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가? 인간의 욕망에 맞춰라. 의사의 욕심에 의료수가를 맞춰라.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간들이 응급실에서조차 다 도망갔냐?. 양손에 떡을 쥐고 뭘 먹을지 고민하는 욕심쟁이들 같으니라고.. 아니 과잉진료비 청구하는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생명을 다루는 의사기에 의사 師를 사용케했다. 지금 장사꾼임을 자처했으니 지금부터 의事 장사치라고 부르겠다.. 그럼 전국 병원은 의료보험공단과 보험계약을 취소하고 민간병원으로ㅠ돌려라. 국민들은 의보취급 병원만 가겠다.
@examineeeeee5 күн бұрын
근데 그 의료수가를 왜 안바꾸는거에요??
@별이네-c9s5 күн бұрын
꾸미지 인사말씀 언재 뵈도 맑고 깊이있는 말씀 잘듣겠습니다
@별이네-c9s5 күн бұрын
너라는 공통 글자가 공감을 더하고 은근하면서 깊이 말씀 들어도들어도 신선한 마음이있읍니다
@maeng766 күн бұрын
표현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연 25명이 아니라 제갈 알기로는 하루에 50명 입니다.
@따블로-v1o6 күн бұрын
그놈의 수 가 타령 그런데 니들이 돈을 그렇게 잘 보내 인간들아 양심이 있으면 제대로 된 말 좀 해라
@daejipark8 күн бұрын
살고죽는건 모두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yanggomi32658 күн бұрын
폐암은 개인이 조심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슬퍼요ㅠ 정부의 능력과 의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hwa-junglee866021 күн бұрын
길이가 부담스러운 강연이어서 몇 차례로 나누어 들었습니다. 쉽게 이해 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이긴 합니다만,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wa-junglee866021 күн бұрын
오~~ 매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이런 강연이 참 좋네요
@hwa-junglee866021 күн бұрын
단순히 한권의 책만을 이야기 하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곁들이니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 및 오디오 상태가 매우 않좋네요. 이 점이 개선 된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hwa-junglee866022 күн бұрын
지관서가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집에서 싶게 접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hwa-junglee866022 күн бұрын
아, 참석해보고 싶어요. 나에게 책이란, 우주속에 있는 작은 나를 인지하게 되는것!
@MINJUNG7926 күн бұрын
지난 북캠프때 참여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참 좋은 휴식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좋은 기회를 함께하시면 좋겠어요.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쁘마29 күн бұрын
나태주님도 인터뷰하는 분도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기쁘마29 күн бұрын
누군가 내게 미소지었다 크고 환하게 오랜 시간후 그 미소와 사랑 누군가를 찾아갔다 아마도 누군가는 사랑이었나보다 고마워 사랑아😊
미국에서 발견된 김대중비자금11조수표(김대중아들 이름으로 발행)를~~1년전, 목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수많은 군중앞에서 대형전광판에 수표를 영상으로 띄워서 공개 폭로!!!했는데도 ~~ 김대중아들은 진실이 두려워서 ~~ 아직도 목사를 고소하지도 못해!!!! 왜??? 사실이니까,~~ 이런 거액을 부정축재한 중대한 범죄자인 김대중을~~지도자라고 인정할수 있나??? 분노해야지!!!
@BOOKA부카Ай бұрын
플라톤이 지금 살았으면 양자역학을 공부했겠네
@도리도리목도리Ай бұрын
연약함이 일으키는 내면의 울림은 강한 것 같습니다..
@여자의전성시대Ай бұрын
소리가 이중으로 들릴까요?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어른 뿐 아니라 학생들이 들어도 좋은 내용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내용이 길어서 잘라서 듣고 있습니다. 내용은 좋은데요, 본 강의를 위해 준비된 강의는아닌것 같아요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이 쪽으로 문외한 이어서 그런지 아무 생각없이 들었습니다. 재밌어요 ㅎㅎ
@이미숙-m3zАй бұрын
한강 작가님 트라우마도 있으신데 또 21세기에 계엄령을 ~~ㅜ 건강잘챙기세요 좋은날이 오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듣다보면 빠져들게 되는 대화네요. 풀 버전도 찾아 봐야겠습니다.ㅎㅎ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내용이 길어서 한 번에 듣지 못하고 시간 내서 끊어서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기 보다는 들으면서 다른일을 해도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새로워 지는 기억. 이라니.. 내용이 참신합니다. 잘 봤습니다
@DinheirosaurusProduction-ds7ktАй бұрын
앗 교수님도 이과셨네요…찾아보니
@DinheirosaurusProduction-ds7ktАй бұрын
이채널에 다빈치 관련 강연에서 다빈치는 화가라기 보다는 그림을 매개로한 과학자라는 내용이 기억나요!
@yanggomi3265Ай бұрын
미술사조의 변화와 원근법과의 연관성이 매우 흥미롭네요~
@yanggomi3265Ай бұрын
고대 철학은 당시에는 오늘날 첨단융합학문같은 느낌?
@jigwanseogaАй бұрын
일부 구간 자막에 '시뮬라크르'가 '시뮬라르크'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세심하게 검토하겠습니다.
@yanggomi3265Ай бұрын
이때부터 머리 기르셨나봐요!
@오병규-v9tАй бұрын
살 빠진 윤택이다. 자연에 산다.
@오늘-t6o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BOOKA부카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가요~
@viistaki3806Ай бұрын
노벨상 타기 전에 노르웨이 가서 이상한 행사에 참여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정말 의아했었음
@gggggggggg282Ай бұрын
한강씨! 518이 민주화운동인줄 아시는가? 처음부터 광주사태였었습니다 어느날, 518이 끝난지 한참지난 90년대 초였지요. 슬그머니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으로 바뀌었지요. 김영삼이가 민족대화합차원에서 그렇게 하자 했는데 그게 원동력이 되어서 오히려 진압군과 전두환을 원흉으로 둔갑시켜놨지요 다시 재조사해서 가짜 유공자 밝히고 도청에 폭약 설치한거, 아세아자동차 차량탈취해서 38개소 무기고에서 일시에 무기탈취한거, 20사단 지휘차량 습격한거, 북의미전향장기수가 수감되었던 광주교도소 습격한거, 사망자 170여명중 140여명이 폭도들이 가지고 있던 칼빈과 엠 1소총에 죽은거 밝혀야 합니다. 반란을 민주화로 둔갑시켜 주구장창 나랏돈 빼먹는 관변단체들은 518 범죄집단과 동일한 자들입니다 그거 진압군이 죽인거 절대 아닙니다. 나는 그 당시 11공수여단의 젊은장교로 진압군이였는데 그렇게 죽일수가 없는 계급구조로 편성되어있고 죽일수도 없었습니다. 진압군은 당시. M16소총을 갖고 있었고. 518때 죽은 170여구의 탄흔을 조사한 결과 약 30여명만 M16탄에 죽었고, 나머지는 폭도등이 가지고 있던 카빈과 M1소총에 죽었습니다. 거의 80퍼센트 이상이 폭도등이 가지고 있던 총에 죽었는데 그걸 진압군이 죽였다고 덥혀 씌우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M16에 죽은 사람들은 거의다 어른들이였고 오인과 실수로 인한 것이였습니다. 나는 죽거나 다친사람을 헬기로 후송할때 그 현장에서 통제하는 임무를 수행했기에 너무도 또렷히 기억합니다. 518은 원점부터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여학생 x방을 도려내 죽였다든가,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려 왔다느니 했던 유언비어는 광주를 인민봉기로 만들려는 그놈들이(?) 만들어낸 모략입니다. 나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합니다. 당시 나는 나와 동료들을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폭력세력들을 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방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린 투명하고 정의로운 진압활동을 했다는 말입니다. 물론 실수도 있었지만 어린이를 죽일정도로 군이 타락하진 않았습니다. 그때의 일들을 국가와 군의 잘못으로 말할때마다 피눈물이 납니다. 우린 정의로웠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위의 수치는 오래된 기억이라 조금 틀릴수 있습니다.
@토착왜구섬멸토착왜구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친일 매국보수 클라스 군나르베르게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장-"노벨상 달라는 로비는 수도없이 받았지만 한국처럼 주지말라는(김대중평화상) 로비는 처음이다"
@dragonk4495Ай бұрын
한 강 작가는 이시대 세계인의 보물이 되었다...귀하다..
@원칙이이끄는삶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 대공감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눈물상자. 이 두 권을 예스24에 ㅎㅎ 현재는 작별하지 않는다. 소장중입니다. 쭈욱~~소장할 계획입니다^^
@jellajella2958Ай бұрын
맞아요.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는 진짜.. 한강 작가님의 시가 얼마나 깊고 맑은지..❤
@cp-sb6cpАй бұрын
아무리 친일들이라도 그렇게 노벨상 탄걸 반대시위하다니... 참 생각이 없는 집단이라 보수가 싫다..
@신나는또끼Ай бұрын
한강의 기적
@지나간다-y5bАй бұрын
이분 여자 남자? 좀 궁금하네요
@철이-v1dАй бұрын
아직도 북한군 조작으로 물타기하려는 인간들아 같은 민족을 총으로 사살하던 계엄군들 중 나중 전역하고 나와서 자랑하다가 광주 친구에게 개 잡듯 주먹으로 때리던 기억 뭘 몰라서 맞은 녀석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