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에 첫 해외여행을 52일간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오고 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늘 영상 보면 행복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영상 보며 까미노블루를 이겨내봅니다... 부엔까미노...
@bertandlucky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제목을 달면 가방을 분실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확실히 효과는 있네요.
@chrisgurung31219 сағат бұрын
Amazing! Breathtaking views of majestic snowcapped mountains! Welcome to Nepal!
@승국이-n4c14 сағат бұрын
화면을 바라보는 눈에도 귓전에 스며드는 대화 속에도 눈과 귀를 통해 섞여진 마음에도 살랑살랑 미소가 흐르는 이유가 있겠지요. 😊😊😊❤❤🎉🎉 항상 즐거움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 💕
@meejeongcha420315 сағат бұрын
포르투에서 시작하는 해안길 300km 를 작년에 다녀왔는데, 올해 한번 더 가고싶네요. 까미노블루라고 자기 합리화 중이예요.! 그 길 위에서의 여명과 노을로부터 받은 위로와 감동은 한국에서와는 많이 다르죠. 큰 고립과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앞뒤의 순례자들로부터 받는 작은 보호? 속에서의 안도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던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nnybaek435817 сағат бұрын
멋있어요 ~~!!
@jennybaek43581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 두분 김밥하고 라면 소주 먹을때..행복해 보이네요.
@김아무개-u3t1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분전생에 거북선우측조타수
@santanezip18 сағат бұрын
아무개님💚 이순신 장군님까지는 안될까요?????!!!!
@1toDOO1019 сағат бұрын
부엔까미노!!!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두열님도 언제나 부엔 까미노💚
@whistler75021 сағат бұрын
현지에서 똑같이 황당한 경우를 두 번 보았습니다. 작은 마을에 묵을 경우 짐배달서비스를 하려면 태그만 묶어두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전화로 여기 와 줄 수 있냐고 확인하고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순례길 의미에 걸맞게 자기 배낭은 무게를 최소화해서 끝까지 매고 걷는 게 좋다고 봅니다. 노약자가 아니라면...
@santanezip20 сағат бұрын
Whistler님💚 저희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매우 당황했던 하루였어요 😂 꿀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또-t8t22 сағат бұрын
어그로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도또님🥲 시청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달천이23 сағат бұрын
리마인드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 아껴두고 오늘 전부 봤습니다. 이번 영상의 제목과 썸네일만 보고 초반에는 '배낭 두 개를 통째로 동키 서비스 보냈구나. 제목에서 어그로 좀 끌었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그래도 분실이나 도난당한 게 아니라서 천만다행입니다. 영상 정말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십시요.
@santanezip20 сағат бұрын
달천이님💚 아껴두고 전부 보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니근데왜Күн бұрын
반자보 딱기다려. 꼭 가고만다.
@santanezip2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근데왜님💚 반자보는 정말 추천입니다💚
@panpan7205Күн бұрын
처음 본다 셀프택시동키 ㅋㅋㅋ 기본적으로 미소가 떠나지않네 보는 이도 가벼운 느낌 멈추면 발이 아프다 예~~~전에 느껴본 적 있음 소주도 소중하게 조금씩 따라마시는 ㅋㅋ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판판님💚 셀프택시동키는 신박하죠?ㅋㅋㅋ 항상 예리한 시선으로 남겨주시는 댓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니근데왜Күн бұрын
이런 의외성이 여행을 풍요롭게 하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아니근데왜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희봉-q9zКүн бұрын
사람의 운명, 인연이란 설명(증명)하기 어렵죠...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지만, 인연을 만났네요... 첫만남의 장소를 방문하는 기분은? 매일 20~30KM를 걷는다는 것은 힘든 고행의 길이죠... 나중엔 아무생각 없이 걷는 그렇지만 무언가 뻥 뚫린(?) 그런길... 이런 날을 30일 이상해서 완주했다는 산타네(민서씨)과 기욱씨는 멋지네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희봉님💚 인연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희봉님과도 인연이 닿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양희봉-q9zКүн бұрын
오늘도 산티아고순례길을 보면서 엔돌핀이 팍팍... 좋아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희봉님의 엔돌핀이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매일조금씩-e8iКүн бұрын
이미 반년여를 여행중이던 체력으로 순례길에 오르셨으니 순례길만 준비하셨던때 보다 체력적으로 힘드신게 당연하세요😢 동키서비스에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여행의 권태를 깨고 추억을 회상하며 순례길을 즐기며 걷는 것도 좋으실꺼같아요😊 베낭없이 날아갈듯 걸어가는 산타네님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도 덩달아 행복했어요🫠 베낭이슈는 너무 놀랐다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매일 조금씩님💚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여행의 권태를 깨고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정말 맞았던 것 같습니다:) 💚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보리는내새꾸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 다신분 다들 천사인가여??? 썸네일보고 들어왔다 낚인것 같아 전 정말 기분 나쁜데. 물론 짐을 잃어버린것이 아니라 다행인데 순례길에서 얻는게 겨우 이딴 소잿거리를 얻으려고 걷는건지 순례길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받도록 하는 두 분이 순례길을 걷는 의도가 순수하지 않게 다가오네요
@HoodEricaКүн бұрын
기분 나쁠것도 많으시네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보리는내새꾸님🥲 시청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배낭이 도착하지 않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고 시청자분들께서 이러한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정봉군Күн бұрын
내려놓지 못하는 노년의 삶을 그대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뒤돌아 본들 지는 태양만큼 허무할까요? 물집이 터지면 근육이되고 근육은 인생의 훈장으로 남겠지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봉군님💚 남겨주신 댓글이 시처럼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응원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inhoryuКүн бұрын
산티아고순례길을 가느니 제주도 올레길을 완주하거나 한반도 해안순례길을 일주하는 게 ~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인호님💚 저희도 올해는 한국의 멋진 길들을 걸어보려 합니다:)💚
@aleckim3342Күн бұрын
시간당 최대 6.5키로를 걸으면 무념무상. 걷다가 화나다가 짜증나다가 그 다음부턴 맹~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Alec님💚 맞아요ㅎㅎ 무념무상, 더위와 지친 몸에 짜증도 났다가~ 다시 무념무상 😂
@aleckim3342Күн бұрын
짧게 산책하는 것 외엔 걸은 적이 없네요. 군생활할 때 1년에 1,000키로씩 걸은 게 전부. 그땐 고통뿐이었어요. 하루에 60키로씩.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Alec님💚 하루 60키로는 정말 상상도 안되네요😭
@aleckim3342Күн бұрын
부럽네여, 그 고통까지도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alec님💚 그 고통까지 부럽다는 말씀을 들으니 힘들어도 열심히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seanhwang73Күн бұрын
맑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나이와 경험에 비례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참 멋이 있는 두분입니다. 응원합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Seanhwang님💚 좋은 말씀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ridewithme5765Күн бұрын
26분 남짓 되는 시간이 1분처럼 지나갔습니다. 카스트로헤리츠에서 소주를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마지막에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잘 못 잔다는 분이 하신 얘기는 너무 공감이 가네요. 그 분은 퇴사하고 오신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긴 시간을 내셨는 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반가운 장면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니 너무 신기하고 같이 걷는 것 같아 좋아요. 물 많이 마시고 선크림도 자주 자주 바르시면서 걸으시는 거겠죠? 중간에 영상 편집도 하시고 여행 유튜버가 되는 길은 쉽지가 않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Ride님💚 항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공감하며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박리치먼Күн бұрын
긴머리 단발머리 다이뿐 민서님 ❤❤두분 아프지마시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리치먼님💚 오랜만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NewYork_NJКүн бұрын
다들 그냥 제목 뽑기만.. 안녕.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NJ님🥲 시청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다영-m3bКүн бұрын
쩝쩝박사 출신으로써 김밥한줄 라면 한개 용납안되는데 비빔밥 각자 한그릇에 조용히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 전 꼭 가서 쩝쩝박사 인증해야겠어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쩝쩝박사 다영님💚 다음번엔 좀 더 분발해 볼게욧?! 😂 가시게 되면 꼭 1인 1라면 1김밥 하셔야 됩니다💚
@늘보스매싱Күн бұрын
다행이긴 한데, 낚시성 제목은 좀 😮 속은 느낌이랄까 불행으로 낚는거 굳이 할 필욘 없을거 같애요~ 그래도 잘보고 있습니다!! 다행다행😊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늘보스매싱님 애정어린 조언과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힌아랑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ㅎ 쓰시는 썬글라스 제품 이름 알수 있을까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힌아랑님💚 원브릴리언트의 OB267입니다💚
@mingsband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대단해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밍스밴드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lenarita12Күн бұрын
요 시기가 언제인가요?? 해바라기가 있네 ㅇ0ㅇ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Ciri님💚저희는 8월 달에 걸었습니다:) 해바라기가 내내 만발해있었어요💚
@opec6888-windskyКүн бұрын
순례길이 점점 지나갈수록 두분의 모습이 많이 변화된걸 느끼네요 정말 편안해 보여요 제 개인적인 느낌인지 몰라도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바람하늘님 말씀 듣고 나니 제가 봐도 편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것이 순례길 매직일까요??💚
@badaxduckКүн бұрын
간다네 간다네 산타네💚 우리 왜 오늘 영상보고 유난히 순례길 가볼까 싶지요…?ㅋㅋㅋㅋㅋㅋ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바다덕의 순례길이라닛?!💚 바로 정주행 예약합니다💚
@신애정헤세Күн бұрын
너무 센 썸네일 땜에 간이 뚝떨..🙊했지 뭐예요. 휴~~~결말까지 별탈 없다는 것이 다행이면서 첫 시작도 전에 잔뜩 겁 먹이는🫣 전술에 살짝 심술도 났으나.. 화면 가득 녹아내리는 샤랄라한 이국의 공기와 두 분의 진취적이고 건강한 에너지, 또 매번 새로운 버전의 심기일전을 담은 결말까지...역시 실망을 허락치 않는 매력 짱짱 영상이었기에 더 격한 박수를 보냅니다! 산타네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요즘 나라 형편 때문에 주름과 그늘만 느는 때인데.. 귀한 힐링과 자유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여정 그 다음 여정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신애정헤세님💚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마음으로 봐주시는데, 놀란 마음으로 시청하셨을 것 같아 죄송해집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평안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헤세님도 늘 평안하세요💚
@insigjo4738Күн бұрын
보기 좋습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in sig jo님💚 할 수 있을까? 생각하셨다면 언젠가 꼭,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VincerohwaКүн бұрын
요즘에 계엄으로 인한 힘든 나날에 힐링 할 수 있는 방송을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착하고 아름다운 새댁과 착하고 듬직한 부군과의 여행살이가 부럽습니다.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Vinsero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평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히보니 민서님 신은 신발이 등산화가 아니네요? 아니 일반 운동화같은 걸로 그 오랜 먼 길을 걸어셨나요? 산꾼들은 거의 다 잠발란이나 캠프라인 등 전문 등산화를 신는데 하루 10시간씩 걷고 산을 걸어도 발바닥이 멀쩡하거든요 등산화 신고 걷는줄 알았네요 업어달라하세요 기욱이한테^^ 남은 길 기욱동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팔방미남님💚 역시 예리하시군요!ㅎㅎ 처음 여행 나오면서 가지고 온 신발로 무식하게 걸었습니다😂 기욱이는 안 업어준대요~~😭😭
@obgysohn19 сағат бұрын
@santanezip 기우기 때찌~
@무면귀준형2 күн бұрын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가끔은 돌아가기도 하고,, 산타네처럼 간데 또 가기도 하구ㅎ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준형님💚 맞습니다 ㅎㅎ 역시 순례길은 인생을 닮았네요 💚
@charlesju29932 күн бұрын
두번의 순례길을 돌이켜 보면 저도 메세타 구간을 걸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메세타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게 하는 길이더군요!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apelles님💚 저도 순례길은 메세타가 가장 좋아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게 하는 길! 공감합니다💚
@Gangruhuti2 күн бұрын
썸네일 심쿵~~역시나 싱긋 ^^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역시나 싱긋:)💚
@면정학이2 күн бұрын
정말 보기좋아요 나도 걷고싶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면정학님💚 걷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었다니 행복합니다💚
@japuck-r4r2 күн бұрын
푸엔테라레이나에서도 제가 묵었던 곳에 묵으셨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물집이 심하게 잡혀서 저기서 3일묵고 출발했었네요 물집이 너무심하게 잡혀서 걷지를 못하게되서 ㅎㅎ
@japuck-r4r2 күн бұрын
푸엔테라레이나 공립가면 뒤에 마당이 넓게 있고 나무들도있어서 그늘도 있고 식탁테이블들이 있어서 좋았었네요 푸엔테라레이나 공립서1일 묵고 지금 쉬셧던곳에서 3일 ㅎㅎㅎ
@japuck-r4r2 күн бұрын
에스떼야도 제가 묵었던 곳이네요 ㅎㅎㅎㅎ 다리건너서 언덕위로 올라가서 있었던 ㅎㅎㅎㅎ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자뻑님💚 이런 우연이 있나요!ㅎㅎ 머물렀던 곳이 같으니, 저희 영상을 보며 추억을 상기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kslee7812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메세타에서 동이 트는 모습…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항상 우리가 걷는 반대쪽에 있고 우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뒤로 하고 걸어가야 한다는 아이러니ㅎ 산타네 영상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배우며 힐링하고… 고맙습니다
@santanezip19 сағат бұрын
KS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항상 우리가 걷는 반대쪽에 있다.. 몇 번을 곱씹게 되는 문장이네요:) 오늘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