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괜찮은 공대는 공부 한달하고도 B+맞는경우 허다함

근데 진짜 괜찮은 공대는 공부 한달하고도 B+맞는경우 허다함

머리굴리는게 진짜지 ㅋㅋ 즉각즉각 대답하는게 오히려 준비한거 아님?

면접이라는게 예전에는 그냥 사람구실하나 확인정도였는데 이렇게나 바뀌었네... 요즘 젊은세대들 힘들긴하겠다... 본인을 꾸며서 지어내는 세상이라니...

취업너무힘들다 괴로워

저 질문을 하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첫 회사 마이스터고를 나외서 출신학과와 같은 계열 회사로 가야한다고만 생각해서 무작정 들어갔지만 4개월만에 포기하고 반도체 회사로 이직해서1년 넘게 다니고 군입대 한 케이스인데 이번에 삼성 면접준비하면서 막막하기만 했지만 이 영상보고 많이 배워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대다 면접할때 옆사람 경력직애들이면 말 진짜 잘함 거기에 말리면 안됨 그리고 외부면접관 질문들 좀 특이한거 많이 해서 다양하게 준비해야함 면접도 어렵다 필기만 뚫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인생 빡세네

저래야 일 열심하거든 그냥 지들 좋을대로 뽑아먹고 버린거임

유사한 A'이 전혀 유사하지 않았던거지~~~

이건 실력이 맞다 능력이 좋으면 사람은 따라오게 되어 있음 인간미가 없다면 실력이 좋다고 평가받지 못함 방구석 히키코모리중에 배려심 넘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실력은 전부임

면접관? ㅋㅋㅋ 그닥

징징대는 애들은 어짜피 다 못 붙을 애들임ㅋㅋ

요즘은 시켜놓고 역순으로 방금 얘기한거 영어로 얘기해보세요 이런다는데 ㅋㅋㅋㅋ

목소리가 부럽다..

거북목 인사법은 뭐야 ㅅㅂ ㅋㅋㅋ

3.0은 기본이라고 말하는 지잡은 좀 빠져라 아 나도 지잡이구나(대전 공대니까)

서울대 카이스트 가고서도 숨만쉬어도 3.0 나오면 인정이다

걍 회사 다녀보니까 어차피 조직에서 밥 벌어 먹고 살 생각이면 그러한 부당한 지시도 시킨 이유가 있지 않을까 먼저 생각해보겠습니다 대답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솔직히 부당한일 조직에서 너무나 많다 ㅋㅋ 다 싫으면 자영업해야지 직급 높으면 부당하다고 느낄거 아는데도 시켜야만하는때도 생기더라.

4.0 이상만 뽑나보다...

선택하라는 질문에 저렇게 말장난하면 보통 안 좋음

처음부터 부당한지시를 하지않으면된다

마지막 한마디로 그냥 가식 덩어리가 돼버렸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답변

너무 떨리는데 ㅠㅠㅠㅠㅠ 고등학교 면접잇어요 ㅠㅠㅠㅠㅠㅠ 팁좀주실 천사분,,!!

면접관 얼굴관리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썸네일부터 식은땀나요;;

이유가 너무 별론데 와닿지도 않고

어휴 피곤해

2024/11/20 13:36 가보자

답정너 시전하는 한심한 질문 ㅉㅉ 실력을 키워서 하는게 아니라 ㅈ목질과 뺏는걸로 실력 인정받는 사람이면 어쩔건데? ㅋㅋ 그리고 어차피 결국 내가 알아서 어떻게든 배워야하는데?

이 질문자체가 잘못됨. 구닥다리 질문 ㅋㅋㅋㅋㅋ 😂😂😂😂

왜 회사가 원하는 답변을 해야 함???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 거 아님??? 계약관계잖아? 결혼하기 전엔 상대가 원하는 말만 해주다가 결혼 후에 본색 드러내면 그게 사기 결혼인거지. 뭐임? 아!!! 형법에서는 사기 결혼은 그냥 팔자라서 처벌도 안 한다더라. 정년까지 그 회사 다니고 싶으면 어느 정도 나하고 맞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부당함의 정의와 회사에서 일어났던 예시를 확실하게 듣고 대답하는 게 좋을 듯. 부당함이 밥 먹듯이, 숨쉬듯이 벌어지는 곳도 많음. 내 생각 말하고 떨어지면 인연이 아닌거지 열심히 살아왔다면 내가 모자라서가 절대 아님. 도로가 너무 막혀서 구급차도 못 들어가서 근처 마을 사람들 목숨이 위험하다는 사실 알면서도 위에서 이거 내 권한이니깐 내가 하라는대로 저 마을이 아니라 다른 마을 방향으로 고속도로 방향 바꿔라고 지시내려오면 따를 것임? 이런 것도 부당 아님? 자리가 욕심나니깐 어차피 내 책임도 아니니깐 회사 듣기 좋은 말 해주는 거 아님?? 현직 대통령도 국민들 듣기 좋은 말만 해주다거 뽀록나서 저 지경인데 좀 솔직하게 나 답게 살자!!

이 질문은 좀 그래...

더뽑기싫다

저정도는 해야 삼성전자 들어가는구나

차가운 사회

Commonality 분석의 뜻은 알고 사용해야함

근데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경험 위주로 적는게 맞긴 해..

~~~걸 준비해왔는데 입사해서 ~~~~직무 일 해보고 싶어서 지원했다 식의 대답하시면 될듯

회사 다녀보면 알겠지만 직장생활에서 실력이라는게 엄청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직장생활해보니 저라면 인간미를 고르겠습니다

도대체 이질문 하는 이우가 뭐임?

근데 오히려 외운티나면 별로 점수 못받음 ㅋㅋㅋㅋㅋ

서류만 보고 지원자에게 질문하는건 지원자 무시하는거에요

선임 사탕발림 ㅎㅎ 사노비가 뭔 힘이 있다고

존경하는 인물을 면접관이 모른다면 간단한 설명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다른 인물을 제시하는게 맞을까요?

진짜 소시오패스같네

꾸며내지않고 진솔한 답변이라 더 호감이 가는 지원자인 듯. 딱 봐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네

너무 누구나 하는 형식적답변같은데.칭의적인게 낫지않나

누구한테는 커피를 타오라는게 부당한게 될 수가 있고 누구에게는 상사와 친해질수있는 계기로 받아드릴수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상사가 업무를 주는걸 부당하다고 받아드릴수있지만 누구에게는 업무를 배울 기회라고 받아두릴수있습니다. 부당이란거 자체가 본인이 어떻게 받아드리느냐가 가장중요하고 회사분위기에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싫으면 사장을하면되고 사장이되어서 본인이 생각하는 모든 부당함을 없애버리시면 됩니다.

근데 인간미잇다고 느끼는 상사는 ㄹㅇ 정작 인기없고 싸가지없는년들만 잘사는게 회사인데 솔직히 말과 행동이 달라요. 그리고 성과도 가로채기도 많고 혼란스럽네요 그냥 전 조용히 혼자있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과도중요하지만 성과남발에 억압에 무조건 일폭탄주면 다 되는건가요 성과에 덜보구싶다 너무지치네요 성과해도 다가로채는 못됀인간들 성과 덜보는거 일하고싶고 그냥회사다니면 우울증만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