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왕의 남자(2)] 깃털보다 가벼운 그 사람. 그 이름은 장항준 아니고 이준익│씨네마운틴⛰

[@지영-s6e]

52:15 땡~ 뿡 52:18 땡 뿡 착착 뿡 짝 ㅋㅋㅋㅋㅋㅋㅋ

[@naturallife337]

항준 감독님의 여러 매력 중에 오늘은 지성미가 뿜뿜

[@miyoungyoon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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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life337]

재밌어용~

[@violetacooky1023]

두분에게 듣는 좋아하는 영화, 왕의 남자 비하인드도 너무 재미있구 장항준감독님의 친구분 이야기도 좋아요. (친구분 잘되길 바라는 감독님의 마음 따뜻따뜻.^^)

[@naturallife337]

싸움 잘 못하는 항주니 감독님'' 좋아요!

[@shkim8035]

은이언니,항준감독님 찐팬되었어요ㅎ 너무재밌어요ㅋ

[@sweetcakeyj4159]

조근식감독님 성대모사 쩔어요 감독님ㅜㅜ 전 캐롤좋아요~^^

[@박경아-m3l]

두분 영화얘기가 참 좋아요 오래 해주셨으면 ~~♡ 바람을 가르는 도토리 ㅋㅋㅋㅋㅋㅋ

[@진성희-t2i]

아바마마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이대사가 감독님 원픽이었다니,,저도영화보고 젤 인상깊던 대사였는데 깜짝 놀랐어요 와!

[@Bubuzang]

아이고……. 씨네마운틴 듣다가 ”고려대학교“ ”학기““처장” 으로 결국 항준님 친구 송혁기 교수님 얼굴까지 찾아봤네요 ㅋ. 역시 항분감독님 친구답ㄱ 선하신 얼굴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얼른 돌아와요 씨네마운틴 엉엉

[@dong2rang]

소재는 둘째치고라도 연출력이나 미술적 부분에서 너무 좋아서 영화 끝나고 박수가 안 나올 수가 없는 영화였는데.. 아마도 동성애의 아픔으로 끝이 나서 관객들이 멍했었나보네요.

[@단성-m4b]

리바운드나오면 무조건 띄운다 우리집애들 3명 내가 3방 기본6방 거래처에 소개하고 또 소개하고 맘에드는사람한테는 티겟도 선물하고 홍보열심히 할게요^^

[@sa0703578]

1:13:00

[@sa0703578]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