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출신 2마리 키우고 있는 미국에 사는 집사입니다. 그중 한마리는 별이처럼 삼색이에요. 별이 전 주인이 남기신 편지 이후로 너무 울다가이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했네요. 전 주인의 안타까운 상황도 너무 아팠지만 어려운 상황가운데 별이뿐 아니라 많은 동물친구들 거둬주고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새롬하우스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제가 보내는 작은 후원이 별이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예쁜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
@새롬하우스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길아이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입양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별이와 새롬하우스 아이들을위해 이렇게 땡큐후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기를 바라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user-jt8mk8sp2zКүн бұрын
❤❤❤
@user-pe5is6ld9cКүн бұрын
에고
@user-on7nk5pg2rКүн бұрын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비슷해서 ㅠㅠ 너무 눈물이 났어요
@user-cz7nn5um5m2 күн бұрын
어휴..정말 힘드시고 고생 많이 하셧네요..ㅠㅜ 영상보는 사람도 이럿게 힘든데 직접 하시는 두분은 얼마나 힘드셧을까요…모든 중심이 아이들 안전에 신경쓰느라 정말 힘드셧을거 같아요..
@Kys38882 күн бұрын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소리를줄이면 집사님 목소리가 안들리고요 ㅠㅠ 저만 그런걸까요?
@새롬하우스2 күн бұрын
음악은 항상 같은 음량을 맞추는데. 움직임이 많다보니 제 목소리가 잘 담아지지 않았나봐요. 영상 담을때 한번 더 체크할께요.
@user-do9ey6db3r2 күн бұрын
예쁜 아이들 데리고 이사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봅니다.❤
저희집 냥이 보다가 별이 보니까 품에 폭 안겨 있는 모습이 아가같아요ㅎㅎ 이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w8gs2it4y3 күн бұрын
별이가 너무 가여워요 별이한테는 예전 집사가 전부였을텐데요 예전집사가 빨리 낳아서 별이랑 같이 다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withbenevolence3 күн бұрын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애기들 다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집에서 아기들과 늘 행복하세요❤❤❤❤❤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r5lf1qw7y3 күн бұрын
큰일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h4fm4ct6v3 күн бұрын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그많은 식구들과 대 이동한다는게 어디 보통일입니까~산이 눈물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영문도 모르고 버려질까 불안했을 아이들도 큰일 치뤘네요.ㅋ 이사한집에서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집사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s4cy7jp5b3 күн бұрын
항상 아이들을 향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ㅎ 정말 훌륭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onastarrynight11443 күн бұрын
고양이가 우는 모습은 처음이예요. 저렇게 눈물이.. 보이는것도 넘 마음이 아프네요. 집사님 마음은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아이하나하나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mz5un4rd4k3 күн бұрын
정신없는 시간을보내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산이와 바다 손타지않는 관계로 미리포획틀안에다. 두신건데. 안타깝네요. 가는시간. 임박해 포획해도 좋았을걸 하는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없네요 하루동안 인간들은 짧은시간이겠지만 산이 바다 얼마나 고통일까요
@새롬하우스3 күн бұрын
두아이 포획틀안에 넣어둔게 아니고. 사무실 진도장안에 함께 있게 했어요. 손타지 않는 아이들 이사당일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포획하기가 쉽지가 않죠^^;; 저는 집애들만 챙기는게 아니고 사무실 아이들까지 새벽에 와서 다 챙겨야하기때문에 당일 아침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혹시나 이사가 예정된 아침 8시까지 두아이를 잡지 못했을경우 더 끔찍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전날 아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둔거예요. 제 성격상 계획하에 움직이고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어요.
@user-fn2vh3df6h3 күн бұрын
정말 고생하셨네요!!! 별이 영상보니 저두 한결 맘이 놓이네요.. 바다 눈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말못하는 아이들이지만 감정이 있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집사님 새로 이사한곳에서 냥냥 친구들과 추억 마니 만드시고 조은 일들만 일어났음 좋겠네요~~ 글구 슬개골인 노견 코코를 위해 작은 배려로 거실에 미끄럼 패드라도 깔아주심 어떨런지요?! 2기어도 통증이 있을거예요...수술을 못하니 남은 견생 아픔이 없는 코코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