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게 나인데... 나는 지금...숨쉬고 있는것에 감사해야하는데... 그것보다 곧... 이 음악을 들으며 미칠듯이 슬퍼할 내 두딸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너무... 이순간이 귀한데 감사하고 유연해야 하는데.. 지칠까 왜..
@namurcho4 күн бұрын
57세에 비행기 사고로 가셨다지요. 인생의 고요함이 진정한 행복임을 넘치도록 노래에 담아 전해주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의 기억도 내일의 계획도 유한한 인간에게는 부질 없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이고 극락입니다. 쉬운데 어렵습니다^^ 그러니 계속 되뇌어야지요. 오늘도 집사람과 함께 들으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왜 몰랐을까 그 때는? 하는 의미겠지요.
@오명호-s8l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핸들-k5p4 күн бұрын
진보좌파쪽의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서민을 위하는 행세를 해서 뒤로는 국민들 모르게 중국에 유익한 법들을 제정하고 있었다는것을 모른다 이재명 역시 문재인 역시 정치를 잘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라고 입을 모으누나 이래서 누군가는 국민들을 향하여 개돼지와 비슷하다고 하여 속마음을 들켜버렸지
@Aungphyomaung-pg6nt4 күн бұрын
2025년에 누군가 듣고 게세요
@정지영-h3c3 күн бұрын
저요 1월15일이네요
@ChongKim-h4r5 күн бұрын
다시 한국을 살리자
@용식이-v1z5 күн бұрын
인간은 태생부터 고독한존재다 인간은 배신하는존재다
@jh-yo8bj5 күн бұрын
공민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배워준 노래, ㅎㅇ 공민학교 심상정 선생님...
@진영채-k3c5 күн бұрын
❤
@jcc66827 күн бұрын
Catch the moment by yourself... You can get it.. Its up to you, whatever it is..
@한도사-u3x7 күн бұрын
가사와음률이 참좋네요. 저는 탄해저지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입니다.누가듣든 좋은곡.
@마중물-q7y8 күн бұрын
보물곡들입니다
@홍순이-u7i8 күн бұрын
함께인것 같지만 언제나 혼자라는걸 알게되면 그렇게 외롭지 않을겁니다 25년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youyoungchae39068 күн бұрын
대학 때 듣던 애창곡! 마지막 30초는 정말 역대급 인데...이런 거 레메이커...아니다 이건 다른 가수가 살릴 수가 없다.
@강수현-w3i8 күн бұрын
호루몬의 문제😊
@1_michael8 күн бұрын
전인권의 노래가 훨씬 감성을 자극한다. 포레~의 목소리는 좋지만 내용의 감성은 못 느끼겠다.
@나의작은천국8 күн бұрын
좋다 편함이 위로와 위안을 오늘 난 또 듣고 사랑하는 나의 그 분이 보고싶네💖💖💖💖 같이 들을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보이스와 멜로디 가사 모두를 함께 느끼면 진심 좋을텐데 보고싶네🎁🎁🎁🎁🎁
@TM-qf2qk8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안 계시니 갈 데가 없다.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울엄마가 계시던 그곳은 이제 없다… 😭😭😭😭
@김흥근-n8l9 күн бұрын
감동~
@김성애-y9x10 күн бұрын
❤❤
@김성애-y9x10 күн бұрын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권경연-k8d10 күн бұрын
비행기 사고로 28년전 저세상으로.. ..
@달타냥-v8t10 күн бұрын
다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 만세 세상을 부를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ㅠ ㅠ
@은혜최-l8p10 күн бұрын
저도 누구보다 힘든시간 이지만. 다들 25년에는 좋은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기자-w5h10 күн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계신분들께ᆢ
@ybh091411 күн бұрын
5ㆍ18즈음에 입대하던 날ㅡ부모님ㆍ동생들 작별하고ㅡ버스정류장에 버스창밖 친구들에게 손흔들고ㆍ다시 열차타고 집결지에 모여ㅡ머리카락 남김없이 박박 밀고ㅡ각지에서 모여든 또래 낯모르는 애들과 완행열차에서 무릎 맞대고 앉아ㅡ침묵속 달그닥 거리는 열차바퀴 소리 들으며 한참 가다ㅡ고향역 잠시 정차하는 사이 용케 나를 발견하고 창문으로 전해준 엄마의 파래김밥ㅡ앞자리 앉은 친구는 그 광경보고 나보다 더 큰 슬픔으로 닭똥 같은 눈물ㅡ신문지에 싼 파래김과찰기없는정부미쌀 김밥은 흩으러져도 꿀맛ㅡ무릎 맞덴 4명은 눈물과 퍼석한 김밥은 처음 본 서로를 끈끈하게ㅡ가려진 창은 어딘지 모르지만 새벽에 논산ㅡ인기척 없고 어둠에 가로등이 철로의 라인을 그려낸 빛을 따라 건널 때ㅡ간빵ㆍ간빵ㆍ기다리던 어린 애들에게 열차에서 저녁식사 대용으로 준 건빵을 냅다 던져주고ㅡ깊은 새벽ㅡ역사앞에 군악대의 환영빵파래를 뒤로하고 입영연대 입소
오크색상 자연나무목. 라이트 베이지톤 오크. 너도밤나무색. 닥터지바고. 지바귀새 . 🐦 🦆 🦅 🕊 🦃 🦉 뻐꾸기 둥지에 둥지를 훔쳐. 알을부화해
@최태양-i7v11 күн бұрын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홍두유-e9w11 күн бұрын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백톤공주12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많이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김만복-i6b12 күн бұрын
경호처 박살 낼수 있는 방법 정문앞 차량으로 막고 있는데 불도저로 그냥 밀어 버리세요 아주 간단 합니다 한방이면 다 없어져요 그리고 경호원들 없애는 방법 다 파직 시키고 연금 없애고 월급주지 마세요 경호원들과 정문에서 대처 하고 헬기로 특공대 투입하세요 특히 707투입하세요 죽기 살기로 잡을 것 입니다 hid 와 수방사 707투입해서 박살 내세요 그들에게도 참회의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