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에요 ㅋ

시원하네요 😅

근데 석고라는게 가루를 뭉쳐둔거다보니 피스가 조금이라도 강하게 조여지면 파쇄가 될거 같은데 흠...

회전 각도기 어디꺼예요

빨간거 있어야 해요.

노란 핸드캐리어에 어깨벨트 걸면 더 쉽게 힘을 쓸수 있습니다.

20v 5암페어ㅇ배터리도 사용가능한가요

가격원주소

키높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왜 지금 봤을까.. 보라 판넬캐리어 이제 못구하네요..

멋쟁이 카펜터 !

한국은 도배 마감 외국은 도장 마감이라 시공 방식이 다른 것은 테두리가 평면이냐 칠 마감용 오목하냐의 차이지만 만 적어도 석고보드는 벽돌 처럼 T자로 만나기 나사 체결이 원칙 맞습니다. 외국에서 일할 때 한국식으로 +로 만나게 붙였다가 지적 당하고 떼고 다시 붙힌 경험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스킬 거리 측정기 단위가 피트인것 같은 데 밑으로 변경 가능할까요?

줄자 대충 쓰는거라고 생각했더니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가 많네요

전동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링크 걸어주신 쇼핑몰이 연결이 안되거나 해당 제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대나우시 나서 다시 시공 하려면 어떵게 수정해야 반대로 하면 빠지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형틀을 하고 있는데 잊어버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도규 망치도 잘 훔쳐가거든요 ㅠㅠㅠ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피너훅이라는건 어디서 사야 하나요 검색해도 잘 몾 찾겠네요

값이 비싼게 흠이지만 미국산 스탠리 최고입니다. 보쉬제풉도 각도 측정되는 제품 있습니다.

어린목공나부랭이에 속아 10만원 날리다니 영상.내리세요 ks스터드엔 들어가지도 안는다 c8개잡이야

셀프인테리어 하려고 공부중에 영상을 봤네요. 석고보드를 수리할때 타카는 뜯기가 너무 힘들다는 부분인 16:30에서.. 이정도로 뜯기 힘들다면 타카핀도 고정력이 상당히 높은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4년이 지났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여건상 무조건 고집을 부릴 순 없었을것 같은데요. 저같은경우 적절히 섞어서 합니다. 사용처에 따라.

정말좋네요 ❤❤❤❤❤

목수들은 절대 피스 안하죠 힘드니까 422로 틱틱 존나 빨리 그게 자랑하듯 외국은 소방법불법이죠 피스처리 합시다 석고면은 화제시 견뎌야합니다 타카는 열에 흘러내립니다 피스잡업 인명 구하는길입니다

셀프시공하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석고보드를 철골에 붙일때 어떻게 붙여야하나요 ..? 직결피스로 박아야하나요 ㅠㅠ? 드릴은 아닌 첨보는 공구인거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특정 공구사용 외에 다른방법도 있을까요 ...?) 덕분에 좋은 공구를 알게되서 도움이되었습니다.

저는도배 사닝다. 천장도배적합해서 구입 문의 할려구합니다만. 어디서 구입 하나요.

족장구입. 전화번호가엢네요 구입 어ㆍ디서하나요

어디서 그입하나요

대체 경량에 대해 뭘 알고 까는건가?석고 9.5*2p면 38이 아니고 32씁니다 알고 떠드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난한 저는 스틸레토 티본 2 로 만족 해야 겠습니다 ㅠㅠ

석고보드가 맞닿는 부분에 피스질 하면, 한치각재가 쪼개지지 않나요? 영상상으로는 괜찮아 보여셔 피스시공시 유의점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2단 서랍을 사고나서 이 영상을 이해했습니다...4년전에도 안나왔는데 지금도 안나오는 ㅋㅋ

경량철골 인테리어가 맞는듯요. 시대가 변했는데 각목을 쓰나요. 그러니 불나면 홀라당타죠.

유럽은 소방법으로 피스사용만 하게 되있습니다 도색시엔ㅡㄴ 서코이음부분 피스외에 타카보강 해주면 크랙예방됩니경량업체방식이죠 근데 목수곤조 말을안듣고 우기죠 네 그러세요 집에 가세요 여기 몰딩 걸래받이만 돌리시고 가벽 틀 경량이 다해놓으면

저도 왠만하면 이제 피스를 사용한답니다. 근데 궁금한것이 한치각으로 상을 짜거나 가벽을 만들 때, 한치각 폭이 27mm 잖아요. 거기에 두 장의 석고보드를 만나게 할 때 피스 시공이 될까요? 나무가 쪼개질 것 같은데..

저 고무망치 어디거에요?

422 f30 겸용 에어타카 나오면 훨씬 많이 팔릴것 같은데.. 왜 안나오는 걸까요? 위 스펙의 에어타카.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악플 악플 😂😂😂

몬하노

스페인에서 시공하는 영상 보니 동그란 모양으로 찝어주는게 있고 그건 한번의 크림핑으로 찍어주더라고요 지금까지 현장에서 본 칸막이 시공자들 보면 죄다 그냥 매거진?으로 피스 박어버리던데 영상의 외국 작업자는 왜 번거롭게 저걸로 일일히 악력기마냥 찝어대나 싶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국내에선 그런 품질보단 더 빠르게 더 많이가 중요해서 저런 공구를 사용한 시공법을 선호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ㅠ 진짜 큰 신축현장들 죄다 스피드전 물량싸움이라..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 이랑 일산 현대 백화점 천장 붕괴 사건 2개 뜨길래 이미지까지 다 찾아보니 모재가 말도 안되는걸로 시공을 했네요.... 최소한 석고보드 천장 마감칠꺼면 경량으로 하던지 해야하는데 그냥 철 각관 각파이프로 용접해서 거기에다 피스로 진짜 촘촘하게 박은것도 아니고 사진보니까 엄청 띄엄띄엄 박아놨으니... 버티는게 용하죠... 경량이 아니고 각관이다보니 두께도 두껍고 피스 박기도 힘들어서 그런거 같은데...ㅠㅠㅋ 진짜 사진 보면 무식하게도 시공했다고 느껴지네용... 차라리 텍스 경량골조만 시공하고 그위에 석고 보드 매거진으로 쳤으면 어땟을까... 생각도 들고 영상의 취지는 잘 알겠는데... 그냥 현장 상황에 맞게 시공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스터드 센서기 꼭 필요하군요

요즘 젊은 시공자들을 중심으로 건축업계의 시방이 변화되는 모습들이 종종 보여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컨텐츠들이 만연하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 또한 비일비재 합니다. 목공본드를 환경적인 측면에서 너무 비약시키는 내용은 역설적으로 석고보드 또한 사용을 하면 안된다는 논리가 될수도 있다는걸 아시겠죠?? 한때 시장에서 석고보드의 라돈 방출에 대한 이슈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걸 아실거라 봅니다. (건축자재의 문제성을 너무 확대해석하면 그에 대해 연결고리가 많아진다는 제 생각입니다.) 석고보드 피스시공....너무 좋죠... 그런데 말이죠 28mm 두께의 한치각재에 석고보드 두장이 시공될때 피스가 걸리는 부분은 14mm의 센터인 7mm라고 가정하면 수십개의 피스가 체결될때 결에 따라 각재가 쪼개지거나 그로인해 각재의 수축과정에서 생기는 변형은 고려하지 않아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물론 경략스터드라고 한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제가 올린글은 전브라더스의 견해를 절대 비약하거나 반박하고저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늘 잘 보고있는 구독자 중 하나 이니까요...^^

좋은 설명과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0여년전 가벽 철거를 한적이있어요.. 피스시공 되있었습니다. 신공법이 아니라 중간에 어느 팀들이 스테이플로 간편하게 빠르게 작업을 하면서 편하니깐 다들 따라하는거 같습니다.

경량종사자입니다 말씀하시는것처럼 기리피스로 스터드고정하면 피스가티어나오면 삼각형으로 석고을 자르고 고정하거나 저도 기리피스는 잘사용하지않고 저희도 콤푸레샤는 항상쓰니까 제일타카 cs15/50 fst 18미리로 고정하면 편하고 고정잘됩니다 문틀만들때 인방고정이나 스터드직각잡을 fst 쓰면좋아요 석고1p붙혀도 티어나오거나 그런거없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참 좋네요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혹시 OSB 합판도 가능한가요? 멀티커터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