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친거다ㅋ 하프이상 달려본적없고 라마단이라 훈련 제대로 못했고 물먹는 트레이닝도 못했어 중간에 서서 스트레칭하고 리듬 다 깨져 선두권 그룹에 있다가 갑자기 이탈해 물 먹으러 가 그런데도 첫 마라톤 그것도 세계선수들과 하는 마라톤에서 우승이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 어나더 레벨 🥵🥵🥵
@정규태-k7r3 күн бұрын
40세까지뛴다니, 셀라시에선수는 위대한 마라토너입니다!.....
@sangkim71793 күн бұрын
양정 중학교다니든 1950년 함기용선배 일등 이등경복 중학교 최 3등숭실중학 김선수가햇다 환영식 기억난다
@자연재벌3 күн бұрын
당신이 진짜로 챔편입니다 🎉🎉🎉🎉🎉
@sorkjoungchung27476 күн бұрын
손기정 , 일제시대 , 서윤복 , 황영조 . 이봉주 이제는. 힘든다고 이런운동 열심히 안 하는 것 같고 아프리카 선수가. 대부분 세계 10 위권에 독차지
@sorkjoungchung27476 күн бұрын
선두그룹 먹물속에서 유일한 동양인 이봉조 대단해요
@robinmeng12 күн бұрын
한국에 체육과 교수들도 이런 연구를 하길 바랍니다.
@신영식-h8v12 күн бұрын
수많은 아프리카선수들 사이에서 선두를 지키는 모습. 앞으로 그런일은 없을거 같아 쓸쓸하다.
신발이 뒤쪽부터 닿는다고 리어풋이 아니라 실제 발이 착지순간에 무게를 받는 위치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실제로는 발볼부터 닿을겁니다.
@SHLEE-tr3lu16 күн бұрын
한국마라톤의 진정한 영웅이죠. 이봉주!
@퓨어맨-i3o16 күн бұрын
내가 최고 존경하는 인물들 중의 한명 이봉주선수의 성실함은 단연세계최고다 그렇게 유명한사람이지만 전혀 티를 내지않는다❤❤❤
@ypgoldny18 күн бұрын
대단한 분이네요~~
@나이스리노-h4z22 күн бұрын
왜 제2에 이봉주가 안나오는걸까요~~~ㅠㅠ
@mjyun202622 күн бұрын
기록이 좋으니까. 마라톤이 재미있네.
@Hheuieieknn24 күн бұрын
7:58
@김선근-y3i24 күн бұрын
대단 대단 대단한 봉주 아우~♡♡♡
@캐샘25 күн бұрын
이봉주같은 위대한 마라토너가 한국에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황용조는 짧게 불사르듯 사라졌지만 이봉주 선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위상을 십수년 이상 세계무대에서 떨쳐왔기에 위대한 것입니다
@lilllliiiillllllliiiilll4 сағат бұрын
황용조가 누구임??
@윤희율-u5b25 күн бұрын
이봉주 선수는 프랑스서 영웅이셨어요.오죽하면 봉주르라고 인사했겠어요
@seungkwonchang9965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연이-z1p25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입니다 자주올려주시면 도움이 많이될거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강구속26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대단한 나라네요
@livelongandhealthy100Ай бұрын
선수할거 아니라면 걷듯 뛰는게 최고입니다. 익숙치 않은 방식으로 뛰다가 오히려 다쳐서 더 안뛰게됩니다.
@jsy9540Ай бұрын
2:01:15
@JungBokLeeАй бұрын
숙연해지는 ...오늘도 달렸지만 내일도 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365일중 하루라는 명언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라라-v3kАй бұрын
8:17 눈물나네요 손기정 남승룡선수,한국인으로서 출전
@denniskim7395Ай бұрын
이넘이 10년 이상 삼성광고완주해먹는동안 한국마라톤은 무덤속에 들어갔다
@ithblue1347Ай бұрын
이건 최소 5분 초반 4분대 러너에게 필요한 테크닉이다. 영상에서 알킬레스 주위의 탄력을 이용한다고 되어있는데 첫번째로 발목 인대가 단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뛰는 영상을 자세히 보면 체공 높이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케이던스를 유지하려면 감아올리는 동작 이후 착지가 간결해야 하고 점프의 기울기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려면 허리와 코어 근육, 허벅지 근육들이 잘 발달해야 한다. 이 영상에서 착지가 어쩌고 바닥을 밀고 다리의 각도, 무릅을 들어야 하느니 하는 것만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런 것들은 사실은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며 좋은 자세에서 나온다. 코어, 엉덩이 근육이 발달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가 없고 하체에는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가볍게 달리는 건 하체에서 힘을 빼는 자세이다. 하체는 자연스럽게 롤링을 하고 지면을 디딜 때 오는 힘을 반발력으로 사용하여 (이때 알킬레스 주변 근육이 필요) 튀어나가는 것이다. 튀어 올라가는 방향은 진행방향으로 약간 기울어야 하는데 이걸 견디는 힘이 허리와 엉덩이 근육이다. 즉 달리기는 하체 힘으로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전신 그리고 코어의 힘으로 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착지인데 착지에서 중요한 것은 롤링 동작이 끊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착지도 롤링의 일부분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점프를 하기 위한 각도로 착지가 되어야 하고 미는 것도 차는 것도 아닌 롤링에 의한 튀는 동작이라 나는 이해를 했다. 같은 말 같지만 사실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로링을 하는 상태에서 케이던스를 유지하려면 반드시 그 느낌을 알아야 한다. 내가 터득한 방법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이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