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그냥-z4d
@그냥-z4d 3 сағат бұрын
어린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어떻게 하는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 아이들 키울 때 나는 알고 있었을까? 가끔 되돌아봐집니다.
@Ani-o6g
@Ani-o6g 6 сағат бұрын
여린 아이가 너무가엽네요..
@storageworks1
@storageworks1 16 сағат бұрын
최고에요! 저에게도 남아도는 빈방이 있을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tv-4638
@tv-4638 6 сағат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규선-l3o
@이규선-l3o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낭독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tv-4638
@tv-4638 Күн бұрын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토끼맘대로
@토끼맘대로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으새요❤❤😊
@tv-4638
@tv-4638 Күн бұрын
토끼맘대로 너무너무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storageworks1
@storageworks1 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Күн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torageworks1
@storageworks1 3 күн бұрын
뭔가 뭉클하네요 너무 좋아요
@tv-4638
@tv-4638 2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인수-f1e
@차인수-f1e 4 күн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소설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와~일하면서 듣는소설이라니 너무 고맙습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해질녁에개들은어떤기분일까 우연히들리게된시내서재 고맙습니다 시내님❤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정옥님 고맙습니다. 자주들러주셔요~♡
@이태홍-z2k
@이태홍-z2k 4 күн бұрын
단편소설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태홍님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
@이태홍-z2k
@이태홍-z2k 4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nnykim7010
@sunnykim7010 5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hv3rg
@shin-hv3rg 5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시려요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시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영주-g2s
@이영주-g2s 6 күн бұрын
오늘부터구독합니다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구독 감사해요 ♡❤️
@it9831
@it9831 7 күн бұрын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감사드려요~♡
@선이류-o9k
@선이류-o9k 7 күн бұрын
암울하네요 차라리 고아원에 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tv-4638
@tv-4638 5 күн бұрын
그게 나았을수도 있겠어요~♡
@윤봄비-b2e
@윤봄비-b2e 7 күн бұрын
저 어릴때 아주 오래전 한 오십년도 더 된 이야기. 엄마 아버지가 맞벌이 하셔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5살때 쯤으로 기억해요 그땐 장난감도 책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저 밖에 나가면 들풀 모래 흙 이런것들 가끔은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들을 갖고 놀며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요 어느날인가 할머니 친구들이 오셔서 나만 혼자 두고 나가시는거예요 가끔 할머니는 동네 할머니들이랑 술을 드시곤 했는데 그날은 낮부터 어딘가에 모여서 술을 드시기로 했나봐요 저만 남겨두고 가지말라고 그렇게 울었는데 그냥 가시는거예요 너무 무섭고 싫어서 할머니가 나가신 후에도 계속 울었어요 몇분을 울었는지 몇시간을 울었는지 울다가 울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우는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거예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데 혼자 울다가 울다가 나무로된 부억문을 가랑이 사이에 두고 올라탔어요 그리고 마치 그네 움직이듯 오른쪽 온쪽 흔들어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너무 외롭고 심심하고 무서웠는데 그 부엌문 타고 놀며 잊어버렸어요 이 소설을 들으니 옛날 그 시절이 생각났네요 원망은 안하지만 아이에게 너무도 무심했던 지금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무심히 방치했던 그시절.... 너무 힘없이 어른들의 처분만 따랐던 그런 시절이 있었었죠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당시 5살 어린 소녀는 얼마나 어른의 손길이 필요했을까요? 그 옛날생각을 하면 우리네는 그런시절이 있었죠~
@simonlee6439
@simonlee6439 2 күн бұрын
부엌문이 그냥 밀면 열리는 전체의 약 4분의 1이나 가릴까 하는 그런 엉터리 문이 아주 어렴풋이 기억속에 ~~😢
@윤봄비-b2e
@윤봄비-b2e 7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요.....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슬프죠.. 봄비님 불러봅니다. 너무 예쁜이름이네요♡
@정정자-x7s
@정정자-x7s 7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tv-4638
@tv-4638 2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이-n4c
@은주이-n4c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풍부한 얘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2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사랑-l5y
@꽃사랑-l5y 8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잘들어볼께요. 평안하십시오. .
@tv-4638
@tv-4638 8 күн бұрын
꽃사랑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권동옥-j2z
@권동옥-j2z 8 күн бұрын
막차ㆍ 마지막차ᆢ 라는 단어는 왜이리 서글픈지요ᆢ 슬프네요ㆍ😔😔 감사히 들었습니다!
@tv-4638
@tv-4638 8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storageworks1
@storageworks1 8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으네요
@은주이-n4c
@은주이-n4c 8 күн бұрын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tv-4638
@tv-4638 8 күн бұрын
함께해서 기쁨니다. 은주이님❤
@김영대-i3o
@김영대-i3o 8 күн бұрын
시내서재 모든 구독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기시기바랍니다😂
@김영대-i3o
@김영대-i3o 8 күн бұрын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tv-4638
@tv-4638 8 күн бұрын
즐거운 한주되세용~
@김귀화-i4w
@김귀화-i4w 10 күн бұрын
@tv-4638
@tv-4638 4 күн бұрын
귀화님 고맙습니다 ❤
@권동옥-j2z
@권동옥-j2z 10 күн бұрын
바스락~ 바스락~ 책장 넘기는 소리ᆢ 넘 좋아요!! 🫠🫠 잘 들었습니다!!~
@tv-4638
@tv-4638 10 күн бұрын
책장 넘기는 소리~저도 좋아해요. 동옥님♡멋진 감성.
@김영대-i3o
@김영대-i3o 10 күн бұрын
❤시내서재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tv-4638
@tv-4638 10 күн бұрын
청도아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이홍숙-m1f
@이홍숙-m1f 10 күн бұрын
좋은 책을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
@tv-4638
@tv-4638 10 күн бұрын
홍숙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권동옥-j2z
@권동옥-j2z 11 күн бұрын
청도 아재님!!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요!~ 무쪼록 힘내시구요ㆍ 전 안동댁이랍니다~ 시내서재님!! 일찍이 철들어 버린 어린소녀ᆢ 동화같은 낭독글 감사히 들었습니다! 🫠🫠🤗
@김영대-i3o
@김영대-i3o 11 күн бұрын
@@권동옥-j2z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11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의 동옥님~ 생각하니 미소가 떠올라요. 평안한 밤 보내셔요♡
@김영대-i3o
@김영대-i3o 10 күн бұрын
@@권동옥-j2z 고맙습니다 ^~^
@김영대-i3o
@김영대-i3o 11 күн бұрын
❤시내서재님, 공식채널에서 청도아재를 언급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신 시내서재 시청자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대빵님이신 시내서재님을 비롯하여 모든 시내서재 구독자 분들은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도아재 올림❤
@tv-4638
@tv-4638 11 күн бұрын
청도아재님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김영대-i3o
@김영대-i3o 10 күн бұрын
@tv-4638 고맙습니다 ^~^
@이정은-o6f
@이정은-o6f 14 күн бұрын
낭독 최고! !
@tv-4638
@tv-4638 14 күн бұрын
정은님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연보라-q6q
@연보라-q6q 15 күн бұрын
주인공 아버지가 두 집 살림하는 건가요? 아버지와 같이 있던 그 처녀라는 여자가 첩이고 외할머니가 그 처녀의 엄마인가요? 주인공의 눈과 생각으로 그려지는 풍경은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의 어린시절 고향같아 아련한데 내용 속의 관계도가 좀 이해가 안되어 답답해요 ^^ 작가가 어떤 걸 얘기하고 싶은지가 느꺼지면서도 아리송하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tv-4638
@tv-4638 15 күн бұрын
연보라님 반갑습니다 ^^ 저도 책을 읽으면서 연보라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ㅎㅎ 잘 들어 주시고 생각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sophia0305.
@sophia0305. 15 күн бұрын
가족은 꼭 혈연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정을 나누면 가족이라는 뜻 아닐까요?
@은주이-n4c
@은주이-n4c 7 күн бұрын
휴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시골 할머니가 후처의 어머닌가보네요^^; 풍부한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ByeongdolHwang
@ByeongdolHwang 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tv-4638
@tv-4638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
@slh6082
@slh6082 16 күн бұрын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어요ㆍ나만 그런가?
@tv-4638
@tv-4638 16 күн бұрын
Sl H님 반갑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제 낭독에 전달이 부족했나 봅니다. 피드백 감사 드리고, 좋은작품에 공감할수 있는 혼이있는 낭독이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연숙-o4v
@연숙-o4v 1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이기숙-g7g
@여이기숙-g7g 9 күн бұрын
본부인은 친정이 없나보네요 자식들이 외가집에 대해서 말하니 내연녀집을 사촌이모집이라고 하면서 보내고요 나중에는 내연녀에서 난 자식을 본부인에게 데려다주고 가는 내용입니다 어린자식들도 나중에는 사촌이모집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朱宰寬
@朱宰寬 17 күн бұрын
♡♥♡
@tv-4638
@tv-4638 1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4638
@tv-4638 17 күн бұрын
순이님~ 반갑습니다 . 또 봬요❤❤
@정정자-x7s
@정정자-x7s 19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tv-4638
@tv-4638 18 күн бұрын
정자님 잘 지내시죠? 좋은밤되세요~❤
@김영대-i3o
@김영대-i3o 20 күн бұрын
시내서재님, 청도아재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슬픈 소식 올립니다. 33살 우리 작은 아들 남주가 직장암으로 15개월 동안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순간순간 내쉬는 숨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위로해 주세요❤
@tv-4638
@tv-4638 20 күн бұрын
아..마음이 아프네요. 힘든시기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남주군은 좋은곳에서 이제 고통도 없고 아프지 않고 잘 행복하게 지내리라 믿습니다. 많이 슬프지만 힘내시고, 어려운 시간 잘 견뎌내시길 기도할께요..
@현이-j5s
@현이-j5s 20 күн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권동옥-j2z
@권동옥-j2z 19 күн бұрын
@@김영대-i3o 젊은 청춘이ᆢ 너무 슬프네요ㆍ 마음 아프고요 저 막내 아들도 내년이면 33세 인데요ㆍ 작은 아드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있을거예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ㆍ 힘 내시고요ㆍ
@brightspring64
@brightspring64 19 күн бұрын
아.. 힘 내세요!
@성귀순-h5f
@성귀순-h5f 18 күн бұрын
고인ㅇ 명복을 빕니다.
@권동옥-j2z
@권동옥-j2z 20 күн бұрын
반가 !!!!! 반가워요.!!! 시내서잼님ᆢ 작품 선택이 탁월해요!! 시내님 목소리와 딱이예요~ 국민학교2학년(초등) 3살먹은 남동생은 엄마등에 업히고 저랑 여동생은 엄마 치맛자락 잡고 앞서니 뒷서니 10리길을 걸어서 외갓집 가던 ᆢ 산길이라 많이 무서웠어요~ 😭😢😥 감사합니다!! 14:06
@tv-4638
@tv-4638 20 күн бұрын
동옥님~ 감사해요. 오늘도 변함없이...❤
@youngmilee4780
@youngmilee4780 20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참 낭랑하고 듣기 좋습니다. 딕션 굿!
@tv-4638
@tv-4638 20 күн бұрын
영미님 반갑습니다. 댓글로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
@kalbee2186
@kalbee2186 20 күн бұрын
나는 님에 낭독에 중독이 되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tv-4638
@tv-4638 20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편안한 시간 되셔요.❤
@TV-xd3gr
@TV-xd3gr 21 күн бұрын
시내서재님 좋은 낭독 잘 듣겠습니다 깊은밤 좋네요^^
@tv-4638
@tv-4638 20 күн бұрын
유은님 감사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손상근-s8f
@손상근-s8f 23 күн бұрын
소금 용정
@손상근-s8f
@손상근-s8f 23 күн бұрын
우치. 애가소리 할매소라 남자소리 ㅡㅡ님 성우 ㅡㅡ
@손상근-s8f
@손상근-s8f 23 күн бұрын
님 성우가태요. ~~
@손상근-s8f
@손상근-s8f 23 күн бұрын
최서해. 사실 !!
@손상근-s8f
@손상근-s8f 23 күн бұрын
만주 ㅡㅡ 강경애 니ㅁ 운 사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