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하는자가 언제나 늘보호하신다

이영훈목사의. 발빠른 삭꾼. 목자의. 손아귀에. 넘어지는. 트럼프대통령님. 아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고의 영적지도자 조용기목사님 김성혜총장님. 죽음으로. 몰아간. 장로들의 생생한 증언. 펀치를 날려. 달라고 부탁한. 하장로님의. 생생한 증거. 어찌 목사라 할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심각합니다 주님. 유다서 일점일획도 거짖없으신 언약의 말씀. 과 시편79편의 말씀. 이사야 14장 말씀 선포하라 하십니다.

절대 조카를 위한 글이 아니네요. 목사직 내려놓고 회개하세요. 그얼굴에 침뱉기아닙니까. 어떤 변명도 합리화 될수없습니다.

정신 못차린 부부가 똑같네요.

저는 좌파 성도입니다. 하지만 우파던 좌파던 교회를 허는 것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정치색은 투표장에서 합니다. 물론 공동체생활하면 다른 정치성향때문에 속이 뒤집히는 일도 있지만 그런일로 교회를 허물순 없숩니다. 단 양극단은 사절합니다. 말이 아예 안통합니다.

■지남편 선행이나 자랑하고...ㅋㅋ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ㅎㅎㅎ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면서 판단하고... ●보호해 준다면서 뒤통수치고... 이래서 교회가 싫다~!!!!!

■조카가 노벨상 탔으면 그냥 축하하던지, 가만 있던지... 참 목사답지 못하네. 구구절절 공개비판...ㅋㅋ

목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좌도우도아니다? 성경과는거리가 먼말이네요!

좌우파 아니라먄 이목사는 좌파다

변명하지 마시고 과거나 현재 행하는 일들을 회개하세요.

정성진목사는 예수당 말이 좋다 예수중심 말이 좋다 ㅋㅋㅋ ㅎㅎㅎ

예수님께서 차갑든지 뜨겁든지 둘중 하나로 선택하라 하셨고, 또 너희는 오직 그렇다 아니다 분명하게 하라 하셨는데, 비겁한 자기 뇌가 없네요. 중간은 없어요.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했지 좌우를 선택하지 말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우파는 자유를 추구하나 좌파는 억압과 인간성 몰수를 추구합니다.

Amen amen

목사님 의헌신과수고와섬김 축복합니다 회계는외처야 합니다😊

민중신학 동성애WCC 이럴수가... 공산주의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세요

내가 지금 성령님의 이성인가? 자아의 이성인가? 영성이 없으면 이성이 시퍼렇게 살아나더라고요. 푸틴과 시진핑 이성적 자국우선주의. 트럼프는 성경이 모든 가정에 있어야한다고 했듯이 성경적 자국우선주의 아닌가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예수님 시선이 예수파입니다.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목사님 건강하세요 주여 이나라 이민족을 지커주소서

목사가 이쪽아니면 저쪽아닌가요. 웃기지 마세요.

예수중심파라면 동성애 범죄,평화협정 종전협정 찬성은 좌파증명

다수를 역차별하는 나쁜차별금지법 OUT!!!

목사님. 늘감사합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요 1027 결이다른사람들이라고? 태극기성조기 들어서 이나라 지켜지고 잇는거 모르시요? 깊은 뜻을 모르니 기독교가 무식하단 소리 듣는거요. 광화문에 6년간 애국자들 나와서 부르짖고 기도해서 윤대통령 탄생한거고 자유를 지키고 있는겁니다.. 숟가락질을 안하면 내입으로 밥이 넘어옵니까!! 행동하지 않는 신앙인은 비겁하고 성경말씀도 모르는 무지한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음란동성애젠더사상을 막아내자!!!

성경을 믿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우리가족 3대 모두는 성경말씀 그대로만 믿습니다

성경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에게도 버림 받습니다 성경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한국교회가 살 길입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애국운동하시는 전광훈목사님을 지지합니다

좌파와 우파의 기준은 세상의 이념이나 사상일진대, 그리스도인이 우파니, 좌파니 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하나님은 우리 생명을 내시고 거두시니. 생명을 부정하는 생명의 가치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 위장하고 가면을 쓴 늑대의 탈을 쓴 자들 어둠의 세력에 대해 말하지않는 목회자는 악을 어둠을 옹호하고 방조하고 돕는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어둠속에 거하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은 피흘려 십자가에 돌아가심은 어둠과 죄악에 빠진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외치신것입니다. 진리와 공의를 외치지않는 목회자는 어둠의 세력을 추종하는 자입니다. 좌파는 공산주의자로 인권이라는 위장의 탈을 쓴 자들입니다.

너는 죄파도 될 수 있고 우파도 될 수 있다라는 고백을 들리니 어찌 이런 생각이.....죄파는 기독교와는 상극인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절대 죄파는 아니라고 고백해야 하지 않나요? 북한에 여러 번 다녀오신 분들이 의심스러워요....북한을 추종하는 목사니 성도들이 대부분 하는 말이 "나는 죄파도 우파도 아니다"라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죄피는 인권을 말하면서 인권이 없고 평화를 말하는데 평화가 없고 오직 거직솨 위선과 선동을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이는 집단들인데, 어찌 목사가 "나는 죄파가 아니다"라고 고백하지 못하는가요?

위그노처럼 서적구매링크가 연결되어 기록문화연구소 링크로 구매하면 서로간 이득이 있는 구조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문재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종전선언을 간절히 기원했잖아요. 그게 이념주의 종북주의를 가지고 있는거지요

예수파는 오직 영혼을 사랑하는 진리만 전합니다

행동은 극좌파 행동을 하면서 좌파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빨갱이들이 하는 수법의 말이네요

예수위해 비난? 자기 명성위해 일하니까 비난합니다.😢너무 얍삽하셔요

아하!~선거때 중간 찍으시나 봅니다. 좀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신뢰가 가죠😢

저도 목회자입니다 본받고 싶은 분입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좌파목사사탄이다.

내가 살면서 터득한 진실.. "나는 좌도 우도 아니고, 예수파라는 사람들중에 진짜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이 없다" 라는 사 실임.. 대부분 마게팅 장사치들이 쓰는 용어임

솔직히 기독교인이 좌파면 더더욱 안되죠. 한국전쟁때 기독교인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얼마나 많이 학살되었나요~ 한국전쟁은 유물론자들과 vs 기독교세력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지금도 북중러 전체주의자들과 썩었지만 과거 한때 신앙이 있었던 국가간 대결입니다. 지금 차별 금지법도 이탈리아 공산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으로 교회와 가정을 해체시켜 공산주의로 가는 중인데~ 지금 한가하게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예수님파라니요. 나라가 어려운 이유가 있었네요.

올바른 교회를 찾아 헤맬때 따뜻하게 안아 맞아 주시며, 축복기도 해주셨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영ㆍ육으로 가난했던 저희가정에 세 아이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주시고 바른영성으로 양육해주시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가관입니다 이 분 진짜 목사 그것도 예수 정신 설파하는 목사 맞읍니까 한충원 이분 진짜 온 국민의 자랑 거리 노벨상 한강의 삼춘 맞읍니까 어느 삼춘이 조카 노벨문학상 받아 온 국민이 축하하는 데 돌팔매 똥물 뿌리는지요 하느님이 그러라고 시켰읍니까 공개적 서한 통해 충고하라고 말이죠 패륜적 행태죠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그런 짓 한 자 없읍니다 이분이 사랑하는 조카 한강이라고 글로는 떠들면서 사실 속내는 사춘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것을 한충원 목사가 추악하게 보여줍니다 이미 한충원은 그 극우 목사 성향때문에 노벨 문학상 한강 집안과는 이미 예전에 끝장난 관계죠 수십년 동안 말이죠 근데 갑자기 한강이 매스컴 타니 배알이 꼴렸나 봅니다 비난하고 공격해야죠 한데 하느님 예수는 왜 끄집어 내는지요 성경은 왜 동원시키는 지요 마치 자기는 목사고 내 뒤에는 하느님 예수 성경이 있고 기독교 신자들,내 교회 교인이 있는 데 넌 그저 혼자니 개인 조카 한강 아작 내려는 심보죠 그러니 제목도 삼춘이 조카 한강에게라는 가족 서신 모양 취했죠 참으로 분노할 만한 교활하고 파렴치한 위선적 작태죠 이 분 삼춘의 채찍질에 한강은 전혀 반항할 힘 없죠 공개서한에 무슨 반박할 수 있는 지요 아예 조카에게 보낸다고 못 박았으니 말이죠 아무리 억울해도 집안 싸움이란 오명 쓰는 것은 저라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 한충원이란자가 교활하다는 겁니다 목사 자격 없다는 겁니다 난 삼춘이니 넌 내 충고 들어라 넌 아직 나에게는 그저 어린애 조카니 말이다 게다가 난 하느님 예수 성경 이란 막강한 무기 들고 있으니 꼼짝말고 내 훈계들어라 게다가 난 널 예전부터 사랑해 온 삼춘이니 말이다 한충원의 위선은 가관입니다 자기가 한 착한 일 마구 써 놓고는 마치 자신이 버림받은 듯이 떠들죠 그래도 자신은 한강 집안 사랑하는 듯 위선 떨죠 그리곤 자신의 사랑법, 그 위선적 사랑법 선 보이죠 즉 한충원 목사식 삼촌의 조카 사랑법 말이죠 사랑한다는 조카 뒤통수 가격하는 그 특유의 위선적 사랑법 말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역사상 어디에도 조카사랑 이렇게 하는 인간 그것도 목사란 작자가 철면피하게 뒤통수로 조카 가격하는 이 전 한번도 본 적 없읍니다 예수 배반한 유다보다 더 악질입니다 가족이라고, 사랑하는 조카라고 떠들더니 결국 돌팔매 날리죠 아무리 노벨상 타도 네 문학작품 모두가 좌익이라고 말이죠 그러니 한편에 서 있어 틀려먹었다 질타하죠 마치 자기는 방자하게도 하느님 대행하는 자라 여기는 지 자신이 극우라는 것은 일체 감추면서 말이죠 사실은 한충원 목사 자체가 극우적 기독교 해석에 기초한 극우적 목사죠 일반 이 분 신도들은 잘 모를 겁니다 이 분의 정체를 말이죠 이 번 사건 자신의 조카 한강 저격사건을 목도하기 전 까지는 말이죠 이분 한충원이 왜 그간 조용히 있다가 한강이 노벨상 타고 나서야 이런 공개서한이란 추태를 벌였는 지는 아마 아실만한 자들은 다 알고 있답니다 이제야 말로 자신 이름 알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는 거죠 일개 이름없는 목사가 이름 대내적으로 알릴 수 있는 호기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의 삼춘 혹 작은 아버지니란 명함을 빌려서 말이죠 이미 그 집안과 절연한 상태인데도 말이죠 함부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을 비난 공격 못하는 분위기에서는 김규나 꼴 나지 않으려면 그래도 난 한강의 삼춘 작은 아버지라는 핑계대며 한강 공격하면 자신의 이름을 인터네상 널리 알릴수 있고 아무리 한충원을 쓰레기 인간 말종 목사라고 생각해도 그래도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의 가족인데 하면서 비난도 들 받겠죠 게다가 우익보수층은 자기 글 퍼 나르리라 생각하겠죠 여기 이 사이트처럼 말이죠 이게 한충원 목사란 작자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조카를 공개서한이란 이름 빌어 공개 저격한 속 내막임을 난 확신합니다 왜냐면 난 한충원 이 분 서한 면밀히 읽어 본 후 참으로 아전인수 견강부회 철면피 위선자라는 심증 굳히는 여러 글 문귀 발견해서 말입니다 이 분이 왜 저렇게타락했는 가는 참 하느님만이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한강 작가 집안의 수치가 바로 이 분 목사죠 어느 집안이나 형제 많으면 한 명 정도는 항상 나오니 말이죠

허봉랑 선교사님 순간순간 이죄인 담대함으로 회개하며 제가 어떤사람인지를 저를보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시며 생명에 말씀 세계 곳곳에 복음전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좌파 경력으로 우파의 배경이 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목회자의 타락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한국교회를 정결케 하는 일에 마지막 삶을 주님께 드리시는 게 어떨까요?

한충원은 이미 그 논조에서 극우 파시즘 살인자들편에 섰다는 것은 그 문맥 보면 다 안다 희생자 피해자들의 호소가 분열조장하고 파괴를 목적한다는 그 논조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구원에서 멀어지는 , 즉 지옥 간다고 협박 공갈질한다 입다물고 조용하라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폭력 당하건 강간 당하건 죽임 당하건 무조건 조용히 입 다물라 떠들고 억울함 호소 하면 예수 하느님이 원하는 인간의 화합 용서 부정하는 분열 선동하는 악마니 구원 못 받는다 마치 자신이 하느님 예수인양 마구 선동질한다 이런 사이비, 반 인륜적 비 인간역사적 목사를 진정한 애국자라고 여기는 분들에게는 진정 답이 없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이런 분들 설사 있어도 우리에겐 그래도 우리의 고통 직시하는 결코 작별하지 않으려하는 한국 바로 이 나라에 위대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탄 문학 지성 거장이 있으니 말이다

학생들에게 공부 잘가르치는 선생님같은 목사님 성도들을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왜케 수척해지셨어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문재인 이 말한 종전선언을 왜 주장하셨나요?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