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었는데 평생듣게 생겼네.

켄시는 원래부터 천재였구나.... 내가 이 노래를 거의 우타이테 입문 때 듣고 지금까지 계속 찾아듣고 있는데 그때부터 유명했구나

생의 마지막에 선 노인이, 지나온 삶에 대한 미련과 후회보다는, 오히려 다가올 죽음을 기대하는 느낌 . 본인이 비록 지금 죽더라도, 다음 생에서도 자신은 다시 소년으로 태어나서,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것을 알기에, 그곳에서 다시 사랑을 하고 꿈을 꾸며 살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게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다시 아이로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인 것. 미야자키 하야오 본인이 평생을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왔기에 가능한 일.

Tmi 이 곡은 하치 시절에 투고했던 노래인 모래위의 꿈을 먹는 소녀(지금은 삭제됨)의 리메이크 겸 셀프커버곡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노래로 일본어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

1:49 여기 부분 켄시 귀여움

진짜 무슨 뮤지컬 하나 본 기분이네 미쳤다

편집 진짜 깔삼하네요 구독

1:34 의역하면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라고 말하기전에 그 우산부터 내놔.] 가 될 수 있습니다

어머나...요네즈 켄시였구나 진짜 신기하다. 딱 가사 속 나이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그래 누군가는 부러워해주기도 하는 나이인데 즐기며 살아야겠지..

0:34

😢

혹시 작업시간이 얼마나 걸리셨을까요??

이 앨범 제 최애 수록곡인데 이렇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최근에 진격거 봐서 그런가 왜 가사가 에렌이랑 미카사 말하는 거 같지 ㅋㅋㅋㅋ

진짜 4월에서 5월쯤 새벽에 시원한 공기 마시는 느낌이다

歯にさん屋ら大丈夫さ大丈夫縄跳びある何屋ら辺を訪れる等もありがたいのですね、これくらい違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