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아 시발 말세~

try try 해 볼수도 없는 사이라서 더 슬프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치고 느낀점 첨에 연습할 땐 몰랐는데 촛불을 켜고, 간호사복으로 다들 갈아입고 최종리허설을 하고 나니까 아~~그냥 다들 하는거라서 하는게 아니라 꼭 이 선서식을 해야하는 이유를 느꼇습니다. 뭐랄까 신성한 새로운 출발~그런 느낌이 들었다. 요즘 뉴스에 보면 간호사들이 주사약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런걸 접하게 되는데 간호사란 그냥 뛰어난 지식과 기술만 습득되서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도덕심과 환자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뒷받침 된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가끔 나자신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질때 응급실의 환자들을 상상하곤 한다 예전 TV 프로그램"병원 24시"가 생각난다. 그때도 아마 우울해 있고 축쳐져있고 내가 가진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위급한 사람들을 보며 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건강하다는 자체만으로 정말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으로 나중에 간호사가 되어서도 정말 하루하루를 새롭게 사는 사람처럼 욕심부리며 살지 않을 것 같다. 원래 장애인이나 그런게 관심이 가기도 하였다. 내가 잘 찾아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간호사가 그런시설에서 일하는 건 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 아닌 그냥 봉사를 하고싶다. 지금 생각해보지만 시간을 채우기위해 봉사를 가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기 때문이다. 친구회사에 한달에 한두번씩 그런 봉사의 기회가 있다는데 친구랑 같이 가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때론 좋은 영화가 마음의 양식을 얻기도 하지만, 때론 그런 것들이 더 값진 마음의 양식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들에 대한 편의시설이 너무나 안되있다는 것을..얼마전에 은행에서 장애인목욕탕을 만들기 위한 싸인을 했는데 세상에나 싸인이 몇개 밖에 안되있었다. 그리고 어려운건 그런사람들을 만날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혹시 내가 자존심이 상하게 하지는 않을지? 봉사가면 내가 어떻게 그 분들을 대해야 하는지도 망막하지만. 나중에 봉사를 하러 가게된다면 인터넷으로 미리 많은 정보를 숙지하고 가야할 것 같다. 내가 사는 이세상에 내가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앞으로 뭐든지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큰 적은 자만이라고 생각한다. 간호라는 것은 결코 쉬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일을 하면서 느낄 뿌듯함을 생각하면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앞으로 간호가 더 발전했으면 하고 더 많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기도한다.

인생곡

님왜 친구한테 돈을 갚으라고 해요 !!!

크으 좋다 좋아

씨발개좋아미쳤어❤

외국분인가 음색.영어 억양이 빌리 아일리쉬 생각날 정도

좋아여

명곡

가사 넘 예쁘고 음악이랑 잘 어울림

너랑 다시하고싶진않지만 나도 가끔 보고싶긴해

먼가 나얼노래랑 비슷한데

근디 이거 left and right 아니지 않음?

멜론에는 없어서 아쉽네요 ㅜㅅㅜ

3년을 헤매던 끝에 제목 겨우 찾았다

브루노 형 내한 좀 다시 빨리 와줘...

댓글이 왜 없나 했는데 원곡이 아니넴

준열아 4만 얼륵 갚아라

머야머야 지리네

빈아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 달만 보면 네가 생각나.. 네가 보고싶으면 밤하늘을, 달을 쳐다보게 되더라 정말 많이 보고싶다! 언젠가 웃으며 만나자🌙🫶

오타가 몇개 좀 있네요... 그래도 번역 최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노래좋노

🔫🔫🔫💚

좋니?

❤️너😊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네요. 애잔한 선율과 감성적인 노랫말이 눈물짓게 하네여.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남아 부르는 가사같기도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연인을 향한 노래같기도 하고... 슬픈 가사네

솔직히 저는 우리나라 노래 보다 팝송이 더 좋은 것 같음

헐ㅜ 노래 좋아요

대학 븥고 들어야징

밈 때문에 온 사람ㅋㅋ

❤❤❤넘 좋아

미영아 25만원 갚아

semaluhtounuyulohowwah 밈 때문에 들으러 왔습니다

0:44 1:55 my favorite part❤

원곡뺨치게 좋음

뉴진스노래 넘 좋네

애절하다 ㅜ

대충 샐러드먹으려다 넘어져서 데굴데굴 구르다 어쩔 수 없이 햄버거 먹는 영상

역시 노래 넘넘 좋아요ㅎㅎ💕💕

친구들한테 짜증나면 아씨밤바세

0:45 ~ | 1:19 ~ | 1:57 ~

ongoing 진행중인 amazing 놀라운, 놀랄 만한 master 통달하다, 완전히 익히다, 대가, 거장, 주인 situation 상황, 환경 semester 학기 embarrassed 당황스러운, 난처한 struggle 애쓰다, 분투하다, 분투, 투쟁 primary 주된, 주요한, 초기의, 최초의 devote 바치다, 쏟다 accurate 정확한, 정밀한 acquire 얻다, 습득하다 chart 도표, 도표를 만들다 detail 세부 사항, 상세한 설명, 상세히 설명하다 regular 규칙적인, 정기적인, 평상시의, 보통의 arrange 준비하다, 마련하다, 정리하다, 배열하다 specific 구체적인 명확한 특정한 effort 노력, 수고 constant 끊임없는 일정한 변함없는 계속되는 input 조언, 투입, 입력 stimulate 자극하다 격려하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다 bear 나르다, 가져가다[오다]/ 지니다, 품다/ 지탱하다/ 참다, 견디다/ 낳다, 열매를 맺다

이노랠 들었다면 다른 앨범들도 꼭 들어보세요 특히 웬아이워즈유얼맨 꼭 들어보세요!!!!

Oh-oh-oh가 아니라 Oh I Oh I Oh I 에요 오 나는 오 나는

01:50

아씨바마쎄에에~~~트월킹투더무우우우우우운~~~

Talking to the moo~n 널 좋아한다고~

초등학교때 자주 듣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