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3화 여고시절 어느 여름, 혜인은 우윳빛 안개에 젖은 중앙선 새벽 열차에 몸을 실었다 | 시내서재

[@soullee5119]

맑고 고운음성이 참 듣기 좋아요. 작품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추석 연휴에 좋은 소설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tv-4638]

Soullee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즐겁게 낭독하고 있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13까지 묶어서 곧 올릴께요.❤

[@정정자-x7s]

1화2화 듣고 3화 들어왔네요. 잘듣고갈게요.

[@tv-4638]

와우! 정자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참말로 무덥네요. 건강 조심 하시구요~~❤❤

[@아인슈타인-x1b]

누구나 힘들고 지칠 때면 고향을 찾곤 하지요^^ 중앙선 완행에 몸을 싣고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귀향길, 낭독자의 차른한 음성에 젖어 더욱 뭔가 설렘과 기대가 차오르네요.😅😊🎉

[@tv-4638]

아인슈타인님. 정성스런 댓글 고맙습니다. 고향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 엄마가 생각나는 곳 입니다. 함께해 주셔어 감사해요 ❤

[@김글라라-d3g]

감사합니다.

[@tv-4638]

와우🎉 고맙습니다 ❤

[@tv-4638]

아메리카노~~~마실께요. 목축이고 더 열씨미 낭독에 푹 빠져 볼랍니다❤

[@일심-s9u]

시내서재 반갑습니다 1번찍고 즐겁게 청취합니다 감사 합니다

[@tv-4638]

와우! 일심님. 짱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권동옥-j2z]

감사합니다!! 잘 든습니다~ 4회 기다립니다! 🫠🫠

[@tv-4638]

동욱님 고맙습니다. ❤❤

[@김글라라-d3g]

계속되는 더위에도 스토리는 점차 더 청자의 마음과 귀를 하나로 옭아매며 긴 열차처럼 쌩쌩 달려갑니다. 그건 오롯이 낭독자의 묘한 흡입력 깃든 독법과 음성 때문이겠지요~~멋지십니다~~^^!!!❤

[@tv-4638]

글라라님 덕분입니다~~❤❤

[@살구-w7j]

논두렁길, 맹꽁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것들...

[@tv-4638]

살구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