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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다시는 우리곁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스테판 포스터-Stephen Foster의 1855년에 만들어 진 곡.
Folk 듀엣 Gabriella Lewis & Shay Tochner
가스펠&블루스 음색의 마비스 스태플스(Mavis Staples)
[같은노래다른느낌]
스테판 포스터(Stephen Foster)는 1826년에 태어나 1864년 사망하기까지 37년의 짧은 생애동안 수많은 곡을 만들었고 또한 빈곤에 시달린 불행한 삶 등이 슈베르트와 유사한 점이 있어서 미국의 슈베르트라 불리어 지고 있지요
포스터의 아름다운 곡들은 우리나라의 음악 교과서에도 다수의 곡이 수록 되어 있고 미국민요의 아버지라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오,수재너 (Oh Susanna) 올드 블랙 조 (Old Black Joe) 스와니강 (Swanee River) 등
이 곡이 나올 즈음 스테판 포스터(Stephen Foster) 가 살던 도처에 어려움이 있었고. 높은 실업율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Stephen Foster 자신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적인 시간들로 힘든 시기에 이 곡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
오늘은 아름답지만 애절한 곡을 장르를 달리해서 리메이크한 두 여자 가수의 곡으로 소개합니다
#HardTimesComeAgainNoMore #StephenFoster #GabriellaLewisAndShayTochner #LabriMusic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다시는 우리곁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bangij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