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은 좀 짧고 3년!!!

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학원과 전혀관계없는사람인데요 초등2 유치원생6살 둘키우는30대 아빠입니다 우연히 선생님 영상 꾸준히 시청하고있습니다 아이들 어떻게 키울지도 도움이 크지만 제 자신에 인생공부도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많이 배우게됐습니다. 월세로 인해 어느정도 타협을봤지만 지금의 관리를 지속해서, 들어오고싶은 건물이 될 수 있게 제가할수있는것도 해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싼게 비지떡은 학원 업계는 안 통하는 걸까요??

그 가격에 생 요거트 아니고 요거트 파우더 들어가요. 스벅 딸기 딜라이트도 생 요거트 들어가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구입해서 먹고있어요 ~~건강해지겠지요? 두유라기보다는 저는 죽같아요 ㅎ

선생님 정말 시기에 딱맞는 말씀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저도 학생들이 빠져나가는걸 대비하게 됩니다. 6년차되니 들어오고 나가는 싸이클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퇴원은 매번 적응이 안되고 서운한데 오늘 영상 말씀으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원은 인복입니다~ 나잘나서 잘된다고 생각하면 바로 탈이났더군요~ 서비스 정신 감사하는 마음 비록 생각만큼 안되더라도 이런 마음으로 하면 학원은 큰 문제 없이 유지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선생님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ㅜㅜ

저도 아이들이 보통 4~5년 다닙니다. 7~9년씩 함께한 친구들도 있구요. 퇴원할때는 항상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어머님들께는 커피.케잌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12년째 초심 잃지 않고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네요. 아이들과 헤어짐은 언제나 힘들어요😢 혼자만의 짝사랑... 다음주 중간고사후 8년을 함께한 중3 아이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네요.. 폭풍 눈물을 흘릴것 같아요.ㅜㅜ

퇴원생에 대해서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오래있는게 좋은건 아니었군요 ㅜ 진짜 맞는거 같아요.😔들어오는 저학년이 없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요즘 버티고 있어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모든 관계에서 첫인상보다 끝인상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첫인상 좋고 잘 지냈어도 끝이 안 좋으면 꽝이죠. 그리고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제대로 마무리하는 법 가르치려면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준비하는 며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아이가 그만두는 걸 알아야 수업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고요. 저는 제 아이들 학원 그만둘 때 항상 미리 말씀드리고, 아이가 제대로 인사하도록 가르칩니다.

저도 대학 전공 책까지 있어요... ㅋㅋ 성문 종합영어 저도 이거로 공부했는데.. 얼마전 서울 근현대사 박물관 가니 전시되있던데요? ㅋㅋ 오히려,, 돈되는 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였어요. 비학군지의 장기 수강생들이 저를 게을리 만든 것 같아요. 티칭 능력 퇴보는 덤.... 지금 신도시 학군지 오니 하루 하루 빡세게 살아지네요. 엄마들과 아이들의 냉정한 평가.ㅜ.ㅜ 학생들이 잘 나가기도 하고 잘 들어오기도 하네요. 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이 낫습니다. ㅎ 결국 저에게 수강생 양적 수업 질적 증가는 되었어요.^^

아 ㅠ 선생님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근데 퇴원할때 밉게 하는 아이들은 너무 화나서 좋게 말해주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ㅠ

꼭~! 어딜가든 돼지엄마가 있어요. 가끔 제가 그 엄마한테 휘둘리는 느낌이들면 좀 비참한 기분도 들어요ㅜㅜ 어떻게 선을 긋고 담대해져야하는지 팁좀 구하고 싶어요.

👍12👍 일희일비 하지말자! 늘 생각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아이고.. 선생님.. 나간다고 말이라도 하면 다행이쥬. 엄마가 문자로 달랑 “우리 xx이 그만 보낼게요” 라고 보내는데요 ㅠㅠㅠ

퇴원 키트 만들어야 겠네요 😅

남편이 영어학원을 합니다 남편도 아이들의 퇴원으로 갈등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멘탈관리를 하더라구요. 나간 만큼 들어오는게 루틴이 되더라구요.

달려왔어요😊❤

동감합니다. 저도 학생 형이 과학고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형 수행을 도와달라고 해서 그냥 해드렸는데 그뒤로 일반고 다니는 형 친구들을 소개하시더라고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때문에 이런일이 많았는데 항상 보답 받는거 같아요

선생님,덕분에 내신대비 너~~~무 수월하게 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다른 영상에 댓글 달았지만 또 인사드리고 싶어요❤❤❤❤)

😂😂😂공감1000

👍12👍 디베이트를 할 의향은 없습니다. ㅎㅎㅎ 클킴 원장님 말씀에 완전 공감하니까요! 10월 첫날 행복하시기 바라요! 시작이 반이라지요...😊😊💚💚💜💜

저도 인생처음으로 원형탈모가 와서 아... 학생 하나가 이렇게 나의 건강까지 해치는구나를 느끼면서 전에 클킴님 영상 보고, 지난주말 아름답게 보내줬습니다. 공부방오픈초기라 많이 망설였지만, 기반이 튼튼한 아이들로 롱런하는게 낫다는 말씀도 격하게 공감했구요.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 많이 깨닫는 중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헌금낼돈. 착한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인터넷예배보고 성경실천삶을 사는것이 타락한교회목사양산하지않는 길인것같습니다

제가 크지 않는 자식같아서 찔림 이 ㅠㅠ 클킴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컨설팅 메일 보냈어용~ 확인 부탁드려요!

교만과 자신감의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학원은 장담할수 없어요ㅜ

선생님 저동혁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퇴촌에서 기본기를 잘다져서 하남에 잘 적응했어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이 너무 꼼꼼해도 사업하기가 어렵데요. 세심한 사람은 사업할때 너무 신경을 많이써서 피곤해서 사업 못한데요. 정말 그런가요?

클킴님. 이때만해도 청춘이셨네요. ^^피부가 완전 탱탱하세요

원장님! 자연스러운 매력 너무 아름다우세요^^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요^^

클킴쌤~ 덕분에 샀는데 다른 제품보다 너무 좋네요 서리태와 물만 넣으니 단맛은 없는데 쌤께서도 다른것은 안넣으시나요?

오!!!! 제목부터!!! 참다참다 폭발하기 전에 이 영상 봐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클킴님❤

김관성 목사님 간증 들으셨군요. 저희 교단 신학교 선배님 이십니다. ^^ 저도 김목사님 간증 듣고 많은 도전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맞습니다. 그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속에도 고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이 하루도 허락하셨다는 믿음 때문이겠지요. 싸부님의 강론을 듣고 또 힘을 얻고 갑니다. 주어진 삶 속에서 승리하시길❤

👍52👍 알림 놓친 영상 오늘밤에 경청합니다.🙏🙏🙏 편히 쉬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커리로 개원한지 10달. 여태 단 한명도 안나가고 꾸준히 소개소개로 1,2명씩 들어오네요. 이제 20명 되었어요.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체력이 ㅎㅎㅎ 광고없이 20명만 꾸준히 가려고 합니다. (대기가 몇명 있습니다) 교습료는 25-35만원 수준이라 20명만 데리고도 수입은 만족스럽네요. 클킴님 이번 영상 매우 공감합니다.

😅😅😅😅불편한진실^^

진짜 공감되네요

성실히 하루하루 !!!영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와닿습니다. 최근 이런 경우가 있어서...😢 보고있으니 속이 쉬원해요.

👍35👍 아침에 귀한 말씀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