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 마운틴이니까 산지기들 어때요?😂

벌써 몇번째 듣고있어요. 품행제로 다시보고싶은데 ott를 찾을수없네요. 어디서 다시볼수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화면이안보이는거가맞나요?

목소리 진짜 좋다~~ 경훈이

너무 재밌어요~장감독님의 오디오 자서전 같아요~ㅎㅎ

씨네마운틴이여 다시금 영원하라~! 언제까지고 존버할 겁니다.

육아하면서 듣고있는데 딸래미 잘때 이어폰으로 듣고있어요. 미친사람 처럼 소리없이 얼굴로 웃고있어요~ㅎㅎ항준&은이 캐미가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비밀보장에서 자주 언급해서 보러왔는데 이런 꿀잼이

송은이님 장항준님 사랑합니다 🫶 씨네마운틴은 웃음기 바싹 마른 제 삶의 웃음생명줄입니다ㅋㅋ 날 살리신~~ 🎵

펑펑운 송은이 언니 맘 너무너무 이해됨 ㅠㅠ 드라마 다 봤고, 볼때 울었고, 씨네 마운틴 들으면서 언니울때 나도 울었고.. 오랜만에 다시 도 팟캐스트 듣는데… 또 펑펑울고 있네요. 나도. 이제 다시 볼수 없는 박동훈 부장님도 너무 보고 싶고…..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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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웃겨욥

나무위키에 검색하다 알게된 소속사관련 자료보고 아... 정말정말 안타까워서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사람들이 노래가 예전같지 않네 못하네 어쩌네하며 팬들도 떠나고 했지만 이유가 다 있었네. 애들 돈벌이로만 굴리고 돈은 다 가져가고... 기계도 막 쓰면 고장나고 망가지는데 사람을 저런식으로 이용하다니. 그 힘든 시간들을 이겨낸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당시 인기 최고였던 밴드인데 저런 상황들과 가수들의 시기.질투로 악성글들도 올라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단기간 공연을 300회까지 하면서 목에서 피가 나올것 같았다던 민경훈. 결국 천식 걸리고 목소리 다 망쳐놓고 멤버들이 너무너무 순진하고 착하다 저건 피해보상 받아야 함.!!! 듀엣가요제에서 여자만 고집하던 이유도 알것같다. 어느 가수더라도 이유를 말하지 못했을듯 싶다. 차마 말은 못하겠고 컨셉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 민경훈 방송활동 안 했다면 연예인들 비롯해 대중들에게 오해속에 남았을듯. 민경훈! 남에게 피해주지말자 라는 좌우명과 자연을 좋아하는 자체가 순수하고 선한 사람임을.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졌음 좋겠다 영원한 나의 가수 버즈. ☆민경훈 히든싱어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다라고 했는데 버즈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레이션도 대박! www.netflix.com/kr/title/81139969?s=a&trkid=13747225&trg=cp&vlang=ko&clip=8192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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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조회수가 이것밖에 안되나요 ㅜㅜ 중독될정도로 몇번을 돌려보는데

파오 시체 확인씬 8번 찍은 이유는, 장만옥이 문신 보고 피식 웃는걸 진가신 감독은 작위적이라며 웃지말라고 8번 찍었대요. 근데 편집하면서 보니, 장만옥의 첫번째 연기가 정답이었다는걸 알고 그걸 영화에 넣은거구요. 그 씬의 장만옥 연기를 중화권에서는 “연기의 교과서”라고 부른대요. 진가신 감독도 만약에 본인이 그 컷을 안썼더라면, 장만옥 연기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씬을 없애버린게 됐을거라면서 장만옥의 생각이 맞았다고 인터뷰했어요

너무 웃기다… 문소리 배우님 짱 ㅠㅠㅠ

보고 싶네요 이선균 배우님 .

ㅋㅋ놈놈놈 액션씬에 정우성배우님나오면 넘넘시원했던기억ㅋㅋ팔다리가길어서넘멋지구나했던

영원히 우리가슴에 살아있을 이선균배우님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다시들으러 오고. 또오고 그립다 그리워

검색하고 깜놀~ 증국상 감독이 증지위배우 아들이네요 😮😮

놈놈놈 정우성 말타면서 장총씬은 정말..ㄷㄷ 한국영화 역대급 액션씬

너무 많이 들어서 대사를 다 외우지만 그래도 내 잠친구는 씨네마운틴

토끼 미스테리...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냥 토끼가 뒷발차기 하다가 날린거 아닐까요?ㅎㅎ

벌써 안한지 1년 넘었는데 ㅜㅠ 시즌 3 언제 나오나요 ㅠㅠㅠ 장감독님 바쁘시면 감독님들 돌아가면서라도 제발 좀 해쥬세요 ㅠㅠ

자꾸 와서 듣고..듣게 됩니다..먹먹해집니다..보고 싶습니다..

이렇게밝았어도 곁에 아무도없었다니..

Не чего не понял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

영원한 나의 명배우님 그립습니다

"아니 이거 너무 한 거 아니냐구"하는 국과수 연구원분의 대사하는 시퀀스가 굉장히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던 가요? 특히나 공공의 적의 대사나 발성은 당시 영화들 보다 더 미래적인 구어체를 쓰는데 이 국과수 연구원분의 대사만 50년대부터 70년대 성우가 후시녹음 하는 듯한 발성이라 더 독특하게 튄다 싶었거든요. 처음 봤을 때 너무 옛날 영화속 배우들 발성이라 뭐지??? 싶었는데 송은이씨 성대모사로 들으니까 대사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아니면 배우분이 그런 후시녹음 성우출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많이 들어 본 소리라 그런지...

😊😅😮😢😂❤

넘 그리워서 실컷 보고, 듣고 있어요.

정말 예능감도 좋고 사람냄새 나는 좋은 배우였는데, 그의 연기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너무 아까워서 마음이 아프다.부디 평안함에 이르렀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많이 그립습니다. 배우님 그리워서 예전 영상 찾아 보고 있어요.

너무 답답하고 슬프고 억울하고 그리워요.나의 아저씨! 감독님 ! 많은 일하시고 슬픔을 이겨내세요.

와이프분이 장사수완이 진짜 조으신듯

😭 😭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 정말 좋은 배우였다는거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