배운게

모든 사람에게 선 진실 로대함 근데 시간이 지나도 배려를 모르는 멍청한 인간에게는 보란듯이 당연한것은 없다고 돌려까듯이 배려중단 그때부터 눈에 는 눈 이에는 이 너가 하면 나도하고 너가안하면 나도안함 대화안됨 행동으로 당돌하게실천함 처음엔 당황해서 침묵 화냄 여러가지 이상 행동을함. 그러다 결론은 나를 피하면 피할수록 본인이 안좋은걸 깨달음 내 눈치를 봄 미성숙한 어린아이 사랑만받고 존중만받고 지만행복해야 되는 인격이 덜 성장된 바보같은 어른아이 불쌍하고 가여운 인간 다루기쉬어요 공부하세요.

의사 자체가 학업 성취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웬만한 직무에 대한 책임감 몰입감 없으면 힘든 직업이네요.. elite 계층 확실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둘 다 제가 잘 쓰는 말이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모들은 들은게 있어 조심한다고 하시겠지만 그래서 보통 본인은 그런 시모 아니다 자신하는거 같지만 보통 대게 앞뒤가 안 맞고 이기적임. 명절에 자기 딸은 빨리 오면 좋고 며느리는 가지말고 딸 사위 오면 밥상에 술상까지 차리길 바람. 요즘 누가 그러냐 하겠지만 아직도 많음. 이런 시모들이 며느리 보고 딸 같다 함. 아주 드러운 시모는 아니니 대놓고 머라 하지도 못하고 갔다 오고 나면 기분 나쁘고 마음 불편한 데가 시가. 자식은 자기만 키워 시집 장가 보냈나. 명절은 자기네 집만 명절인가. 명절에 아들 며느리 사위 딸 다같이 모여 밤새 하하호호 하길 바라는 시모는 이기적인 거임. 그 자리가 어느 며느리가 기분 좋고 편할까. 며느리는 부모가 없나. 시모들 며느리가 확 돌아서서 발길 끊기 전에 정신 차려야 함.

분노를 마땅히 해야 할때는 확실하게 정확하게 우아하게 ….하겠습니다. 복수가 답이면 치밀하게 해야죠 .합법적으로요

여태까지 봤던 영상 중에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이예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찐은...이런 영상이나 책 찾아보지도 않아요. 경주마처럼 그저 과거에 얽매여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제가 심리학 관련 영상을 많이 보는데... 그 영상들에서 본인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자기 상황을 인정하시고 나아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세요. 다른 채널에서 선생님을 알게 됐는데 대문자 T이신거 같은데 말투에는 다정함이 묻어나서 ㅎㅎ 완전 제 스타일...구독하고 가요.

법륜은 땡중에 좌파 대선 때 이재명 지지선언했던 인물 도움되는 말도 있지만 걸러야할 말도 많음

피해자가 가해자를 이해하는 이유.....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슈퍼을 제조를 위한 가해자들을 가스라이팅 딱 그 정도. 그리고 가해자를 변화(반성)시키기보다 피해자를 이해시키기 쉬워서. 이렇게 되면 가해자는 불쌍한 것으로 인식되고 피해자는 정신승리를. 정말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은 가해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또 언제든 나쁜 짓을 한다는 것 ㅎㅎ 왜? 짜피 용서해주고 이해줄건데 뭐~~ 정신승리 하지 말고 가해자들에게 또 당하지 않게 진짜 건강해집시다!

최고영상😊 샘의 영상은 인생 길잡이가 됩니다

저는 엄마가 평생을 정서적으로 괴롭히고 저를 가스라이팅 하고 여동생들은 다 세뇌되었어요. 나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 비정상은 그들이었어요.하하하 사회에서도 엄마같은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 많아요. 사람가려가며 만나야죠.

우와 … 채무자 채권자 유레카 입니다. 무한한 짝사랑의 영역 맞아요!

저도 엄마랑 진짜 엮이고 싶지않은데.. 끊임없이 저나오고,선물 하려고하고 안받으려하면 불같이 화내니.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놓고 싫은소리 조금만하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그소리가 18번입니다. 할수만있다면 받은거 다 되돌려주고싶어요. 그래도 회색돌 잘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본인들도 한때는 며느리들이셨잖아요..😒

본처한테 자식이 있다면 혹시 돌아올지 모르지만 자식도없는 본처한테 돌아올일은 없지요. 늙고 병들어 오면 뭐하겠나.

문제는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지면 끊으라는게 말이 쉽지 증상은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아요 저는 창피하지만 19살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 53세 인데 끊지를 못하고 계속 복용중입니다 34년째 복용중이에요 저 처럼 정신과약을 오래 복용한 사람은 아마 드물거에요

평소땐 딸 같았으면 좋겠고 명절땐 며느리였으면 좋겠고... 회사 생활도 아니고 대체 내가 왜... 기본적인 행사 다 가는데도 그러니...손절 하고싶은데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