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저시대 차에 스키에 부자다 부자.

중경삼림이 1995년인데 어째 더 좋네요 어쩐지 연예의 기초의 황인뢰감독이네요

조형기 징역몇달살고 복귀작품...Ys가 원망스럽군, 이런된장!

딱보니 갱녕기시절 ~~~우울증증세까징

어릴때 진짜 소들을 보게되네~~

캐스팅이 미스다. 송나영씨 나이가 74년생인데 58년생 조형기씨가 신랑이라니? 당시 하이틴 스타 출신의 젊은 배우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사위역으로 65년생 정하완, 66년생 황준욱, 70년생 감우성 등으로 캐스팅 했어야지!

저 회사 망할뻔...

정치판을 보는듯.

예나 지금이나 한국은 사기 공화국이다 문제는 사기꾼 잡아도 사기 당한돈을 찾을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주현 선생님이 43년생이네요.

배가 부르고 여유가 있으니 갱년기탓 하지 북한에 살면 갱년기소리가 쏙 들어갈 깨인디

제가 중1때일텐데, 강원도 배경이겠는데.. 저 또한 철원이 고향인지라 겨울의 모습이 많이 흡사하네요.. 그 시절이 간절히 그립네요..

92년도에는 개 양아치 들이 많이 설칠때였지

재미있네요 :) 어릴때 가끔 보던 기억이.. 그리고 전원일기에 나오신 어르신들도 나오고 👍 재밌어요 시간 가는지 모를듯 ^^

베스트극장 앞으로 이런 드라마 볼수 있을가 ?

꿍게 뭉치면 맞을것같아요 요즈음 아니 스토리가 이저뤄짐이 너무 부적절한곳이 많아요 수철이가 떠나는 걸 우찌알고 달려드는 집주인. --하지만 보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해가 갑니다 돌아온 수철을 보며 수철씨 떠난줄;;;; 눈물이 남니다 고생들하셨습니다

벌써 삼 십년이 더 된 드라마네요. 장민호 변희봉 선생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배경이 성동구 금호동4가 대우아파트 신축전 재개발 부지네요.

나 국민학교3학년때 장마때 여름에 특집으로해서 집이 용인군 이었는데 안성 교도소 실제 있는줄알았음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90년대 너무빡빡하게 살던기억이 눈물나고 숨막히게합니다.

하~~~~아 지금 생각하면 참......

입양을 무슨 똥개 고르는냥

옛날 드라마는 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 같음

최수지님이 베스트 극장에 나온적이 있었군요

처음에 나온 빌라는 어딜까?

잘 보았습니다. 저 시절이 어땠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견성하셨네 ㅎ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고 ㅎㅎ

박인환 나이가 50이라는 얘긴가요??

과분했다..애썼다... 찡합니다.또

감독님이 여주인공 캐스팅을 잘하셨네요. 안목이 매우 높으신 감독님.

레스토랑,,ㅎ 참,좋은시절이었는데,,

옛날 이런 미니시리즈들 정말 작품성 있고 재미났죠 요즘 막장 드라마 구역질남

"삶의 의미는 뒤주속의 쌀알같은 수많은 숙명들과 싸워 이기는 데 있다" 봉건시대 뿐만이 아닌 바로 지금 자본시대 그리고 먼 각 다른나라에서 다른 모습으로 적용되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人は未来がつかめないと不安になったり怖がったりしますよね! グッドブレッシングの強さは、賢い脳のそれよりも大きいです。 😄🐼🐒😸🐉📽🇰🇷🎄🍺

박인환님 너뮤젛아요~~~!ㅋ

음악이 너무좋다~~♥

저 때가 그립다

아들 순풍정배😂😂😂

국민학교선생 정도면 저정도 생할환경은 아닌데 ,,,,,,,ㅋ 저때는 촌지가 ~~~

나 고1 올라갈때네..그립다 세월아..흑~ㅠㅠ^^..

정겹다

Korean exciting classic film 90s . . 😁🐼🐒😸🐇🐉📽🇰🇷🍺

미국 b급영화 같은느낌드네요

킬러조 출감후 첫 복귀작!

ㅎㅎㅎ

ㅎㅎ

김미정님 근황이 진짜궁금하네요 90년대후반이후로 tv안나온것같은데 기억하기로 68년생이고 동국대연극영화과출신 유튜브kbs옛날티비 드라마게임 지금은가을에서 故변영훈님과 나옵니다

훈훈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저런 반전이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네요

나의 의지 와는상관 없 는가있는지. 상황이전개 가 해는데 또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