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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연락 메일: kiro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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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윌커슨 목사가 이 시대 사람들에게 전하는 통렬한 메시지. 비통함으로의 초대.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비통함(Anguish)이다. 타임스퀘어 교회를 담임했던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는 성경 느헤미야서를 통해 모든 믿음과 기도, 부흥과 사역의 기초는 비통함으로의 부르심(A Call to Anguish)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마치 이 땅을 떠나가기 전, 마지막 설교를 하는 것처럼 윌커슨 목사는 비장하게 비통함 없는 어떤 믿음 생활도 결국 종교활동으로 끝난다고 통렬하게 말했다. 지금의 시대야말로 비통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고통스런 마음을 품어 비통함 속에서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을 간구하는 이 시대의 참된 제자들에게 던지는 윌커슨 목사의 간절한 메시지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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