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2면 펜더다운 펜더의 장점이 많은 기타인가요 아니면 여전히 커스텀샵에 비해 별로일까요?
@jamesyun210911 сағат бұрын
음향봉사하고있어요. 다른 프로고수분들은 어떠한 스킬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연주자의 퍼포먼스(실력)이 평타이상 수준이면 기타채널의 노브 페이더들이 손이 덜가더군요. 추론해보자면 기타(연주자)치시는 분이 그곳에 환경에 어느정도 연주자의 본인의 고유의 성립된 레벨과 톤을 조정해야하는지 기준이 성립이 보통되어 있으시고요(리듬, 리드, 클린, 판타스틱한 상황등등). 투어 하시는 월드 클레스급은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악기도 그렇지만, 보컬도 비슷합니다. 평타이상 퍼포먼스를 가진 분들은 손의 거의 가지 않아요(알아서 잘 소리의 크기 톤변화를 자유자재로하심). 난해한 분들이 있습니다. 비유하면 오프로드를 가야하는데 페라리 타고 오시는 분들, 운전스킬은 없으신데 노빠꾸로 악셀밟으시는 분들. 믹싱하는 분이 좀 진땀 납니다(까칠해지죠). 팀의 발전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진실의 방에서 아주 젠틀하게 비행기 태워 주는 편입니다. 너는 최고의 황금손, 보이스를가지고있는데, 보컬에게는 내가 하라는데로 믿고 해봐 머라이어케이 히어로송나온다. 기타세션에게는 지글지글거리는 디스토션을 없에고 걸죽한 TS9에 앰프 샌드리턴 리버브 써봐라 스티비레이본 오늘 나온다... 결과물이 좋게 나올땐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는 편입니다. 다음에 더 잘하더군요. 결론 - 말한마디에 지구에서 달릴 팀들이 우주로 날아간다는 친창이 중요포인트.
진짜 형님 너무 멋있습니다.. 기타도 좋지만 저 여유로운 연주실력이 너무 멋져요 ㅎㅎㅎ 형님 따라서 509 사려고 하는데... 알림신청 해놓을테니 늦게라도 꼭 509 리뷰 부탁드립니다! 특히 교회 세션용 으로 사고싶은데.. 모던이글과 심히 고민중이네요 ^^;; 제 첫 하이앤드 기타는 형님 영상 보고 prs로 가려고합니다.
@Double_Blanco15 сағат бұрын
509 리뷰는 언제나올까요 ㅠ
@jhb644620 сағат бұрын
아파트면 thr 보편적, 합리적일 거 같아요...멀티는 귀찮아짐....
@김경임-n3w21 сағат бұрын
주께서 저들익 특별히 주신 달란트!!!
@youngjoonkim5070Күн бұрын
초보이고, 팟고 쓰는데 소리 너무 먹먹하지 않나요?? 가정용 THR 앰프 쓰는데, THR 소리가 더 좋은듯 해요. 합주 땜에 팟고 쓰는데, 소리가 ㅠ
@Silverlining-xz8wfКүн бұрын
개인주택이라 엠프를 쓸 수 있다면 여전히 엠프가 제일 중요하겠죠^^?
@hahiho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atenight5865Күн бұрын
기타는 그런 것 같고 베이스는 토좀 다른듯
@jollywhatКүн бұрын
김병호 선생님 ㅎㅎ
@kimsfamily1253Күн бұрын
저 헤드폰 하이가 너무 쎄서 오래 듣기 힘들었던 기억이 ㅠㅠ
@dongjaylee6836Күн бұрын
현재 캠퍼 스테이지 사용중인데.. 톤마스터나 쿼드코텍스로 기변 하는거는 옆그레이드라 굳이...일까요? 캠퍼 만족해서 사용중인데 하도 요새 유투브나 인터넷 보면 톤마스터나 쿼드 코텍스가 대세인거 같아서 마음이 흔들리네요...ㅎㅎㅎ
@gorgoroth797Күн бұрын
앰프 아닌가요?
@blunar5140Күн бұрын
영상 초반 보면서 그래도 사운드 결정에는 앰프가 젤 중요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 보고 나니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전부 납득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런 앰프 사용못하니 HX스톰프로 여러가지 사운드 대리체험 중이네요 ㅋㅋ
@25kai-k3kКүн бұрын
이펙터랑 듣는 환경?이 제일 중요하죠 앰프에 물렸을때 끝단인 그 앰프의 성향이 묻어나오긴 하는데 차피 이펙터로 다 하니깐... 제가 괜히 일본의 하이엔드 페달들을 구하러 다니는게 아닙니다 ㅋㅋㅋ 스모기는 출혈이 좀 심하긴하군요;;
@리스펙트-z5vКүн бұрын
빨간색 텔레 겁나게 예쁘네용 갠적으론 텔레 쏘는 소리를 싫어하지만 빨간색 하나 사서 거실 한켠에 걸어놓고 싶은 욕망이 ㅎㅎ
소리 다양하고 완성도 높네요... 그리고 일단 저렇게 자유롭게 시연할 수 있는 문화나 환경이 너무 좋다
@엑스히데3 күн бұрын
유익합니다~
@가보옥3 күн бұрын
중국에서 공부할 때,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법 있었죠. 그 예배 모임에 간 적이 있는데 분위기 똑같네요. 😊
@jang2023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커스텀만 못하겠죠
@chinsukhong99333 күн бұрын
졸은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ㅎㅎ 질문있어요. [질문1] 1도4도5도의 위치를 알고 12마디 코드에 적용할 때 어떤 코드의 마디에 진입할 때 첫음을 해당 도수음으로 시작하나요? [질문2]릭도 난이도가 있을 텐데 난이도에 따라 익힐 수 있는 자료나 영상을 추천부탁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만.... [질문3] 릭을 해보니 질문 1의 답이 1도 4도 5도로 도달하도록 연주한다면 릭이 시작과 끝이 이런 설계가 아닌듯한데 어떻게 코드에 맞도록 사용하나요?
@TexanGuitarPlayer2 күн бұрын
질문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추후 보충수업 영상으로 다루어 드리겠습니다
@Jujuju2453 күн бұрын
남쇼 어떻게 가셧어요? 티켓 살수 잇나요? 딜러나 샵을 가지고 잇어야 티켓이 나온다던데 일반인도 티켓 구매가 가능한가요?
@mkbass19883 күн бұрын
소리 뒤지네요...ㄷㄷ 쿼터쏜 넥 느낌은 어떤거 같으신가요? 그리고 에보니 자판은 안 만져 보신 건지 궁금하네요 ^^
@mkbass19883 күн бұрын
저는 지금 울트라2 재즈 4현 대행을 통해 주문 후 기달리고있는중인데 현기증 나네요 ㅠㅠ 텔레가 빈티지 하지 않으면 거부감 드는 거는 베이스로 치면 P베이스가 모던 라인으로 나오면 조금 거부감 드는 거와 비슷한 거 같네요 ㅋㅋㅋ
@unee853 күн бұрын
사무엘하 6장 13 그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옮겨 놓았을 때 다윗은 그들을 멈추게 하고 소와 살진 양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냈다. 14 그리고 그는 모시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힘껏 춤을 추었다. 15 그렇게 해서 다윗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나팔을 불면서 여호와의 궤를 메어 왔다.
@임장군-f4o3 күн бұрын
딜레이 좀.
@집단지성-h8e4 күн бұрын
흑인들의 저 흥과 감성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을 거에요....^^ 그런데 궁금한게 앞서 한명이 추임새를 넣는 것들이 모두 악보에 있는 것인지 늘 궁금했어요....그리고 어떤 경우는 별도로 하모니를 넣는 것도 있는데 모두 악보에 있는 것들인지...
@바람오4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모드스케일 강의도 적용 동영상도 정중히 부탁합니다^^
@PJE박종은TV4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ih1ec1qn4p4 күн бұрын
싱어, 연주자 찾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성도님들도 따라부르기 어려워서... 한국에서는 비현실적인 분위기네요.
@5RIEE4 күн бұрын
영상 앞부분 왜 한국교회는 엠비언트 기타 사운드가 더 친숙한가? 흑인 그루브, 흑인 음악은 리듬을 많이 탑니다. 드럼, 퍼커션 플레이만 봐도 흑인 특유의 그루브가 있죠 한국 교회의 주 성도는 30~60대 일텐데 쿵짝비트로 한평생 살아온 한국인에게 대뜸 흑인 그루브를 들이밀면 어떻게 될까요? 그 교회 성도 씨가 마를겁니다. 문화차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거같습니다 영상 만드신분처럼 흑인 그루브가 귀에 익고 즐길수 있는 분들은 그쪽 성향의 교회로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10이면 10 한국교회는 문화 자체가 다르니 엠비언트 기타 사운드를 이용한 워십 (엄밀히 말하자면 가사와 멜로디가 서정적인)이 더 친숙한거죠
@unee853 күн бұрын
너무 섣부른 판단이세요. 헤리티지예배에 사람 많았어요.
@blunar51404 күн бұрын
마이크 잡고만 있어도 그루브가 느껴지네요 ㅋㅋㅋ막판에 기타치시는 분도 잘하시는군요 ㅋㅋ
@TV-soprano김향원4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staytrue66324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옆에 눈치안보고 신나게 찬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부럽네요..
@JoonKimDMD4 күн бұрын
드라이브패달 하나가 아닌 두개를 써서 앞쪽꺼에 볼륨만 올리고 두번째껀 게인 줄이면 게인 올라가면서 노이즈 줄어드군요+.+ PRS DGT가 빈티지라 하던데 그래서인지 노이즈가 있어서 prs custom 24 구입 해봤습니다. 펜더 울트라2는 픽업도 노이즈레스지만 픽가드가 노이즈 줄어주는 재질이라 하더군요.
@doeonT4 күн бұрын
요즘 하나님을 관객으로 둔 예배가 아닌 회중예배자들이 관객이라 착각한 사람들에 의해서 예배가 좌지우지 되고 마음다해서 예배하는사람들을 콘서트같다면서 정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진짜 하나님만 관객으로 두고 회중예배자 무대위 예배자들이 모두 진심으로 찬양하는것 같아서 너무 함께하고 싶습니다!!!!
@calvinkim72234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좋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저도 Fort Worth에 가는데, 저분들 어디에 가면 뵐 수 있나요? ㅎㅎ
한국 교회가 본받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하는생각 저기에 비하면 한국교회는 조선시대 같지않나요?
@5RIEE4 күн бұрын
영상 앞부분 왜 한국교회는 엠비언트 기타 사운드가 더 친숙한가? 흑인 그루브, 흑인 음악은 리듬을 많이 탑니다. 드럼, 퍼커션 플레이만 봐도 흑인 특유의 그루브가 있죠 한국 교회의 주 성도는 30~60대 일텐데 쿵짝비트로 한평생 살아온 한국인에게 대뜸 흑인 그루브를 들이밀면 어떻게 될까요? 그 교회 성도 씨가 마를겁니다. 문화차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거같습니다 영상 만드신분처럼 흑인 그루브가 귀에 익고 즐길수 있는 분들은 그쪽 성향의 교회로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10이면 10 한국교회는 문화 자체가 다르니 엠비언트 기타 사운드를 이용한 워십 (엄밀히 말하자면 가사와 멜로디가 서정적인)이 더 친숙한거죠
@그대발길이머무는곳에4 күн бұрын
@@5RIEE 저는 그걸 이야기한게 아닌데요
@minjoo3655 күн бұрын
와 초반에 쳐주신 곡들, 다 알겠어요 ㅋㅋㅋㅋ
@ycryoon5 күн бұрын
브루크린에 있는 교회의 찬양 집회에 가시면 정말 뜨겁게 찬양 하시는 걸 보실 겁니다. 오후 6시에 시작해서 12시 넘어 끝나는 집회도 있어요.. 찬양 가수가 20명 넘게 나와서 찬양 하기도 하고.. 저는 체력이 달려서 오래 못 있어요.. ^ ^
@khc5725 күн бұрын
연주도 그렇고 일단 음역대가.......싱어들이.....저렇게 부를 수가 없을거 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