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옷입은 사람이 처녀귀신 같아😮

....? 음악 잘 모르지만 악보읽을 줄은 알아서 소리들으면 악보 어느 부분인지 대충 아는데 나 왜 이건 잘 모르겠냐...?

진짜 오고 싶어 하는 학생들만 뽑겠다는 의지가 보임

저런 오래된 악보들은 어디서 사거나 구할 수 있나요?

음 하나하나 중요한데 음을 너무 흘려보내는 느낌이 있네요

오늘 연주회 현장에서 잘 보고 갑니다. 구독자에게도 객석 개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4살때부터 피아노치긴했는데 안친지 20년도 더됐는데.. 남들은 3~5번 손가락이 거의 같이 움직임? 컴터 타이핑은 다들 잘하잖아요.

교수님들 치는 거 보고 싶네요ㅋㅋ

오...우와..................

그냥 드뷔시 달빛같은거로도 변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흠

왜 뭐 어때~ 걸스캔두애니띵이라며~ xD

테크닉의 끝판왕

한 옥타부도 거의 안되어서 시니어인대 넘 도움이 되어 감사 드랍니다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요

이영상 너무 중요하네요👍👍

똑같아

ㄹㅇ 진짜 팔 손목휘젓는이론 극혐 모든곡에 저거 적용하는거 싫음.

요새 취미생들이 쇼튀드 유명곡 다치니 그번호는 피하려고 하나봐요

저게 왜 80 90년대 생들이지 오히려 요즘얘들이 더하는데

이상순님인줄 알았어요

개인적으론 소나티네만 보면 클레멘티가 작곡한게 멜로디가 더 좋음

와... 어떻게 미스터치가 하나도 없죠,, 완전 감탄..😮

혹시 이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분들 피아노 치는거 보면 아들 피아노 시키고 싶어집니다 ㅎㅎ

외워서가는거임 아님 보자마자치는거임?

겨울바람 같은건 걍 어려운곡인데 저건 찐이다

저게 당연함. 연습할때나 악보보고 건반보지 연주할 수준 되면 이미 악보는 외운지 오래고 감정실어서 연주하려면 건반도 못봄. 그리고 빠른 곡 같은경우 건반보고 누르면 이미 늦기 때문에 다 건반위치를 외워서 치는거지. 치다보면 걍 외워지고

악기 다루는 사람들 너무 멋있당…

너무좋네요~ 소리가

가르쳐야할 대학이 이미 완성된 인재를 원하는 건가😢

이와중에 모차르트 미공개곡이 발굴됐다고 함 ㅋㅋㅋ

아 저는 체르니40이랑 모차르트 같이 들어갔어요 6살때 배워서 8살부터 콩쿨 나간기억이.. 그콩쿨 나갈때 연습때마다 손등 맞은 기억뿐인데 그것도 그립네요 ㅋㅋ

AI는 잘치겠어요

제일 싫어하는 이 두 곡이 입시곡이라니...

천하제일 리듬게임 경연대회

이대 예술대는 공부도 잘해야

33년 전에 나와 내 동기들도 이런 정도의 곡으로 입시했는데.... 음...

피아노 안친거맞고 공부도 안해본게맞음 저런 말을 하기가쉽지않은데 ㅎ

아아아 ㅋㅋ추억 돋네요 겨울바람

우와 체르니가 이렇게 감미로운 곡이였구나

하농하고 체르니가 사람이였다니...홀리쉣

손가락 짧고 얇아서 피리 구멍도 잘 못막음 ㅠ피아노도 옥타브할려면 찢어야하고 음은 흐리멍텅…손아픔 바이올린도 해볼라했는데 포기

3:23 피아노5급B인데

일본은 구제국대가 천재들이 간다던데. 한국의 수능 같은게 있다던데??? 맞음? 도쿄대 서울대도 구제국대 중 하나 아닌가??? 구제국대가 현재 이름 뭐로 바뀌었는지도 궁금하다. 서울대가 구경성제국대 였다가 이름 바뀐것 처럼. 한국은 수능 비중이 줄어들면서 예전 수능으로 갈 때보다 서울대 문과는 폼 많이 떨어짐.

나 이제 바이엘이랑 동요 나갔눈데

3도화음을 저 속도로 치다니 구조상 가능한가?

대학생을뽑아서 가르치는게아니라 이미 완성된 피아니스트를 찾는거같은데..?

피아노칠려면 헬스장 이용권을 구비해야하는구나

난 솔직히 저 실력으로 왜 이대를 가는지 이해가 안 가... 만약 내가 저 정도 합격할 실력을 가졌다면 해외로 가든 피아노학원을 차리든 했을듯 ㅋㅋㅋ

너무어려워보인데 이게 학문을 배우게하기위한 기본실력테스트인가 아니면 프로입단 테스트인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