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파트 이야기 에전에 들었던 건데 또 흥미롭게 들었네요. 선한자가 복을 받는거 같아요. 고난 중에 자신을 되돌아보시는 클킴님은 아마 몇배 수천배의 복을 받으실거에요!!! 주님은 존재하심을 살아계심을 또 느낍니다. 감사해요🙏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
@날행-y4s2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캐리-y3l2 ай бұрын
그 부동산 웃기네요 1000만원 올려받아도 나갈때 그돈 그대로 줘야하는데ㅠㅠ 저도 여러가지 얘기 들으면서 많은 생각하는 채널 사랑합니다❤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
@user_kkokkio28 күн бұрын
똑똑하면 똑똑하다고 도와주라하고 멍청하면 멍청하다고 도와주라하고 아들들은 좋겠다
@chrissmk828328 күн бұрын
😂😂😂
@MySecretGardenV2 ай бұрын
전세금은 내 돈이 아니고 결국 돌려줄 돈인데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순간 내가 손해보는 것처럼 잘못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세입자 얼른 나타나서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맞아요.걱정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요^^
@greenflower77772 ай бұрын
저도 이미 공부방 학원컨텐츠아녀도 클킴님영상 매회 챙겨보는 마니아구독자층입니닷😊 오늘 이야기도 세상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진솔하면서 마음에 와닿았어요😢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해피재원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클킴님 영상 다 좋아요 자유롭게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omposun2 ай бұрын
처음에 학원 이나 교육 컨텐츠라 시청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주제에 대해 클킴님의 관점이 공감됩니다.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Jenny-oq8oh2 ай бұрын
항상 클킴샘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뀨벡쮸2 ай бұрын
저도.. 듣다보니 집 매매 당한 생각 많이 나요.. 월세 살다 매매하려던 집 ,당일 계약 파기 당한건 기본이고..계약금도 없었고,, 나중에 25년 구아파트라 안팔려서 8개월만에 매매했는데..나중엔 한 달에 500씩 내렸나.. ㅎㅎ 암튼 팔고 나와서 속시원하긴하네요 ㅎㅎ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
@mamamon_EliteStudyLab2 ай бұрын
영상 예전에도 한번 들었던것같은데 또들어도 좋네요 감사해요❤ 질문)광고에 과제스캐너앱이있던데 혹시 보셨다면 어떠신지요? 일주일무료신청해봤어요.방금 풀었던문제에서 낙서는다지우고 문제만 걸러주는기능요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아이고...저는 처음 들어보는 물건인데 그것이 제 광고에 떴었군요.오히려 선생님이 무료 신청하셨으니 써보시고 댓글좀 달아 주세요 ^^🎉🎉🎉💕💕💕
@mamamon_EliteStudyLab2 ай бұрын
@@chrissmk8283 하핫 넵^^
@박기종-c6i2 ай бұрын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수 없다 깊은 산속 깊은 바다속에 숨는다 하더라도. 클킴 선생님 좋은 경험하셨네요. 잘될거에요 😊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
@cindyjung33992 ай бұрын
클킴님.... 전에 영상에서도... 오늘 영상에서도... 보면서 계속 궁금해서요 ... 결국 물어봐요.. 대답하시기 곤란하실거 같지만 만약 불편하시면 대답 안 하시겠지 하면서 결국 질문합니다... 아들바라기인 친정엄마... 대하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클킴님 시원시원하게 할말 다 하시는 성격이라 말은 시원하게 하셨을려나요? 힘들게 하는 형제 ,자매(혈육)관계와는 어떻게
@그레이스-i7i2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보면서 클킴님 해주시는 이야기통해서 공감 합니다. 하나님 께서 간섭하시고 만날 자를 만나게 하시고 개입하시는 일들 충분히 공감합니다. 물질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깊이 관여하시는 것을 새겨듣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통해서 배우고 또 결단하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cindyjung33992 ай бұрын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만 아니면 안 보고픈 관계요... 이미 서로 가정이 있어서 딱히 볼일은 없지만 늘 가슴 깊숙한 곳에서 깊은 한숨 짓게 하거든요... 유투브에서나 각종 책에서나 다 거리를 두라 등등 말하는데 클킴님 의견을 듣고 싶습키다^^;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저도 살아보며 느낀것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서 어렸을때에는 태산 같이 보이는 부모님도 틀릴수가 있더라구요.그냥 잘못된 인간 일수도 있구요.그래서 저는 거리를 두고 살라고 하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