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qn1zr6gh7y
@user-qn1zr6gh7y 26 күн бұрын
2030년 국가온실가스 40% 감축 , 2025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자연기반 해법의 접근, 기후위기, 숲에서 길을 찾다 - 기후변화와 산림, 손교수님의 강의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fh2nx1op7n
@user-fh2nx1op7n Ай бұрын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Ай бұрын
우황 청심환을 AI로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소에게는 미안하지만 우황청심환을 인위적으로 약으로 만들어서 대량 생산하면 약도 값쌰지고 많은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user-pu1yw2kk5l
@user-pu1yw2kk5l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는 공기중에 있는 것은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전기를 무선으로 흡수해서 전기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도 전기 생성이 가능합니다.석유와 석탄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를 생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김도헌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Ай бұрын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드라마를 보면 약도 중요하지만 그 약을 함께 마시는 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허준이 물지게를 지고 물을 기르러 갔을때 아무 물이나 길러가자 유의태가 썩은 물이라고 물을 허준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한약은 약초이고 그 약초를 달이는 물이 중요한데 아무 물이나 쓰면 안된다는3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약의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서는 온천수나 약수를 써야만 약의 효능을 제대로 낼수 있습니다. 최종현 학술원의 강연자분들께서는 약에만 집중하시고 약의 효능을 증가하는 물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약도 중요하지만 그 약을 어떤 물을 쓰느냐에 띠라서 약이 치료제가 되기도하고 독약이 되기도 합니다. 약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특변한 물의 중요성도 함께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을 어떤 물과 함께 먹는가가 오히려 더 중요할수 있고 약을 어떤 물로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약과 함께 특별한 물을 SK 의약회사에서 개발하는 것도 좋은 접근법이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pax8866
@pax8866 Ай бұрын
e ~ #20. "the next 100 years" (2010. 1. 19.) - 0) 헛소리. 많이 해서 대충 쓰겠습니다. 1)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무엇이며, 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2) p 8. 종이 호랑이 = 소련. 3) p 25. 종이 호랑이 = 중국. 4) p 13. 미국의 목표는 그저 이슬람 세계를 교란시키고 이간해 이슬람 제국이 등장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었다. 5) 전쟁에서 이길 필요가 없다. 그저 분열을 조장해, 상대방이 미국에 대항할 힘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6) p 14. 일부에서는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나는 (=조지 프리드먼.) 3가지 이유. 로 그 관점에 이의를 제기한다. (1'st. 물리적 고립. 시베리아-히말라야-정글. 인구의 대부분이 국토의 동쪽. 에 산다.)(2'nd. 해군력. 이 미약하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훈련과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3'rd. 중국은 불안정하다.)(명시적으로 이렇게 얘기했으나, p 103. 에서는 여진히 중국을 다루고 있다. - 인종적, 문화적 편견. 으로 판단한다고 저는 전술하였습니다.) 7) p 15. 중국은 미국의 맞수가 되기는 커녕 미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중국의 경제적 역동성은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8) 유럽시대는 끝났다. 북미 대륙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9) 미국은 얼마든지 다른 나라를 침략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침략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1c 는 미국의 시대가 될 것이다. 10) 1차대전. 으로 1 천 만 명. 이 죽었으며, 2차대전. 으로 5 천 만 명. 이 죽었다. 미국은 50 만 명. 이 죽었다. 1% 수준. 11) 소련은 미국을 압박하기 곤란하였다. 바다를 제패하는 것이 곧 세계를 제패하는 것이다. 바다를 장악한 국가는 훨씬 부유했다. 냉전 시대 한정된 소련보다 개방된 미국과 동맹을 맺는 것이 언제나 더 이익이 되었다. 소련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따라 갈 수가 없어서 붕괴하였다. 12) 미국의 당근과 채찍 전략. (당근. - 해군 없이도 모든 나라가 바다에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채찍. - 군비를 탱크에 소진하도록 만들어 해군을 가질 수 없도록 하였다.) 13) 미국은 거대하고 강력한 이슬람 국가의 출현을 막고 싶어한다. 14) 최소한의 군대를 이용해 유라시아에서 힘의 균형. 을 유지한다. 15) 약한 국가들은 반미연합보다는 미국과 연합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미국은 용서. 를 모르는 거인. 이다. 미국은 젊어서 때론 감정적이다. 16) 이슬람이 분열되었다. 미국이 전략적 목표를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패권국 등장을 막았다. 더 크게 분열하게 만들었다. 전략적으로 분열하게 하는 것이다. 뭉칠 수 없게 만드는 것.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그게 미국이 이기는 것이다. (p 75.) 17) 사랑으로 맺어질 수도 있으나, 사랑 그 자체는 경제적 필요보다 강력하지 못하다. (p 89.) 18) 미국의 골칫거리로 등장한 러시아를 유럽이 상대해 줘야 한다.19) p 105. 아시아는 군사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제력을 일궜다. 20) 한국과 대만은 21c 긴장지역. 이다. 21) p 106. 태평양을 통제한다는 것은 곧 에너지 수송에 필요한 바닷길 통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2) p 107. 소련이 해체된 이후 외국세력이 밀려들어 경제를 농단하면서 러시아는 혼란과 가난에 빠져 들었다. 23)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떠나 미국과 동맹을 맺었다. 이것은 러시아 역사에서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2004. 12. ~ 2005. 1. 오렌지 혁명.) 24) p 107. 러시아 연방 분열 목적. 솔직히 말해서 어느 정도 진실이다. 러시아는 방어력을 상실하게 된다. 25) p 109. 미국의 대전략은 언제나 유라시아의 분열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26) 4 개. 의 유럽이 있다. (1'st. 대서양-유럽. 500 년. 제국주의 국가들. 2'nd. 중앙-유럽. 독일-이탈리아 등 후발 주자. 3'rd. 동부-유럽. 희생양. 4'th.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27) 동부-유럽. 은 분명 러시아의 부활을 막고 싶어한다. 28) 독일의 입장은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 29) 미국이 손 뺄 수 있겠지만, 독일이 다시 강력해진다. 30) 러시아와 중국이 싸울까? 31) p 136. (헛소리. - 앞에서 지적함.) 32) p 148. 중국은 대만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해군이 없기 때문이다. 33) p 155. 역사적으로 러시아를 침공한 국가들은 모두 파국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반격으로 패배했으며, 나폴레옹은 힘을 소진하여 다른 국가의 공격으로 패배하였다. 34) 러시아는 9. 11. '테러와의 전쟁' 에서 미국을 도왔다. 그러나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지지부진하게 만들더니 그냥 눌러 앉았다. (사기. 당한 것.) 35) (제가 조지 프리드먼.의 중국 견해. 에 대한 다소 상세한 비판. 을 했었는데, 앞에서 했던 내용. 과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에 실례되는 내용. 도 있는 바, 상술하지는 않겠습니다.) 36) p 178. 조지 프리드먼. 지정학적 분석의 한계. (시대가 달라졌다. (로마제국. 과 대영제국. 을 비교하여.) '원자폭탄 + 수소폭탄' 이 개발되었다. 한 판 붙으려면, 끝장. 낼 수 있는 상태까지 붙을 수 있다. 과거, '로마, 대영' 제국 시대가 지정학적 관점에서 똑같이 반복될 것이라는 착각. 불편함은 있지만, 전쟁에 있어서는 그 경계선-한계. 가 무효화. 된다.) 37) p 178. 러시아와 독일 사이의 역사적인 악몽에 껴있는 폴란드는 미국에 더 크게 의존하게 된다. 미국은 이에 값싼 댓가를 치르며, 러시아를 묶어두고. 유럽을 중앙에서 양쪽으로 분리시키는 동시에. 유럽연합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동유럽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 38) p 179. 러시아는 다음 세대를 지배하게 될 기술발전의 전선에 서지 못하게 된다. 39) 러시아는 전쟁 없이 쪼개지고 만다. (1917 년. 에 몰락하였다. 1991 년. 에 몰락하였다. 74 년. 걸렸다. 2065 년?) 40) p 215. 내가 (=조지 프리드먼.) 볼 때 한국은 2030 년. 이 되기 훨씬 이전에 통일이 될 것 같다. 41) p 216.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평행추. 로 한국을 사용한다. 42) p 220. 터키는 미국의 반-러시아 전략에 유용하다. 터키가 러시아를 먹을 것이다. 43) 약한 나라가 선제공격을 한다. 44) 일본이 다시 미국을 공격할 것이다. 45) 미국의 국익은 더욱 강한 세력에 대항하는 보다 약한 세력을 도와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있다. 46)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국익. 만 있을 뿐이다. 47) p 309. 폴란드. 는 폐허 뿐인 씁쓸한 승전국. 이 될 것이다. p 310. 당연히 폴란드는 미국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바로 제가 가장 우려하는, 대한민국의 윤석열-정부. 시기에 닥칠지 모를 일. 입니다. - mb (천안함 아래에 선 한동훈과 윤석열.) 와 미국이 시킨 대로 미련하게 밀고 나가는. (예측. 을 했었는데, 친절하게 이미 과거에 적어 놓았었더군요.))(한동훈 님이 만남을 거부했다는 것이, 다음의 동참. 을 거부하는 의미. 라면 바른 생각이라는 판단.) 48) 미국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이 될 만한 나라가 없어졌다. 49) 1941. 진주만. 미국은 태평양 제해권 거의 모두를 잃었었다. 50) 멕시코 얘기. (생략.) 51) 미국은 몰락의 길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 막 비상하기 시작하였다. 52) 이기기 위해 전쟁을 감행할 필요는 없다. 그저 분열을 조장해 상대방이 대항할 힘을 충분히 축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1. 윤-정부, 국힘당, 언론. 이래도, '저는 그냥 미국이 하자는 대로 할래요!' 입니까? - 0) 이래도 문-정부. 가 잘못한 것입니까? 1) 북한. 이 쓴 게 아니예요 ! 중국. 이 쓴 것도 아니구요 !! 러시아. 가 미국과 한국을 이간질 시키려고 음모를 꾸민 것도 아닙니다 !!! 그렇게 여러분이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미국 정부 think-tank. 전략-정책. 에 참여하는 자. 들이 쓴 글들. 입니다 !!!! 2) 믿을 만한 한국의 언론인. 도, 존 볼튼. "그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로 문-정부. 를 공격. 했었지요. 3) 무엇을 제대로 알고서나 방향. 을 잡읍시다. 4) 그래도 북한의 인권. 이고, 북한과의 전쟁. 입니까? 5) 미국이 예뻐해주기는 할 겁니다! - 강보에 싸인 아기에 미소 지으면서, '아유 이 등신아' 하면. 방긋 웃으며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겠죠. 6) 헨젤과 그레텔은 가마솥. 에 끓는 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나 했었는데. 7) 양들의 침묵. (아직도, '저는 그냥 따듯한 물에서 잘 놀게요' 입니까?)
@pax8866
@pax8866 Ай бұрын
d. ~ 51) 군사력 없는 유럽은 저력. 이 없다. 52) p 254. 영국의 전략은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되는 유럽의 통일을 방지하는 것. 52) 미국 본질적인 목표. 러시아 봉쇄. 에 중요한 폴란드. 를 비롯하여 슬로바키아-헝가리-루마니아. 와 동맹 맺으려는 의도를 감춰야 한다. 의도적으로 기만해야 한다. 53) p 264. 미국이 독일을 직접 제재하거나,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위기를 초래한다는 낌새를 조금이라도 내보인다면. 나라들은 미국에서 멀어져 갈 것이다. 54) 미국은 모든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러시아와 유럽의 지리적 합병을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견제하기 힘든 세력이 창출된다. 55) 방향성이 없는 것 처럼 기만해야 한다. 헌신적인 것 처럼 행동해야 한다. 시간을 벌어야 한다. 56) 폴란드. 에 미군 병력 주둔. 군사력 구축 지원. 군사 기술 이전. 57) 헝가리, 루마니아에도 똑같이 해야 한다. 58) p 291. 미국은 일본에 대처할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59) 한국은 기술 중심지. 중국은 갈망하고 있다. 미국이 기술 이전 속도에 대해 통제권을 보유하게 된다면, 중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증가된다. 60) p 301. 인도양. 미국은 인도가 해상 수송로 노선을 밟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61) 그러기 위해서는 파키스탄-중국. 을 이용하고 인도의 내부 분열. 을 유도해야 한다. 62) 미국이 파키스탄을 키워, 인도가 육군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63) p 303. 동-아시아 평화는 무기한으로 지속되지 아니할 것이다. 한국-싱가포르-호주. 는 일본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동맹국이 될 것이다. 64) 미국이 숨길 필요가 있는 것은 브라질에 대한 의도 뿐이다. 아르헨티나. 를 브라질. 에 상대할 수 있게끔 키워야 한다. 65) p 326. 멕시코. 불법이민자를 색출하는 것 처럼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66) p 332. 미국 대통령은 누군가 계획을 미리 알아 차리면 끝까지 진실을 부인해야 한다. 67) p 373. 잠재적인 적의 자원을 미국이 아닌 그 인접국으로 돌리게 해야 한다. (북한. 이 미국. 이 아니라, 남한. 을 공격하게 해야 한다.) 68) p 374. 이것이 세력 균형 전략. 이다./ #19. 한국의 윤-대통령, 윤-정부, 국힘당, 언론. 이 답답하여 씁니다. - 0) 브레진스키. 는 다르고, 조지프 s 나이. 도 다르고, 새뮤얼 헌팅턴. 은 또 다를 줄 압니까? 존 볼튼, 헨리 키신저. 는요? 1) 다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자가 그 자이고, 그 분이 그 분 입니다. 2) 그래도 이들을 더 깊은 논리. 로 후벼 파, 설득해야 합니다. 그게 한국 정부. 와 북한. 이 해야 할 일. 입니다. 3) 그들의 기획. 과 설계. 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무능. 이지요.
@pax8866
@pax8866 Ай бұрын
c ~ #18. "the next decade" (2011. 7. 25.) - 0) 미국에게는 적. 도 동맹. 도 없다. 1) 여러 국가들이 서로 견제하는 상황을 조성한 뒤, 어떤 국가가 저항을 선동할 경우. 주변의 다른 국가들을 통해 그 국가를 상대하게 한다. 2) 미묘한 정책을 사용해 우호적인 위성국가와 그 이웃들이 제국주의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먼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었다. 3) 제국이 보유한 군사력의 직접적인 개입은 가장 드물게 사용되는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다. 4) p 28.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이 펼친 외교정책의 핵심 목표는 러시아의 천연자원과 인력을 유럽의 고도화된 기술과 분리시키는데 있었다. 5) p 30. 대중들이 순진하게 외교정책과 미덕이 서로 일치한다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 5) p 46. 군사력을 사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새로 부상하는 국가가 조금이라도 위협이 되기 전에 미리 분쇄하는 것이다. 6) 레이건은 '생각이 단순한 친구' 라는 가면을 썼다. 7) p 55. 미국을 지원하는 범세계적인 동맹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8) 가장 위험한 적을 식별하고 관리할 동맹을 창조해야 만 한다. (동맹 한국의 쓰임새.) 9) 위협의 방향이 미국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0) 대치, 분쟁 같은 동맹에 따르는 미국의 책임중 상당 부분을 동맹국이 부담하게 만든다. 11) 군사적 개입은 최후의 수단. 이다. 12) 우리에게는 항구적인 동맹도 영구적인 적도 없다. 항구적이며 영구적인 것은 우리의 이익. 뿐이다. 13) 그는 화려한 약속을 통해 가능한 많은 국가들을 만족시켜야 한다. 14) 최악은, 현재의 운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전혀 거들떠 보지 않고. 오로지 원칙 만을 고수하는 대통령. 이다. 15) 공화제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약했기 때문이다. 16) p 73. 마키아벨리가 볼 때, 이데올로기는 하찮은 것이며. 인물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새뮤얼 헌팅턴,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 p 415. '정치적 이념 만으로 규정되는 국가는 연약한 국가. 이다' 라고 썼습니다.)(그러니까, 취임사. 부터 '자유-민주주의' 를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 은 그 개념-강조. 가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누군가 입력시켰다. 고 보이구요. 저는 김기춘. 님 을 떠올렸습니다. - 딱 그 정도 세대에 부합하는 개념.)(이승만 대통령 시대에 살아보지 아니하여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자유주의-앞잡이 노릇했었을 이승만 님께서 했음직한 발언.) 17) 시기적절한 정책을 채택하는 자는 흥하지만, 현재의 요구와 충돌하는 정책을 가진자는 멸망한다. 18) 눈가림과 속임수에 능한 루즈벨트는 정치의 거장. 이다. 정작 불황에 영향을 준 것은 그의 경제 정책. 이 아니라, 2차 대전. 이었다. 19) 1980, 이란 vs 이라크 전쟁. 어느 한 쪽이 붕괴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방법으로 이란-이라크 전쟁을 장기화. 시켰다. 20) 2002. 2.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군에게 자국 철수를 명령하였다. 이라크 침공. 은 완벽한 실수. 였다. 21) 부시는 이라크 시아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소수인 시아파는 이라크가 미국의 속국이 될 것을 우려하여 돕지 아니한다. 이란은 미국의 이라크 침략까지는 미군을 도와주다가 전쟁이 시작되자 꺼꾸로 수니파를 돕는다. (무기 공급.) 분쟁 상태. 를 지속시키는 것이 목적. 이었다. 22) 미국에 대하여 이란은 레바논 헤즈볼라, 아프가니스탄 서부지역의 탈레반에도 지원을 계속했다. 23) 미국은 이란을 공격해 대통령과 정부를 전복시키려 하였다. 24) p 119. 미국은 구-소련. 정권을 전복시켰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구-소련. 을 미국이 전복시키는 공작을 했었다. 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구-소련 지역에서의 반란 성공.)(2024. 5. 27. 월. 추가. ;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1판. p 216. 에, 아마도 이 부분인 듯한 언급이 나옵니다. 책 제목이 암시하듯이 문명. 이 기준. 입니다. 문명. 에서 언어. 만큼 중요한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종교' 라고 합니다. 인용합니다. "국가들을 문명에 따라 차등화하는 전략의 효용성은 발트 공화국들의 예에서 확연히 입증되었다. 발트 3국은 옛 소련 공화국들 중에서 역사, 문화, 종교에서 뚜렷이 서구적 성격을 가진 나라들이었으므로 서구는 이들의 운명을 예의 주시하였다. 미국은 소련의 발트 지역 병합을 공식적으로는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고, 소련이 붕괴하기 시작하자 이 지역의 독립 운동을 지원하면서 이들 공화국에서 군대를 철수시키기로 한 합의를 예정대로 실행에 옮기도록 러시아측에 촉구하였다". (클린턴-정부. 시절이라고 합니다.)(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25) 결과, 이란. 이 중동의 중심축. 이 되어 버렸다. (미국의 전략적 사고 부재.)(아들 부시. 의 부족함. - 전쟁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고, 따라서 설명할 수도 없었다.) 26) 미국이 전쟁에 몰입하는 상태. 에서 결국 러시아. 가 다시 부상하게 되었다. 27) 오바마는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용어를 폐기하기에 이른다. 28) 클라우제비츠, '전쟁의 목적은 저항할 능력을 갖지 못한 상대국에게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는 것이다'. 29) 미국은 티내지 않고 이스라엘로부터 이탈하는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 이스라엘 세력이 상대적으로 커졌기 때문에 미국이 이스라엘을 제한하여야 한다. 30) 인도를 대적할 수 있게 파키스탄을 지원해야 한다. (그 방법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아니하겠다. 고 씀.) 31) 터키. 를 장기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러시아 견제용.) 32) 애처로울 정도로 약화된 소련 붕괴.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33)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을 nato 로 편입시켜 러시아를 포위했어야 하였다. (480 km 폭의 러시아 통로를 잘라버린다. - 카스피해 유전. 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야 했다.) 34) 2004. 오렌지 혁명. 미국과 영국은 ngo (비-정부 기구.) 에 자문단. 을 지원하였다. (러시아 해체 목적.) 35)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도와주었던 러시아 푸틴. (1'st. 친-러시아 파 북부동맹을 미국에 연결시켜 주었다. 2'nd.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에 지상군과 공군기지. 를 확보해 주었다. 3'rd. 러시아 자국 영공 비행 권리. 를 주었다.) 36) 한시적으로 빌려 주었으나, 미군은 3년. 이 지나도록 떠나려 하지 아니한다. 37) 이라크를 침공하고. 38) 우크라이나-조지아. 에도 깊숙히 개입하는 미국. ('속았구나!')(조지아는 스탈린 고향. 입니다.) 39) 조지아를 의도적으로 도발하게 하였다. (아들-부시. 가 케네디 베를린 연설을 흉내내어, '우리는 조지아의 시민이다' 라고 하였었죠.) 40) 다른 해석은 불가능하였다. 산악지대인 체첸공화국과 국경이 맞다아, 이곳을 잃으면 평지 뿐으로 러시아는 방어가 불가능해진다. 송유관도 이곳을 지나, 오일 확보는 불가능해진다. 41) 조지아에 특수 병력 고문관을 파견하는 미국. 42) p 219. 독일의 입장에서 러시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그리 나쁜 생각이 아니다. 43) 독일은 유럽의 무게 중심. 이다. 유럽은 독일 따라하기. 를 할 것이다. 미국의 목표는 '러-독' 협상을 저지하는 것이다. 44) p 224.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독일과 러시아 양쪽 목구멍에 동시에 박혀있는 가시 역할을 맡아왔다. 그것이 두나라 목에 굳건하게 박혀있도록 하는게 미국의 이해관계에도 유리하다. 45) 독일 편에선 폴란드는 러시아에 위협이 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성립한다. 46) p 225. 미국은 독일이나 러시아가 안전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태를 허용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폴란드는 양측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남아야 만 한다. 47) p 227. 러시아-독일 사이에 튼튼한 쐐기를 박아두는 것이 미국에게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일임을 고려해야 한다. (중국-한국-일본. 을 미국이 보는 시각. 입니다. 여기에서 유추가 가능하지요.) 48) p 231. 터키는 러시아 원유. 를 사용한다. (이간질 시키기가 난해하다는 얘기.) 49) p 244. 미국에게 가장 큰 위협은 소련의 인력과 자원이 유럽의 산업 및 기술과 결합하여 미국보다 강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50) p 250. 자국의 금융시스템을 통제하지 않는 국가는 머지 않아 주권을 상실하게 된다.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하고 있는 모습이, 자국의 금융시스템. 을 통제하지 못하는 꼴. 이죠. - 이자율.)(통화가치 조정. - 핵심적인 수단.)
@pax8866
@pax8866 Ай бұрын
b. ~ #12. 어떻게 분열. 시킬 것인가? - 0) 조지 프리드먼 초기 논문 (1994.) 에, '일본과의 전쟁' 을 얘기하기로. 기존 제가 쓴 글에는 오류. 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못찾음.) 1) 일본이 미국을 직접 공격한 유일한 나라. 라고. (일본을 지속적으로 경계한다.) 2) 그래서 일단, '한국을 필요로 한다' 라는 문구에는 일본 견제. 가 맞다고 보입니다. (2010, 2011.) 3) 또한, 중국. 에 관하여는 편견. 을 지니고 있구요. (인종 차별, 민족적 차별.) 한편, 몰-이해. 입니다. 4) 헤겔 시대 정도, 유럽에서 중국에 관한 관심이 컸었는데. 그것은 중국이 세계의 gdp 1/3 가량을 생산. 했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5) 그런데, 2010, 2011. 즈음의 저작. 에는 ('중국. 은 과거에도 못살았었고, 미래에도 가난할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몰-이해. - 2류.) 6) 또 하나의 편견. 은 "총-균-쇠" 얘기. 를 모르거나, 견해. 에 반응이 없다는 점. 7) 제럴드 다이아몬드. 는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반도와 대륙의 차이점. 반도는 남의 지배를 못 견뎌하고, (단조로운 해안선의) 대륙은 획일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반도는 독자적인 국가를 유지하고 살았던 기간이 더 많았고, 대륙은 지배받는 기간이 더 길었다'. 8) 프리드먼은 중국. 의 통일 규모가 정점. 에 이르렀고, 곧 해체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2010. 에서 10 년. 안에.) 9) 놓친 것은, 대륙에 있는 한나라 한족의 유전자 특성을 잘못 짚은 것. 10) 비교적 온건하며, 순종적인 민족. 이라는 점. 11) 지속성. 을 가능하게 한다. 12) 나쁘게 말하자면, '불-합리함을 무던히도 견디는 민족. 이다'. (꺼꾸로 말하자면, 지도층이 알아서 합리성을 추구한다.) 13) 미국의 횡포. 견뎌내는 것을 보자면, 무던함. 은 맞다고 보입니다. 14) 2020. 두가지 저작. 을 보자면, 중국에 대한 언급이 완화되거나 누락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기존에 가졌던 편견을 약화시키는 글쓰기.)(오히려 저의 예민한 반응이 미국의 전략에 힌트를 제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3. 다른 곳에서 이미 썼었던 바, 생락하겠음. (두 차례.)/ #14. 어떤 조직에 구성원이 있다. 자신이 top 의 위치. 에 지속. 적으로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0) 새로 들어와 머리를 쳐들 만한 직원들, 싹수가 보이기 전에 팍팍 밟아 주어야 한다. 는 것이 조지 프리드먼. 의 미국 제국주의 항구화. 를 위한 기본 전략. 입니다. 1) 멕시코. 가 미국 1인당 gdp 의 최하 1/10 수준. 인데. 2) 1차 대전. 때 멕시코 황제가 독일의 동맹 제의를 거부했었다는 점. (기존에 알고 있던 사항.) 3) 몇 십 년 후, 미국을 침락할 수 있는 나라는 지정학적으로 멕시코. 라고 합니다./ #15. 한국. 은? - 불합리하게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해야 합니다./ #16. 윤-정권. 에 하나 지적합니다. - 0) '조직 장악력', 생경한 개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언론에.) 1)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처리. 하는 것입니다. 2) 장악력. 은 개인 신상. 에 관한 문제. 입니다. (상명하복. 이라면, 낙하산이 그런 실력. 이 되어야 지요.) 3)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존 구성원들의 관점. 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구요. 4) 이들의 의견을 듣고, 당면 과제. 를 인식해야 겠지요. 5) 장악력. 이라는 것은 조직을 경직되게 할 뿐. 6) top 의 위치에 있게 해줄지 모르나, 비-효율의 썩어빠진 system 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까라면 까야지' 하는.) 7) 기본적인 가닥. 부터 잘못되었습니다./ #17. 유대인. (헝가리 계 유대인. 으로서 미국인. 이 된.) 임을 부정하는 발언도 하더군요. - 0) 중동. 에 균형자. 역할. 을 찾기 위해서, 이란. 과 손 잡아야 한다. 는 얘기도 합니다. 1) 이스라엘. 과 거리를 둠. 으로, 향후 이스라엘이 열심히 노력하지 아니하면. 우호적인 국가 분류. 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 을 주어야 한다는. 2) 독일. 을 견제하기 위해서 소련. 과 손 잡은 때 처럼. (미국 제국주의. 의 이익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3) 소련. 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공. 과 손 잡았던 것 처럼. 4) 사우디. 역시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란. 이라는 대안. 이 있다.)(p 200. 이란. 을 키워 사우디. 에게 불이익을 주어야 한다.)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ай бұрын
날씨 조종 위성과 전기차. 1.날씨 조종위성이 있습니다.레이저포를 쏘아서 고기압을 확장하거나 저기압을 몰아와서 맑은 날씨나 비오는 날씨를 인공적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2.저기압은 비를 의미하는데 사막에도 저기압을 몰고와서 비를 내리게 할수 있습니다. 3.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인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이 있는데 전기를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고 공기중에 있는 음극과 양극에서 무선으로 빨아들여서 전기차를 가게 하거나 발전소의 전기를 생성할수 있습니다 4.그렇게 되면 탄소중립은 물론이고 더이상 한국이 석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김도헌 올림.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2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pax8866
@pax8866 2 ай бұрын
a. ~ #0. 그가 미국의 지도. 를 중심에 놓은 것은, 새뮤얼 헌팅턴. 이 '동-아시아는 견제. 보다는 편승. 에 익숙하다' 라는 말과 궤. 를 같이 한다./ #1. 미국이 지정학적으로 이렇게 유리한 조건. 에 있슴으로, 미국이 앞으로도 강력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할 여지. 가 없다. 그러므로,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굴종. (=편승.) 해야 한다. 는 의미./ #2. 뒤의 대담이 왜 이렇게 겉도는가 했었는데, 댓글 읽어보고 다시 듣자하니. 헛소리. 에 일일이 맞장구 칠 이유가 없어서 였는지 모르겠다./ #3. 중국에 관한 분석. 은 원인과 결과를 엉터리로 뒤섞어 버린 것 같다. 전. 과 후. 배열. 이 잘못되었다. - 이 역시, 동양의 편승-성향. 을 이용하려는 고의에 의한 오류. 인 것 같다./ #4. (27:42) '그의 손짓을 보라!' - (범죄) 심리학자. 라던가? 해석. 이 필요하다. 양손 손바닥이 위로 향하여 윗 방향으로 손을 움직일 때에 거짓. 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그 손이 머리 위로 뻗는다면, 거짓. 이라는 신호. 는 더 명확해진다. 고 기억합니다.) 자기가 하는 얘기를 자기도 믿지 않고 있고, 다른 사람이 믿어달라. 는 뜻으로 들린다. (맞는 지적인가 확인 부탁드립니다.)/ #5. (28:30) 일본이 성장을 멈췄던 것은, 미국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일본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 0) 이를 예측이 잘못되었다. 고 얘기하는 것 또한 어불성설. 이다. 1)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게 하였다. 2) 중국도 미국이 통제. 하려고 하는데, 중국은. '내가 왜 니 말 들어야 하는데?' 라는 입장./ #6. (37:27) 한국 역사 교육. 에도 뭔가 심각한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함. - 0) 2002년 월드컵 3-4위전. 터키-한국. 우리는 돌궐족, 흉노족, 호노족. 이라고 오랑캐 취급하는데, ('호로자식. 이로고') 그들은 6. 25. 때 형제 국가. 라고 생각하여 많은 병사를 파병하고,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었다. 우리가 느끼고 알고 있는 방식과 달랐었다. 는 점. 1) 전쟁기념관. 에 간 적이 있었다. 중-장년 외국인 여성분. 이셨는데, 초등학교 아이들 약 7 명. 을 인솔하며 역사. 얘기를 들려주셨다. 2) 우연히 따라가게 되었는데, 금나라. 에 대하여 알려주었다. 3) 이전의 여진족, 만주족. 은 모계사회. 였답니다. 4) 에리히 프롬. 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요한 야콥 바호펜. 얘기. 5) 동굴 등 공동 생활.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어머니가 누군지는 알 수 있다. 이것이 모계사회. 랍니다. 6) 도올 님은 바호펜. 이 저명한 학자. 가 아니고, 그럴 듯한 얘기를 꺼낸 비-주류. 라고 얘기했었죠. (여기까지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 7) 그 외국 여성분 말씀이 '금. 나라' 라고 칭한 것은, 신라 성씨 김. 에서 나왔다. 는 얘기. 부계사회. 의 출발점. 이라고 합니다. 부친, 신라의 후손. 임을 선언한 것이래요. 8) 이런 얘기 처음 들었습니다./ #7. 한국의 역사 편찬. 은 미국 빼고 나머지 나라에 대해서 모두 배타적으로 작업.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이 듭니다. (일본에 이어, 미국의 식민 사관. 으로 틀잡힌 것이 현재 한국의 역사 교육.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spec. 을 주고, 역사-교과서. 를 거기에 끼워 맞춰 써내려가는 것이죠.)('너희한테 잘 대해준 나라는 우리 미국. 밖에 없다' 는.)/ #8. (40:44) '악한 국가는 없다?' - 지금 미국이 하려는 나쁜 행동은 악한 국가. 여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변명./ #9. 미국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을 미국이 지키지 않고 있죠./ #10. 이런 얘기를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고역이기는 하군요./ #11. (45:34) '한국은 미국이 필요하고, 미국도 한국을 필요로 한다'. - 0) 이 말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감동. 하셨으면 합니다. 1) 한국에게 미국이 필요한 이유는, ... 2) 중국에게 먹히지 않고, 일본에게도 먹히지 아니하려면. 먹히지 않도록 미국이 지켜 주겠다. (이미, 미국에 먹혔으니까.) 3) '미국에게 한국이 필요하다' 는 의미는, ... 4) 독일. 은 gdp 4위. 로 밀려 나갔고. 따라서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지 아니하면 된다. 가 유럽 경영. 에 대한 미국의 목표. 입니다. 5) 그래서 폴란드. 가 필요했었지요. 그 일을 우크라이나. 가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조종에도 '감사하다' 는 인사를 받고서. 6) 2위. 중국과 3위. 일본이 우호적인 관계로 나아가면, ... 7) 미국이 차-상위국. 밟아 버리기가 그 만큼 어려워 지겠죠. (조지 프리드먼 "after 100 years", "next decade" 같은 책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차-상위국. 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가?) 8) 독일과 러시아가 합쳐지면, (=우호적인 관계로 나아가면.) 그 사이에 있는 국가들은 독일-화. 또는 러시아-화. 하게 될 것이다. 9) 독일 혼자서도 유럽을 두차례 이상 상대했었고, 미국. 의 개입으로 겨우 무마했었는데. (1차대전. 때, 200 만 명. 2차대전 때, 300 만 명. - 해외 파병.) 10) 이 둘이 우호적인 관계가 될 경우에 미국은 상대하기가 버겁게 될 것이다. 11) '분열. 시켜달라' - 그러기 때문에 한국. 이 필요하답니다.
@user-xc3lb3fl3t
@user-xc3lb3fl3t 2 ай бұрын
짧은시간에 AI, 바이오텍 관련 주요 이슈와 Big 바이오턱의 비젼 사례 등 많은 내용과 토론시간에는 최고의 전문가님들의 귀한 식견을 경험하게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공하겠습니다~^^
@JanghoJCHOI-fx2mw
@JanghoJCHOI-fx2mw 2 ай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user-zd7ch1mq8z
@user-zd7ch1mq8z 2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user-dd6mg2nr9e
@user-dd6mg2nr9e 2 ай бұрын
내 생각으로 이야기하자면 AI연구하고 개발만 했지 부작용에 대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해도 알지 못하니 안타까워요?
@user-dd6mg2nr9e
@user-dd6mg2nr9e 2 ай бұрын
자율 주행자동차가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user-dd6mg2nr9e
@user-dd6mg2nr9e 2 ай бұрын
김철호 ​​AI가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철호 ​​지금 AI영향으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제 이 현상들 과학자, 전자 전문가들이 몰라서 사회적으로 부작용 발생해도 사고 원인은 모르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cheyinstitute
@cheyinstitute 2 ай бұрын
다음 과학혁신 시리즈는 AI와 디지털 전환, 바이오 기술의 융합, 그리고 한국의 성장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4월 25일에 공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3 ай бұрын
미국의 경우에 수소 저장 탱크는 선박이나 기차 또는 트레일러 뒤에 싣어서 수소차가 항구나 철도 또는 도로에서 트레일러만 찾아가면 수소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도로에 수소 도로를 놓고 수소차가 달리면서 수소를 타이어에 흡수해서 충전하게 하면 된다. 전기차는 구동모터만 달고서 전기를 무선으로 흡수해서 달리게하면 된다. 대신에 전기도로를 놓아야 한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3 ай бұрын
반도체 발열 문제 해결책. 반도체 발열은 너무 오랫동안 전기를 계속적으로 높은 저항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전력으로 계속적으로 쓰고 반도체를 쓰는 동안에도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서 전기가 축적되어서 전기를 끊어도 반도체를 사용 가능하게 저항도 미세 저항으로 낮게 유지하면 반도체 발열문제는 사라집니다. 김도헌 올림. PS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 장판을 거꾸로 하면 된다.즉,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장판의 거꾸로 된 원리만 적용하면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의 발열문제는 사라진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나 서버 컴퓨터들의 발열 문제도 사라진다.냉각할 필요성은 사라진다.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3 ай бұрын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1.칩 모양의 반도체는 식각 과정과 함께 너무나 만드는 과정이 비싸고 돈이 많이 든다. 2.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반도체는 칩속에 반도체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그 자체를 통채로 반도체로 만들자는 것이다. 3.전기의 저항과 전류와 압력으로 그 차이로 신호를 만들면 계측기만 있으면 전기 그 자체가 반도체가 된다는 것이다. 4.칩속에 반드시 반도체를 구현할 필요는 전혀 없다. 5.모양은 없지만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만들면 만드는 가격도 값싸지고 ASML의 광학 장비도 불필요하다. 6.보이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7.어치피 필요한 것은 기능이지 보이는 칩을 반드시 만들어야할 선입견은 제발 버리자. 8.전기의 저항의 차이와 전류의 차이 그리고 전압의 차이로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수 있고 심지어 GPU와 CPU도 구현이 가능하다. 9. GPU 반도체의 경우에 사람 얼굴을 인식할때에 점으로 얼굴을 확인하고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저항의 크기를 찍으면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할수 있다. 10.왜 반도체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무기체계속에 칩 반도체만 파괴하면 무기는 고장을 일으키지만 전기를 그 자체로 반도체를 만들면 고장날 염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11.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중에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는 바스티아의 말도 있지 않는가?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3 ай бұрын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의 대량생산. 1.주문형 반도체에서 공통된 기능 부분을 골라낸다. 2.아무리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라고 해도 공통된 기능을 가진 부문들을 집약해서 대량생산식으로 반도체를 찍어낸다. 3.그러면 주문형 반도체의 비 공통된 부가기능은 소품종 생산으로 붙이기만하면 된다. 4.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부분을 대량생산식으로 만들어서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비공통 부분은 옵션으로 하는 주문형 소품종 소량생산으로 공통 된 기능의 시스템 반도체를 반제품화하거나 공통되는 기능 부분만 대량생산해서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기능의 성능은 높인다. 5.마치 자동차의 뼈대차체와 운전석등등의 공통되는 부분은 대량생산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옵션만 부가기능으로 선택적으로 소량 주문식으로 하면 된다. 6.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되는 기능 부분들을 대랑생산 해서 메모리 반도체처럼 만들면 된다.그러면 전체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주문형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도 옵션만 만들어서 끼우면 된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3 ай бұрын
ASML의 EUV장비의 대체품인 쿼크 광학장비. 1.미세한 그림을 그리려면 미세한 붓이 필요하다. 2.쿼크는 미립자로 가장 작은 입자이다. 3.쿼크로 작은 미세회로를 그리면 된다. 4.쿼크로 감광약에 충돌시켜서 미세회로를 그리고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로도를 그려 넣으면 된다. 5.질량이 철과 같은 크기의 무게인 쿼크도 있으니 충돌식으로 그림을 그려넣으면 된다. 김도헌 올림.
@shk4452
@shk445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eyinstitute
@cheyinstitute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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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210able
@eon210able 3 ай бұрын
♥️ ㅊ종현님 수고가 많고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 미국🇺🇸 중국🇹🇼 중공🇨🇳 구별 또는 구분하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든 세상이니 그냥 대국 소국으로만 나누면 될까요? 인구대국 🇮🇳 인도 나머지 소국 면적대국 러시아 🇷🇺 나머지 소국 키큰나라 네덜란드 🇳🇱 나머지 소국 범죄대국 베네수엘라 🇻🇪 나머지 소국 국민소득이 가장 많은나라 룩셈부르크 🇱🇺 나머지 빈국 가장 높은곳의 나라 🇳🇵네팔 나머지 저국 인권탄압이 가장 심한나라 북괴 🇰🇵 나머지 ? 그냥대국 중공 중국 소국? 북괴 중공 소련 🏴‍☠️🇹🇼 🇰🇵 🇨🇳 🚪 🌛 죄앙
@eon210able
@eon210able 3 ай бұрын
중공 🇨🇳 우❤한 우한폐렴이 2019년 제작되어 세계로 퍼지는데 우리나라에는 2020년 1월 20일 확인된 우한폐렴이 코비드19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코비드19는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나요? 중공 🇨🇳
@shk4452
@shk4452 3 ай бұрын
과학과 기술이 무엇인지, 과학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Kangseok59
@Kangseok59 3 ай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riview2698
@riview2698 3 ай бұрын
나온다음 예기하고 ^^ 실적이 나와야 주식 ^* 꿈으로만 시대는 끝났다
@user-iy3md5tb3m
@user-iy3md5tb3m 3 ай бұрын
야 재밌네요 잘 들었습니다
@andtv3
@andtv3 4 ай бұрын
최조현학술원 특별기획 감사합니다.
@user-mx6uy3yh3y
@user-mx6uy3yh3y 4 ай бұрын
매번 시의적절한 주제로 기획 해주신 최종현학술원에 감사드립니다.
@LythiawithDaniel
@LythiawithDaniel 4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국 한국이 훨씬 선진국
@LythiawithDaniel
@LythiawithDaniel 4 ай бұрын
호주도 중국공산당이 이미 점령!!!
@cshin
@cshin 4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user-pz9by7dc4e
@user-pz9by7dc4e 4 ай бұрын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에 대해 기획하고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청하겠습니다.
@user-fb2me3th6z
@user-fb2me3th6z 4 ай бұрын
2:57 1938년 뮌헨협정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4 ай бұрын
자동차에 AI기능을. 1.자동차에 AI칩을 넣어서 자동차가 거리를 지나갈때마다 모든 길과 건물에서 무엇이 지어지고 있고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자동차로 건물과 거리를 지날때마다 자동차 내부 스피커로 정보를 알려주는 인공지능을 탑재할 필요가 있습니다. 2.탱크나 장갑차 또는 비행기를 타고 영토나 전장을 지날때마다 최신 군사정보나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AI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3.선박으로 해외 영토나 바닷길을 지나갈때마다 해적이나 해외최신 정보를 선박내부에서 듣고 청취하고 새로운 해외 변동 상황 뉴스를 들을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도헌 올림. P.S.차량안에 부동산 회사 정보 센터가 있는것 처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cheyinstitute
@cheyinstitute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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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hinhy
@swshinhy 5 ай бұрын
녜ᆢ한.미.일 collaboration 은 시대적 필수과제임니다. ㆍ감사드림니다.
@user-ml6vh7hm3k
@user-ml6vh7hm3k 5 ай бұрын
명수아 교수님 축하합니다
@user-ml6vh7hm3k
@user-ml6vh7hm3k 5 ай бұрын
김규형 교수님 출연을 축하 합니다
@cheyinstitute
@cheyinstitute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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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5 ай бұрын
LG가 포기한 스마트 폰 산업을 SK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SK의 반도체와 일본의 소부장 제품들을 이용해서 스마트 폰을 만들고 한일의 협력 산업으로 커가야 한다고 봅니다. 최태원 회장님께서 한일간의 경제협력을 소중하게 여기신다면 반도체수요를 가지고 오는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판매하시는 사업도 진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 스마트폰 카메라와 스마트폰 부품들을 수입해서 반도체와 합해서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하시는것이 일본과 한국이 더 헙력할수 있다고 봅니다. 삼성 하나만의 독점체제를 깨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과 한국의 협력 효과를 가지고 오고 정보통신망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
@user-vl7xb7zm5h
@user-vl7xb7zm5h 5 ай бұрын
누구든 악보다 선을 지향합니다. 그런면에서 악과 악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범죄행위들을 저주를 😊
@user-vl7xb7zm5h
@user-vl7xb7zm5h 5 ай бұрын
보안에 최고라는데 핵무기버튼 해커하여 기능마비를 시키면 평화가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5 ай бұрын
정복의 정신이 조약이나 문서로 덮이지 않습니다. 1.북한의 정복 정신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이 살길은 대화가 아닌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합니다. 2.핵무기를 가지면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함부로 적이 건들수 없습니다. 3.지지않는 전략은 Tit for Tat 전략인데 북한이 핵을 가지면 우리나라도 핵을 가져야만 전략적으로 지지 않습니다. 4.중국이 인도나 파키스탄을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5.만약에 한국이 핵을 가질수 없다면 전략적 무기들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6.우주공간에 많이 있는 수소를 통해서 인공위성을 통해서 전력 발전을 하고 이 전력을 레이저로 지상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7.이 레이저는 전력을 끌서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8.그리스 신화에는 제우스가 신들의 왕으로 나오는데 전기를 무기로 쓰기 때문입니다. 9.우주수소발전 인공위성은 전력으로 개발가능하지만 유사시에 전기인 벼락을 지상에 내릴수 있습니다. 10.북한의 무기를 벼락으로 계속해서 공격해서 파괴하는 무기로 사용할수도 있고 평상시에는 전력을 생산해서 레이저로 무선으로 지상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습니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