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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은 美 정보기술혁신재단(ITIF)과 함께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어떤 체제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일궈냈는지 비교, 분석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00:00 [환영사] 박인국 | 前 최종현학술원장
04:20 [미국의 혁신체계] Robert Atkinson | ITIF 회장
46:08 [한국의 혁신체계] 장혁 | 서울대 교수
1:27:43 [중국의 혁신체계] 김용준 | 성균관대 교수
2:05:33 [일본/대만의 혁신체계] Spethen Ezell | ITIF 부회장
2:36:32 [패널토론] 사회 - 안상훈 | KDI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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