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없때해 주접떨다 마이너스임

저거 외운티 너무남. 그리고 장황해서 키워드가 안들림.. 진짜 면접 준비하는거 ㅈ같다.

별건 아니구...유인님 지금도 너무 예쁘신데, 앞머리 기르면 더 예쁘실 듯!

아니, '부당한' 지시라며? 부당하다니까 그렇게 답변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질문을 똑바로 하든가요

면접관이 옛날 선생들 꼰대느낌이 나는데. 역으로 지원자가 속이고 듣고싶은말 해주면 속여서 넘어가게도 할 수 있겠음.

처음 봤는데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시나요?🥺 정말 멋있어요!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상사가 지시했다는 근거만 남겨놨으면 상사가 책임지겠지 뭐 이게 어려운 질문임?

ㅂㅅ같은 질문좀 하지마라 부당하면 안 하는 게 답이지

일을 잘하면되지 면접을 잘해야되냐?

솔직히 저렇게 쫄 필요있냐? 내가 준비되있고 나안뽑으면 니가 손해지 마인드가 필요하다

저도 저런적있었러요..다시 회사가서 불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는 ¯ࡇ¯

왜 경력직 원하는지 알겠음 ㅠ 이런 면접은 실무능력이랑 뭔 상관있지? 란 생각도 들고 현타 오지게 옴 ㅋㅋ

구체성이 없음..그냥 책임감 있다고만 하고 뒷받침 근거가 없음. 역시 면접관도 평가하는거랑 실제 면접 볼때랑 다르구나

기업은 챗지피티를 원하는건가

ㄹㅇ 현실반응ㅋㅋ

저건 면접관을 잘 만난거도 크다. 암만 자기 소개 잘 준비해도 면접관 대부분은 자기소개할때 이력서 처음으로 뒤적뒤적 거리면서 읽는다ㅋㅋ

어느 학교냐에 따라 다름

꼭 합격하고싶습니다😢😢😢😢

냉정하게 이 사람 말고도 말 또박또박 잘하고 지식 많고 학점 좋고 외모 좋은 사람 많은데 굳이 이 사람을 왜 뽑아야함? 하다못해 태도라도 좋으면 뽑지.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역공해야지 = 최정상의 자리에 있었으면. 제가 여기에 있겠냐?

나도 똑같은 질문 당했는데ㅋㅋㅋ 첨에 그 지시가 내 머리로 왜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면. 지시하신 분도 이유가 있을테니 가서 물어보고 대화를 해보고 이해를 하고 하겠다고 했는데ㅋㅋㅋㅋ 부당한 지시지만 꼭 해야 하는 상황이면요? 라고 다시 묻길래 법적으로 할 수 없는 근거가 있으면 하지않겠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서 제시하겠다. 라고했음ㅋㅋㅋ 면접관이 존나 고집쎄다고 생각했겠네ㅋㅋㅋㅋ 끝까지 그냥 시키는대로 하겠다고는 안하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지가 이해할 때까지 묻고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버티겠다고 받아들였겠네ㅋㅋㅋㅋ

정의당에서 9명뽑으면 6명 계약직이던데 그런것도 좀 이야기 해줘라 아 물론 니들이 그걸 이야기할리가 없겠지 ㅋㅋ

정신차려!! 꿀발린 전환 이란 단어에 속지 마! 첨부터 인턴! 은 정규직을 안시켜준단거다.

저걸 왜시킴? 뭐 mc나 희극인 뽑는 자리도 아니고.. 신협에서도 면접자한테 춤(제로투)춰보라 시켰다며 ..

아니 질문을 받으면 당연히 생각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게 맞는데, 면접장에서는 그걸 잰다고 생각 해 마이너스로 본다는게 참 ㅌㅋㅋㅋㅋ 막상 달달 외우면 너무 외운 거 같다고 마이너스 줌

마무리발언 할말이 없으몀요..

저딴 질문을 왜함?ㅋ

나는 저렇게 말하면 그냥 양산형 같아서 기억에 안남던데 실무자로서 면접에 들어가니까 그냥 편하게 동네 아재랑 얘기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려고 하고있음. 나라면. 개인적으로 저런 꼰머같은데 싫을것 같다

공시에 몰리는 이유를 알겠다

같은 직무 경력자도 뽑고 채용전환형인턴도 뽑는거면 안 가는 게 낫나요 인턴경험이라도 쌓는 게 낫나요 기업은 금융권 솔루션 기업이고 면접은 기업 근처 카페에서 보고 공고는 경력직이랑 인턴직 둘 다 있던데..인턴 2명 채용으로

요즘 신입에겐 인턴이 맞음 정규직으로 뽑으면 일 안 하는 사람 너무 많음 1년은 봐야됨

저건 그냥 안하는게맞음 저걸로 희망고문 오지게 당하고 정규직들 퇴근할때 개처럼 야근하고 될거야 될거야~ 주변에서 바람만 오지게 넣어줌 인사평가가 객관적이지도 않고 정확하게 공개해주지도 않음 그냥 통보식으로 기간끝나면 나가라고함 ㅋㅋ 그렇게 나오니까 내 자리에는 경력직 공고 올라가있음 3개월동안 풀 야근했는데 돌아오는말이 열심히 안하고 워라벨 챙긴다는 말듣고 진짜 헛웃음나오더라

진압은 뭐고 ㅋㅋ

정규직도 아니라 의미 없음

3.6-3.8이 낮은 학점이라니.. 실화냐

말씀하시는 방법도 훌륭하고 스펙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구설계, 반도체 소자개발로 지원해보시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떤지 조심스럽게 조언드립니다. 군생활 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게 되고 업무에 고단하실텐데 지금 마음 변치 않으시길! 파이팅입니다.

실제로 저런식으로 질문하나요?

어제 면접결과 합격으로 나오고 본 뒤에 마음 놓이면서 보네

고민이 대부분 취준ㄴ생이 고민하는 내용들이라서 적절히 적용해서 준비하면 좋을 거 같네여

군대에 있을 때부터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다니... 진짜 .... 리스펙

군생활 하면서부터 취업 준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뭘 하더라도 잘하실 것 같아요!!!

스펙 지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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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라. 저를 뽑아주시면, 시키는일은 뭐든지 할거고 회사 이익을 위해서 노력 하겠다. 나가라 소리 할때까지 다닐거고 조직을 배신하지 않겠다.

아니 ㅅㅂ 지원자입장이 아닌 질문자입장에서 생각해서 답하라는건 뭔 개소리야 면접이 사람 인성및이력서 적부따지려고 하는거 아닌가? 무슨 암기식 답변을 강요하고있네

면잡관 모드에선 날카로우신데 피드백에선 다정하셔

대기업 및 계열사 같은 경우 수습기간 중 4주 후부터 능률 및 인사 평가가 미달일 경우 미리 사직처리 되니 참고하세요.. (사실 이거도 잘 없기 하지만 방정 맞은 부장 만나면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궁금한 것들 있어요?" 라고 L사에서 질문으로 물어봤는데 "어.. L사 복리후생 중에서 임직원몰 이용이 있던데 혹시 복지포인트를 1년치를 미리 받아서 쓸 수 있나요?"라는 순수한 답변에 "애 진짜 귀엽다" "때가 안 묻어서 좋네 ㅎㅎ" 하면서 합격통보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절대로 전환 안 시켜줌 ㅋㅋㅋ 그냥 희망고문만 해줌 ㅋㅋㄹㅇ (사수나 과장은 아무런 영향력도 없음.그냥 부장 및 임원들이 알아서 결정하는데 사실 인턴 업무들이 사실 인생에서 아무나 안 좋게 말하면 지나는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업무들이라서... 그냥 안 시켜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