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balla

Пікірлер

@Jr.Samchi-Jorim 4 күн бұрын

그래 이게 맞지... 유튜버들 그냥 그루브를 살리면 된다느니 힘빼고 부르면 된다느니 이상한 말만하는데 이게맞지..

@jlgl2433 15 күн бұрын

나의 몸을 씀에 느낌적만으로 느끼던 것을 이렇게 신체 구조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막연하게 느끼던 것을 지금 어느 기관을 쓰고 있구나 좀 확연해지는 느낌입니다 좀 어렵지만 독학으로 노랠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요즘은 후두의 상태에 따라 호흡의 흐름이 달라지는걸 느끼는데 한번 다뤄 주시면 고맙겠네요~^^

@user-im-congnamul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가-z5n Ай бұрын

와 3년 발품팔며 어느정도 소리나오고 이거보니 개지리네

@몽돌-p7g Ай бұрын

쌤 어디계세요 돌아와여

@지혜-k4v1i Ай бұрын

마이클잭슨이 최고죠 어릴때 그냥 등장만으로도 저는 광광 울었어요 ㅠㅠ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서 한국보컬은 지금도 잘 안듣는데ㅎㅎㅎ 한국에서는 태민이 제일 밸런스가 좋아서 흘러흘러.. 태민에 정착했어요~ 이상하게 해외 락이나 팝의 보컬이 천재적인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보컬 분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보를 정말 많이 얻는거 같아요

@Ppiiha Ай бұрын

How 를 알려줘야죠 ㅋㅋㅋㅋ연결 영상이라던가 그런것도 알려줘요

@Ppiiha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떻게 연습하면 되는데요 ?

@재밌게살자-i2z Ай бұрын

선생님,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하압을 훈련을 많이 해야지 가성도 가창때 쓸수 있는 진성처럼 들린단는 것 같은데, 그럼 거기서 부터는 피지컬 훈련, 배 힘 훈련이 엄청 중요해지는 건가요?

@재밌게살자-i2z Ай бұрын

약간 다른 채널에서 ㅈㅎㅈ 씨가 말하는 가성에 하압을 주면서 소리를 내는 거요

@jlgl2433 2 ай бұрын

이렇게하면 금방 고음 된다고 하는 보컬트레이너들 죄다 사기꾼들임 근육이 고음의 포지션을 유지하는게 하루이틀해서 된다구 거기다 노래에 적용하는건 더 힘들고 일년에 한음 올리기도 쉽지 않을걸

@kevinpark1074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있는 컨텐츠가 아직 1만 구독이라니 허허허허 조만간 10만 가겠구만

@kevinpark1074 2 ай бұрын

이야기 듣고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서

@GonY_GoM 2 ай бұрын

설명은 차분하게 자세히 해주시는데, 손밖에 안보이는데 손이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정신사나워요ㅠ 하지만 설명은 쉽게 잘해주세요!

@joeunee1181 2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수업을 이제 듣네요! 감사합니다. 😊😊😊

@ne_ran 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음이 안되는이유가 복횡근보다 복직근에 더 힘을 주고있어서 막혔던거였어요 복횡근에 힘주니까 진짜 유레카 감사합니다

@호-o7qo 3 ай бұрын

언제오시나요..

@승우-x1x 4 ай бұрын

진짜 멋있어요

@무민-f3w 4 ай бұрын

컴백 기원합니다.. goat

@yongwoon96 5 ай бұрын

성문하압에 관한 영상은 어디있나요??

@_mooo259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디 계세요 ㅜㅜ

@user-x7d8ejej8wp 6 ай бұрын

진짜 완전한 두성을 익히기전까진 이게 무슨 말인지 절대 몰랐다. 호흡압만으로 3옥레찍 할때까지만해도 하압은 느껴지는데 상압은 도저히 안느껴졌었는데 진짜 두성을 깨우치고나니 흉성배제하고 두성만 쓰는 것이 왜 편한지(상압,하압밸런스), 상압이 뭔지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음. 상압을 느껴본 적이 없으니 호흡압만으로 고음을 칠려고하는게 당연한거고, 생전 경험해본 적 없는, 글로만 공부해왔던 성문상압을 경험해보니 진짜 신세계가 열렸음. 물론 성문상압을 경험해본거라고 자각한 것은 아니었었지만.. 아무튼 진짜 발성이 힘든 이유는 미지의 세계를 개발해나가는 과정이라 좌절, 절망, 포기의 단계를 거쳐야해서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론들 또한 내가 경험해보기전까진 지식쪼가리일뿐이라는 것도...ㅠ 경험해보고, 나한테 체득이 되고나서야 아 이 말이 이 말이었구나 하는걸 느끼게되는, 복습같은 것들.. 그래도 기어코 목적지에 도착해냈다는 그 기쁨이 자존감까지도 높여줌.

@systole77 6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는 손발라님의 믿을수 없을만큼 정확한 해부학 지식에 놀라면서 봐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편에는 오류가 좀 보이네요. 1. 일단 VC 를 elongation 시킬 때 adduction 이 되어서 닫힌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엄밀하게는 윤상갑상근 CT 근육이 수축하면 VC 길이가 늘어나면서 굳이 이야기하자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음이 나면 아예 벌려서 가성을 내게 되는것이고요. 갑상피열근 TA 근은 VC 를 단축시키면서 붙여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호흡을 강하게 밀면서 흡.. 하는 훈련을 초보 때부터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A 만 단련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TA 를 단련시키면 글쎄요. 성대 자체가 튼튼해지기는 할 것 같습니다. 고음을 내는데는 불리해 지겠지만. 2. 성대를 외전시키는 근육이 없다는 것도 오류입니다. PCA 후윤상피열근은 성대를 외전시킵니다. 3. 피열간근이 횡이던 사이던 성대를 내전시키는 것은 맞습니다만, LCA 도 중요한 내전근이라고 생각합니다. 4. 목을 조이는 것은 말씀하신 이유도 있겠지만, 좀더 중요한 것은 위의 후두 근육이 아니라 턱 쪽의 근육으로 설골을 위로 들어올리거나, 후두 주위의 근육을 몽땅 수축시켜서 CT 로 당기면서 뒤가 벌어져 있는 VC 를 목근육으로 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CA 와 피열간근 대신에 목 전체를 조여버리는 거지요. 그래서 원래는 작게 낼수 있는 고음이 점점 세게 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나옵니다. 왜냐 하면 목 전체를 다 수축시키고 있으니까요. 뭐 이런 방향이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비인후과 의사는 아닙니다만 삼킴 쪽 전문의라서 주제넘게 참견드립니다.

@진공청소기 6 ай бұрын

성대의 끝 부분이라면 흔히들 두성이라고 알고 있는 성대의 상연 부분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호오.. 그럼 오혁님은 압력 컨트롤을 엄청 세세하게 하고있다는걸로 알면 되는걸까요 하압이 못 버티면 목이 쪼일테고, 상압이 못 버티면 음이탈이 발생 할 텐데 목 쪼이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음이탈이 발생하면 결국 직접적으로 도드라지게 들리니.. 그럼 평범한 일반인이 따라한다면 결국 계속 음이탈이 나거나 계속 목이 쪼여서 성대결절이 금방 오거나.. 매력적이지만 독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