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Remember - Phil Collins
4:31
Don't you remember-Adele (2011)
4:02
Пікірлер
@송은-x9y
@송은-x9y 1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딸이 초등때 피아노치면서 가끔씩 부르던 마법의성! 그랬던 꼬마가 두애들 엄마가 되어 호주에서 바쁘게 살고 있네요~ 이노래만 나오면 딸이 더욱 그리워요
@김민경-m9f3m
@김민경-m9f3m 17 сағат бұрын
이감성 간직하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멋져요 행복한 마음 오래동안 느끼고 싶어요
@허경희-p2w
@허경희-p2w 21 сағат бұрын
양은희 님. 의 세노야 일본 오사카에 나의 슬픔 양희은 님 의. 슬픔을
@프리집게
@프리집게 23 сағат бұрын
괴롭다.듣고있는 이새벽.
@윤은희등장인물
@윤은희등장인물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hornbykim6681
@hornbykim6681 Күн бұрын
조민규씨 호흡 딕션 발성 표현 모든 면에서 기본이 탄탄하다는게 끊임없이 느껴짐.
@오케이-e2v
@오케이-e2v Күн бұрын
굿바이! 쌩큐! 🎉🎉🎉😂😂😂❤❤❤
@twentycho2575
@twentycho2575 Күн бұрын
우리 마요 너무 이쁘구나.
@박성임-l8r
@박성임-l8r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예전느낌 그대로네요
@shc-i1c
@shc-i1c Күн бұрын
울 아버지 술 드시면 옛날에 금잔디 동산의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 꽃은 피어 만발 하였다! 사랑하는 매기야~~ 아마도 아버지께서 개사를 하셔 부르신거 같습니다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인줄 몰랐네요 77세까지 살으시다 저 세상에 가신지 25 년이 흘렀네요 노래의 뜻과 사연을 여쭤 볼걸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의 가슴 속 슬픔을 이해를 못한거 같습니다
@Evergreen-y2y
@Evergreen-y2y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 눈물나네요ㅠㅠㅠ
@김선주-d3m
@김선주-d3m Күн бұрын
넘슬퍼말아요 똑같은입장입니다
@김선주-d3m
@김선주-d3m Күн бұрын
같은생각이네요
@박경동-b1i
@박경동-b1i Күн бұрын
인정 같은 음악을듣는데 다른 느낌 그때도 그랫어
@하승남-m5s
@하승남-m5s 2 күн бұрын
가수가 운명 앞에선 홀로선 안간이라면... 옆에서 북치는 사람은 수호천사 같았다. 우리 인생이 쏠로가수 같지만 조상님이 지켜쥰다니까!!
@국승걸
@국승걸 2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박경동-b1i
@박경동-b1i 2 күн бұрын
맥시코 존재이유
@ghjuyterty
@ghjuyterty 2 күн бұрын
인생 먼길 혼자가는길 친정붕소님이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Evergreen-y2y
@Evergreen-y2y 2 күн бұрын
제가 넘 조아하는 노래.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류류-h9x
@류류-h9x 3 күн бұрын
2024.12.10 계엄시국에 진추하 노래 듣고 있어요~!
@도요새-n6q
@도요새-n6q 3 күн бұрын
내가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 70에 들어도 엣날느낌 그대로인 이유~~
@Evergreen-y2y
@Evergreen-y2y 3 күн бұрын
아ㅡ슬프다.
@오경근-i3s
@오경근-i3s 3 күн бұрын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이지,, 사람을 악마로 맨드는 멘트 이구먼,,,, 허기사 달에도 화성에도 가서 산다고 하니,,,,, 도가 지나치면 허무의 영역을 어찌 견디나,,,,
@한주형-t8m
@한주형-t8m 3 күн бұрын
생.로.병.사 제각각구구절절 아픈사연들 이또한지나가리 나쁜것지나면 좋은일올거란믿음 조금씩내려놓는연습들이 필요 너무나쁘지도너무슬프지도않는 마음단련을하며 살아가는것도
@wansoolim8874
@wansoolim8874 3 күн бұрын
감 사 합 니 다 김 학 철 씨 기 도 할 께 요
@wansoolim8874
@wansoolim8874 3 күн бұрын
감 사 합 ㄴ
@윤수김-o5s
@윤수김-o5s 4 күн бұрын
잔나비는 필이 없네 연주는 좋다
@바람-l3y
@바람-l3y 4 күн бұрын
러시아민요가 아닙니다.체첸공화국의 민요를 감자토비치 감자토프가 작사를 한겁니다.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수천명의 목숨을 잃은 체첸공화국의 젊은이들이 카스피해 연안으로 학이되어 돌아온다는 슬픈민요입니다.
@희도-o5i
@희도-o5i 4 күн бұрын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렇게 힘들었나보다…마약…가엾고 안타깝다
@이창광-n5f
@이창광-n5f 4 күн бұрын
참으로 낭랑하고 맑고 깨끗한 소녀의 모습처럼 청량한 음색. ㅡ원당34회 ㅡ
@wansoolim8874
@wansoolim8874 4 күн бұрын
김 학 철 씨 매 번 감 사 합 니 다 나 이 곡 매 우 좋 아 합 니 다
@금빛낙조
@금빛낙조 5 күн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니 만감이 교차 하네요 지난 날 기쁨과 후회 앞으로 남은생의 지혜로운 삶의방향 여튼 잘 들었읍니다
@wansoolim8874
@wansoolim8874 5 күн бұрын
김 학 철 씨 감 사 합 니 다 항 상 건 강 하 기 를 도 할 께 요
@김흥식-h2u
@김흥식-h2u 6 күн бұрын
40년전의 젊은새대 노래에는 정이 듬북 들어 있었지만 요즘 노래는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쾌락주의의 노래 인간성도 점점 이기적고 나폭해진다 슬픈현실
@jwkafka
@jwkafka 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이여 ~~
@최경영-w5d
@최경영-w5d 4 күн бұрын
백척간두에 선 것 같은 대한민국입니다. 위기에서 얼른 벗어나 다시 번영을 향해 가야겠지요.
@김남순-b8s
@김남순-b8s 6 күн бұрын
기억이 허락하는 한 사랑합니다 그 사랑의 끈이 어디일지 모르지먀 도착하는 그곳까지😇
@서경미-k1b
@서경미-k1b 6 күн бұрын
😂😢😅😊😊
@kji03080
@kji03080 7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빰맞고 싶은날 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살아왔는데 결과는 왜 이럴까요? 울고 싶은데 목울대가 아픈데 목울대가 나를 잡네요
@윤성근-x9y
@윤성근-x9y 7 күн бұрын
미국에 밥 딜런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태춘이 있다. 밥 딜런 백명을 주어도 나는 정태춘과 안바꾼다. 내 스무살을 위로해주던 정태춘 포에버!
@산-p5v
@산-p5v 7 күн бұрын
듣고 있으니 울컥해서 ...
@박준희-k2d
@박준희-k2d 8 күн бұрын
강수연, 생각나네. 청춘스케치.
@김도원-d5x
@김도원-d5x 8 күн бұрын
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두 오늘을 일단 잘 살아보아요~ 내일은 또 내일에 맡기고~ 인생이란 행복도 있지만 고통의 비례가 더 큰거 같습니다... ... 아름다운 노래에 위안과 감동을 받아 지금 순간 행복 했습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단심수
@단심수 8 күн бұрын
엇저녁 미친놈에 의한 대한민국의 오욕의 역사 기록이 생겼습니다. 절반의 국민 선택의 결과가 또 반복되는 이런일이 있을 수 있었네요. 절망하고 접어야 되나요? 또 한번 기대를 갖고 힘을 내야 되나요?
@healingmusicsay
@healingmusicsay 8 күн бұрын
좋아요❤❤❤
@세비오-k7e
@세비오-k7e 9 күн бұрын
귀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혜영-x3h
@혜영-x3h 9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ᆢ눈물이 나네요ᆢ내 살아온 인생도 생각해봅니다ᆢ60을 바라보며 혼자 아들둘 키우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ᆢ
@MsJaneshin
@MsJaneshin 10 күн бұрын
최고 최고 레전드 가왕~~~ ❤❤❤ 엄마 모시고 가서 내가 입덕해버림~~ 70대라면서 이게 가능한 일인에요? 계속 보고 듣고 싶네요 넘 노래 좋고 그 감성과 연주 실력에 반했어요 위대한 가수 조용피님과 위대한 탄생 연주자분들 최고 최고 👍 💕
@성귀숙-d5r
@성귀숙-d5r 10 күн бұрын
꾸미지 않은 것만으로도, 잔나비는 비교불가지! 어디 감히!
@성귀숙-d5r
@성귀숙-d5r 10 күн бұрын
와~역시 김창환씨의 목소리는 갑이다! 오래 건강하세요.
@언젠가는-h6b
@언젠가는-h6b 11 күн бұрын
고병희 저냥반은 저 터지는 가슴을 어떻게 다스리고 살았을까요. 하나둘 나이가 먹어가며 회한이 듭니다. 그냥 살던대로 스러져 가는게 사람의 일생일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