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영상은 1인제작아닌가

고3이라…고민만하다가 도전하지못했어요…언젠가 다시 도전한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ㅠㅠ

ㅎㅎㅎㅎ 가끔 소식 좋아요 ㅎㅎㅎ

이제 AI 부여만 남았을까요? 좀더 발전되면 개인이 상당한 수준의 고퀄게임제작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0:43 컴포지터 취업생 100명 달성 1:27 메가스터디 숙제

1:42 스마일게이트는 어떤 회사이고 무슨 일을 하시나요? 3:00 스마일게이트에서 넥슨으로 옮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3:26 처음에 어떻게 CG를 하게 되었으며 특히 FX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3:53 수학 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4:10 다른 분야로 이직한 특별한 이유나 계기는? 분야 이직의 TIP이 있다면? 5:08 영화 CG와 게임 CG의 차이점은? 6:50 영화에 비해 게임쪽은 대기업이 많은데 대기업의 VFX팀 시스템은? 7:27 넥슨의 면접 > 실무면접, 인사면접, 직급면접 8:14 대기업의 면접 방식은? 8:54 영화와 게임쪽 FX 포트폴리오의 차이점은? 10:03 영화와 게임의 FX 차이 예시 10:46 리얼리티 외에 크리에이티브함도 중요하게 보나요? 11:17 그냥 리얼리티에 충실하게 만들면 기본은 가지 않을까요? 11:43 게임 분야로 이직 당시에 포트폴리오를 기존 영화FX 안 쓰고 따로 준비했나요? 12:10 게임 쪽은 최종 결과물을 어떤 형식으로 보냈나요? 12:32 최적화라는 것이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나요? 13:08 게임 FX 분야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13:57 //인트로 장면 회사는 열심히 배우겠다는 사람을 절대 뽑지 않습니다. 15:02 게임 쪽 CG는 영화, 광고 쪽 CG보다 편하다는 말이 진짜 인가요? 15:41 게임 회사의 인센티브 감사합니다.

1:05:00 불과 1년만에 릴파콘 동시상영 2개관 풀매진...ㄷㄷ

출연했던 김흥래모캡배우 겸 감독입니다😊 씨지맨촬영즐거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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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전공자도 학원에서 배우면 가능한건가요...?

회사 인턴중인디 끝나고 하고싶ㄷ ㅏ......12월에도 열어달라 열어달라........나는 그때까지 일개미... ㅜ

98년도 초5때 여름방학숙제 그림그리기 숙제로 3dmax. 당시 제 머리만한 책으로 독학해서 로켓터렛이 달려 회전하고 걸어다니는 4족로봇 애니메이션만들어서 cd로 구워 냈더니 인정 안해주셨었어요. 그리고 공부로 진로를 틀어 지금은 다른 직업으로 잘 먹고 살고 있는데 가끔 생각납니다. 그때 이쪽으로 진로를 잡았다면 어땠을까...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했을까...뭐 그런...

CG. VFX. (14:30) (20:09)

숙제 영상이라 죄송합니다.. 가끔 이런 날것의 갬성(?)으로 CG 팁이나 일상적인 콘텐츠를 종종 찍어볼까 합니다! 왠지 여러분들과 한발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ㅎㅎ 메가스터디 컴퓨터아카데미 누크합성반 18기 상담 megastudy-computer.com/curriculum/640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인류 자체를 대체하는 자비스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입니다. 실력 없는 개발자들이 존재하는 것도 어느 업계에서나 그렇듯 엄연한 사실입니다. CG에도 재능과 노력이라는 것이 작용합니다. 1년차는 어느 정도, 5년차는 어느 정도... 그런 식으로 모든 개발자들이 직무경험의 양과 직비례하는 패턴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것도 없는 것이 어디에나 발생하는 일반적 현상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훈련 안된 신입이 만드는 작업물을 최종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AI와 마찬가지인 거죠. 그럼에도 신입보다는 여러 면에서 AI가 더 사용하기 편한 것도, 발전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전문가 수준에서 만족스럽지 않다, 즉 전문가는 항상 필요하다는 것인데... AI는 전문가들이 기획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도의 도움은 제공하는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발전 속도가 가속되면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신입의 수준까지는 커버할 것이니 이미 전문가인 사람들을 제외하면 일자리 감소는 벌어질 수밖에 없죠. AI의 도움으로 전문가들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의 양이 늘어나면 소수의 전문가들로도 수요가 충족될 것이니 필요한 전문가들의 수도 줄어들 것이고. 1/10 비용으로 AAA급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게 된다 해도 일감이 100배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웬만한 영상은 개인들이 알아서 대충 만들어 쓰게 될 수도 있죠. CG가 더 이상 특수한 분야가 아니게 되는 겁니다. 딱히 원하는 특정 영상이 있을 경우에야 전문가에게 의뢰할 것이고, 영상 제작이 일반화되면 수주 비용 또한 일반화되어 저렴해질 겁니다. 그리고 수요의 한계는 지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10개 만들 인력과 비용으로 100개 만들게 된다면, 그리고 적은 돈으로 AAA급 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당연히 경쟁력 없는 개발자들은 도태되는 환경이 될 것이고요. 이런 사람들이 도태되는 것이 딱히 나쁜 일인 것만은 아니지만 문제는 사회 각 분야에서 그렇게 될 것이기에 경제가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좀 더 쉽게 말해 사람이 더 비싸도 AI보다 향상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할 경우를 고려할 때 왜 한국 스튜디오들은 헐리웃의 비싼 개발자들을 고용하지 않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투자 비용이 100인데 결과물로 회수할 수 있는 것이 20밖에 되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죠. 차라리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인력을 고용하려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AI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논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만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살만한 수준까지만 제공하면 회사를 그것을 팔아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거죠. 결국 인간을 전부 대체하지 못해도 AI와 로봇 기술에 의한 일자리 감소는 진행될 것이고, 임금에도 영향을 줄 겁니다. AI가 도구에 불과한 경우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인력 대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되려 원격근무를 일상화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이 도입되면 여러 소요비용이 축소되어 임금을 유지하기에 도움이 되겠죠. 전에 어떤 사장님과 대화한 적이 있는데 사람을 한명 고용할 때 회사는 그 사람이 받는 임금의 최소 3배를 그 사람을 고용하기 위한 소요비용으로 보더군요. 자리와 장비를 지원해야 하고, 회식비, 보험, 기타 근무 지출비용에... 이런 것들도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됩니다. 거기에 종종 사고 치면 수습할 것도 생각해야 하고... 소요비용의 측면에서 사람이 로봇, AI와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AI와 로봇 기술 또한 메타버스를 운용할 중심 동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메타버스의 거품이 빠졌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스마트폰만 발전해도 메타버스에 한걸음씩 가까와지고 있다 봐야 합니다. 메타가 설레발을 쳐서 아직 기반 기술들이 일반화될 시기가 아닌데도 데모 영상을 만들어 시선이 집중되었을 뿐, 메타버스는 지금도 개발중이고, 개발 관련 인력들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구현될 경우 사회구조의 거대한 변화를 야기할 것입니다. 무인차량도 사고를 유발하겠지만 사람도 사고를 유발합니다.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고를 유발한다 할 경우, 법적 제도만 준비되면 사람을 사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소요되니 일자리 대체는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것도 유의미한 수준으로 발생할 겁니다. 아무리 AI 사용 비용이 소요된다 해도 사람을 쓰는 비용보다는 적게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드론 배송과 무인차량 도입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로 기술이나 경제의 한계가 아니라 법 제도를 꼽고 있더군요. 법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일당독재 중공에서는 이미 운용 단계에 들어갔고요. 환경 운운하면서 핵에너지를 기피하더니 세계 각국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 핵에너지를 꼽고 있고, 또 핵발전소 추가 건설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동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핵에너지를 사용하면 AI 소요 비용 또한 축소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진관이 엄청 많았는데 일반용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수준이 향상된 지금은 1/10 규모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에도 보도되고 있더군요. DSLR이 본격적으로 도입되자 많은 필름 사진가들이 스튜디오를 폐쇄해야 했습니다. 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 미술계도 커다란 타격을 받았고, 지금은 그 전까지 미술계의 주류였던 극사실주의 그림을 찾는 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예술가야 존재하죠. 그러나 극사실주의, 나아가 미술계 전반은 그 이전에 비해 훨씬 축소된 것이-일반적이지 않은 분야로 변형된 것이-현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진관도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매우 축소된 형태로. 기술 발전의 특이점이 오면 경제 구조의 변혁이 발생하며, 그에 따라 대공황 또는 대변혁이 일어났던 것은 역사속에 거듭 발생해온 일입니다. 18-19C의 산업혁명은 장인들마저 대거 실직하게 되는 사태를 빚어냈고, 100년 가까운 기간동안 서유럽 대부분의 인류가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그 여파로 세계대전까지 발발했습니다. 철기 문화로 진입하던 시기에도 많은 변혁을 겪어야 했고, 멸족되는 종족들도 많았습니다. 이 영상의 화자는 역사적으로 입증된 패턴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론을 펼치는군요.

내년 초에 군대 갔다와도 있으면 해 봐야지ㅎㅇㅌ

오프라인 포트폴리오반 신청 및 상담 디코방 discord.gg/sWRhksED

한번 할 때 확실하고 진심으로 합니다 메가스터디 누크 합성반 18기 신청 megastudy-computer.com/curriculum/640 호크아이 VFX 아카데미 포폴반, 온라인반 문의 단톡방 open.kakao.com/o/gxGrfdDg

오랜만에 보는데 새로운 구도에 은근 꿀잼이네요

이번에 올라온 작곡캠프도 리뷰해 주세요..!

아니 왜 시간이...

1:04:11 후디니 베이직 클래스 일정

ㅋㅋㅋ 게스트님 아직 어리둥절 공감이 잘 안가시는거 같네여ㅋㅋㅋ

1:51

100번째 뎃글!

킹아

이 분 왁물원 회원탈퇴 하셨던데 어디가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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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었나요?

직업. CG. (1) 그림 (2) 수학 (3) 영어

리깅 스키닝 기능이 강화되었으나 외부툴(맥스,마야)만큼의 편의성 및 확장성을 언리얼 자체에서 구현 가능할지는 의문 물론 외부툴은 익스포트 과정에서 뻑나는 경우가 많으니 언리얼 자체적으로 작업만 용이하다면 분명 강력한 기능이 될 것은 확실하네

vfx 10년 가까이 했고 1000만 영화 여러 개에 참여도 해봤지만 지금 vfx 심하게 망했습니다. 사실상 죽었다고 해야합니다. 컨텐츠 원청 회사로 꼽히는 CJ도 발버둥 치는 상황에 일감도 말랐습니다. 당연히 vfx 상장사 3군데 전부 vfx 사업을 줄이거나 접었습니다. 외주?? 프리랜서들도 일 없다고 손가락 빨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신입 채용? 신입도 결국 뽑아서 1-2년은 키워야 하는데 단가도 이전보다 더 박살나서 그럴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으로 외주 내보내고 있지요. 10년을 vfx에 몸 담고 있으며 1000만 영화 n편도 참여해보고 자사주도 받아보고 했습니다. 경력이 오래되니 고위 간부며 프리랜서며 이런 저런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전부 '잘렸다, 일이 없다' 입니다. 지금 30대 중반만 되어도 연봉 때문에 vfx 업계에서 못 버팁니다. 저는 이제 vfx 업계를 은퇴하여 다른 일을 하지만 후배님들. 생각 잘 하십시오.

네? 썸네일이요?

처음 들어보는 분야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정말 듣고싶은데 신청기간이 지났네요😢 겨울방학이나 다른기간에도 열어주실까요? ㅠ 언리얼 엔진 들어보고싶었는데🥲🥲

언제나 함정은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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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부터 하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소리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