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뱅은 자기 만족인거 같아요 ... 작은거 탈 땐 큰거에 대한 로망이 있고, 큰거타면 또 다른 장르를 타고 싶기도 하고 , 또 딴것도 타 보면, 반대로 작고 가벼운 녀석이 현실적인거 같고... 기추할 수도 있고, 다 돌아다니면 더 다닐 곳 없어 동네 마실용으로 작은놈 하나만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 재미있는 장난감이죠... 조심히 다뤄야 하는 ... 개인적 경험으론 그래도 어느정도 배기량은 있어야 출력과 제동등 성능이 안전한 균형을 갖는거 같아요 .... 100마력 정도 ... 실제 쓰는건 50마력이라 해도 3-4000rpm으로 느긋히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 아는 형는은 천천히 다닌다 하길래 100 전후 정도 가나 했더니 ... 180정도가 천천히랍니다... 헉 ...
@솨빠야Ай бұрын
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밸런스 잡힌 편안한 소리 이말씀이 라이더로서 진짜 명언이네요
@Kim_Dong_Hyun_1998Ай бұрын
버스도 포함시키쇼
@DentMyeonggaАй бұрын
젊을 때 사고나고 도로철판에서 미끄러진 경험때문인지 지금은 비가 조금만 와서 바닥에 물만 조금 고여있어도 겁부터나서 오히려 그것도 문제인듯...
@Song2Dong2Ай бұрын
저도 바이크를 타는 입장에서 .. 새벽 시간에는 고알피엠.. 이건진짜.. 제가 제천이 집인데.. 청풍쪽,영월,단양 길목이라 주말이면 진짜..
@Meolbwa7474Ай бұрын
이제서야 봤는데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Dong_Hyun_1998Ай бұрын
유유자적형 ㅋㅋㅋㅋㅋㅋㅋ; 손인사 할려고 타죠 ㅋㅋ / 닌자650
@user-vm3jr6ps4kАй бұрын
반성 합니다. ㅠ
@Sinnoseuke582 ай бұрын
기변병도잇긴한데 3만키로다되가면 다 팔려고안달임ㅋㅋㅋㅋㅋ
@징크스-x5l2 ай бұрын
최초의 우리나라 택시는 시발택시였습니다 ㅋㅋㅋ
@roadsofbali2 ай бұрын
피돌이만 한 5 년 타는데 큰 사고, 자잘한 사고 없었음. 가끔 제꿍하는 것 정도? 주변에 보면 걍 사고 내는 사람은 맨날 내고 안 내는 사람은 안냄. 자기 목숨이 중요한 사람은 이런 거 안 가르쳐줘도 알아서 조심히 타고 뭔가 조금이라도 느낌이 이상하면 감속하고 경계함. 멀찍이서 미리미리 도로상황 보고 미리미리 감속하니까 앞에서 운전들 그지같이 해도 급정거 할 상황 많이 안 만듬. 차한테 자꾸 곤조 부리고 까불지 말구요 부딪히면 차량운전자는 안 죽어요 오토바이 운전자가 죽지 그리고 여간하면 운전자들이 오토바이 배려 다 해줌. 그런 호의를 둘리로 받아들이지 말고 같이 배려해야지. 오토바이 타다 죽는 사람들은 억울한 케이스도 있지만 다 언젠간 그렇게 갈 사람들인 경우가 많음. 고배기량 과시욕 떼라이딩 등등. 이동수단을 위험한 놀이로 즐기다가 가는 사람들
@불사대신할머니2 ай бұрын
난 내가 사형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동네에서 그 따위로 타면 엽총으로 사살한다고 하니까 우리동네 에서는 조용 함. 배달 라이더 들도 조용히 다님. ㅋㅋㅋ
@mikoP_mk22 ай бұрын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님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지 쿼터급은 고딩들이 타고다닐거같이 생겼고 성능도 딱 그정도임 본인은 cb300r타고있고21살임 카타나로 넘어갈까 생각중
@Wonsyin2 ай бұрын
양아치 폭주족이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라가 좁아서 마찰될 수 밖에 없죠...
@Wonsyin2 ай бұрын
걍 나라가 좁은거에요.
@user-rs8bq9nf4n3 ай бұрын
미들이상은 언제나 남아도는 출력이 뒷받침되기에 유유자적 다니면서도 언덕추월이나 진입이나 진출로에서 위급할때 언제든 출력전개가 가능해서 든든한데 또 반면 유유자적 다니면서 남는 출력이나 연비가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전 쿼터 리터 말고 미들이 젤 효율성 있다고 봅니다
@user-gq4wk6be2p3 ай бұрын
정말 잘보고 갑니다 ~
@user-gq4wk6be2p3 ай бұрын
R차 타고 있습니다만 ...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지나갈때는 의도적으로 고단 저알피엠으로 천천히 지나갑니다. 바이크운행매너 정말 중요합니다.
@kimnoons17863 ай бұрын
꿈에 그리던 바이크가 눈 앞에 있을 겁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changjisoo97823 ай бұрын
불법유턴 정말 위험합니다.
@가자미근3 ай бұрын
초반부 땜에 와이프 반대가 더 심해졌습니다😂
@kys67734 ай бұрын
비올때는 타지않는다 미친택시뒤는 가지않는다 과속하지않는다 신호는 무조건 지킨다
@paulospark1122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ㅡ 구독으로 함께해요
@user-kz8tz7ml8z4 ай бұрын
택시 쓰레기들은 바이크 뿐 아니라 자동차에게도 ㅈ같은 존재죠
@user-zn5ut5fs7b4 ай бұрын
빗길 정말 무섭습니다, 앞바퀴 뒤바퀴 따로 놉니다 사는길은 빨리 중심 잡으며 속도천천히 줄여야 살지요,,
오늘 처음 겪어봐서 진짜 놀랬었습니다 ㅠㅠ 어찌저찌 해결은 했는데 덕분에 다음에는 바로 해결 가능하겠네요 정말 감사하드립니다!!!!
@ryudonghan51898 ай бұрын
아... 코스 참 마음에 드네요. 따듯한 바람 불면 꼭 가봐야 겠어요.
@분위기가묘해8 ай бұрын
20데시벨로 낮추세요
@Annya64268 ай бұрын
양심 냉장고 라는 예능 아시나요?? 이경규님이 진행하시던 리얼 예능인데.. 일본에서 정지선을 얼마나 잘 지키나 실험한적이 있는데.. 정말 1도 오바 안하고 90% 이상의 모든 차량이 한적한 심야시간에 정지선 칼 같이 지꼈는데 놀라운건 일본 폭주족 이였음!! 섬나라 폭주족도 정지선 지키더이다!! 아무도 횡단하는 사람이 없는데!! ㄷㄷ 이게 30여년 전 예능 이였고 저는 갠적으로 할리 아니면 모든 모토는 양카로 보이네요~ 솔까고 지킬것 지키는 양심적 모토라이더 30여년간 몇명 봇봤네요;; 제 생각엔.. 보여지는 근본적 해결이(법제도) 이뤄지지 않는 이상 편견은 사라지지 않을 듯 싶네요 ㅡㅡ;;
@user-bc8gl1yr7s8 ай бұрын
12월27일사고낫습니다 3차로 가고잇는데 2차로에서 훅들어와서 비접촉 사고낫습니다 급브래이크 잡는데 핸들이 제어가 1도안됩니다 진짜사고는 순간입니다 반응 자체가 안되요
@sosalty128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도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바이트 판매 금지 때려야지 답이 없습니다
@user-uw2xd7lc4w9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이영상을 접했엇고 지금다시 어떤알고리즘으로 4년전 영상이 다시 떳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과 생각이 많이바꼇습니다. 바이크의 인식을 높이고 나라도 한명실천하고 보여주면 이나라에서 바이크의 인식과 사람들의 시선이 좋아질줄알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꼇습니다. 아직도 차로 인정하지도 자신들과 같은 도로이용자라고도 인식하지않으며 잘해도 양아치 못해도 양아치 취급을 하는 이나라인간들과 이 나라에 지쳐서 그냥 나하고싶은대로 마음가짐을 고쳐먹었습니다. 까짓거 욕먹을거 남신경안쓰고 하고싶은대로하며 즐기렵니다. 남의시선?배려? 왜 난못받고 나만해야하는거지? 안할한다 나도 ㅋㅋㅋㅋ누가상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내꼴리는대로 배려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살렵니다 이젠지쳣다 신고하려면 하던가
@JBGaming0423Ай бұрын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아니 양아치 아닌 사람이 양아치 취급을 받는다고 양아치 짓을 한다고요? 그냥 그 사람은 원래 양아치였고 본성을 숨기다가 걍 리미트 해제됐을 뿐인겁니다. 아니 무슨 꼴리는 대로 사는 이유가 아무리 잘해도 인식이 안바뀌어서 그렇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인식이 안바뀌어도 옳은건 옳은거고 누가 칭찬하든 욕을 하든 어느 정도 선은 스스로 지키면서 사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바이크 타는게 무슨 칭찬받을 일이고 그런건가요? 걍 다들 조금씩의 양아치본성이 있어서 양아치 취급까지도 감수하고 타는거 아니에요? 걍 개ㅈ같은 놈 취급만 안 받을 정도로 적당히 타면 되는거에요. 어차피 순정배기로도 씨끄럽다고 손가락질 받는게 라이더인데 걍 배기튜닝하고 구변하고 낮에는 적당히 땡기고 밤에는 좀 살살 다니고 하면 되는거라고요. 그렇게 해도 어차피 욕먹습니다. 욕 먹으면 어때요? 나는 그래도 나의 선을 지켰고 법이 허용해주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남에게 피해도 최소화 했잖아요. 내 쾌락에 대한 책임 졌잖아요. 내 자신에게 어느 정도는 당당하잖아요. 근데 그 이상으로 뭘 얼마나 칭찬받으려고 한겁니까? 애초에 바이크 타는거 나 좋으려고 타는거지 뭔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남 좋으려고 탑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