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고 웃음 나오는 사람중에 할리 만세 핸들에 다리는 까치발해도 깔딱 깔딱 거리며 신호등앞에서 위태롭게 서있는 사람 보면 안타까운 헛 웃음만 나오더라 바이크 젤 우선이 자기 체형에 맞는 바이크를 타야 한다

바이크 타실때 흥분하시면 위험하옵니다!!!

오토바이 면허증없는 내가 들어도 옳은 말씀하고 있으십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지만 올리신 영상물 정독중입니다. 참 그리고 혼다샵가서 레블500구경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운전학원 접수하러갑니다. 항상 그렇듯이 소신있는 알찬말씀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주말 비가 안와 급 근처 라이딩 잠시 나와서 커피한잔 합니다. 제초제는 소질도 없고 풀씨 날리기전에 벌초좀 다녀오려다 못갔네요;; 그리 먼곳도 아닌데...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말 전혀 안느립니다. 그나저나 대신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입니다 고향이 청주 우암동 인데요 대청댐 라이딩 한번 가게습니다 할리 울트라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작년에 이 제품 사서 쓰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같은지 모르겠으나 작년 한번 충전에 작년 하고 올해 총15회 사용 했습니다. 작년 충전으로 올까지 사용 한거죠.. 멜빵 하단부가 걸어 멜떼 자주 빠지는 단점외엔 가격 대비로는 이 만한것도 없내요 .동급으로 국산 살려면 4배는 더 줘야하는데 내년 까지만 쓰고 고장난다 해도 가성비로 인정입니다. 좀 더 견고하고 튼튼 하고 고장 없는것 살려면 몇곱 더주고 일제 사 써야겠죠.. 집에 다른 소독용 중형 자동분무기도 있지만 그건 일제이고 좋긴 한데 가격은 비쌉니다. 그냥 .제초용으로 하실분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생긴건 잘생겼는데 약대가 후져서 그런가

충남으로 이사 오기 전에 전북 완주에 10년 정도 살았는데 네이버 지도를 보니 대부분 알게모르게 갔다온 코스들이네요 ㅎㅎ 대한민국은 정말 좁은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이경로대로 꼭 해보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도 링크가 동일한 주소 같아요 (대둔산, 용담댐 긴 코스 - 월악산 송계계곡, 문경새재 코스 )

드럽게 안 짤리네 ㅋㅋㅋ. 항상 유익한 내용 잘 정취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주차는 실내에하시나요 비맛으면 고장닌다고하길래 구입하기무서워서요

라이딩 지도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시골님 덕에 간접힐링하고 갑니다. ㅎ

금일 날좋아서 강릉함다녀왔네요 이젠7번국도도 자동차전용도로로 일부바뀌어서 ㅎ

이것도 캐스팅휠의 튜브리스 타이어일 경우죠. 튜브타이어이면 튜브를 갈아야 해서 정비소로 가야 합니다

서양잔디.. 개복치 아닌가요 모든 농약에 약해가능성 ㅋㅋㅋ

빡시게 일하고 집에와서 에어컨 시원하게 켜고 영상 보니 최고의 힐링이네.😅😅😅

시골님 감사 감사 담달에 울진으로해서 위로 한바쿠 돌아야겠네요 강원도편 기다립니다 항상 무복하십시다 구독자분들 무복합시다 😊

경상도는 별로 달릴곳이 읎어요ㅋ

저는 양산 부산의 경계지점에 살고 있는데 식당가서 겉절이 나오면 친구보고 먹어보라합니다. 그냥 집어 먹다가 산초맛에 기겁을 한적이 많거든요.제법 오래 살았는데도 여전히 극복이 힘들어요. 그나 저나 장마로 적상호를 못가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방아가 들어간 전을 만났었는데 한점 하고 기겁하곤 안먹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그 방아향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번 도전을 해봤는데.... 아.. 신세계더군요. 방아가 향이 워낙 강한데 익숙해지면 신천지가 펼쳐지죠. 제겐 그렇게 처음에 거부감 느끼다가 다가온 음식들이 몇몇 있는데 홍어나 청국장 들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극복 못한 건 고수 입니다. 고수는 다들 쉽게 적응 하던데 전 아직도 고수는 적응을 못하네요 수시로 도전도 해보고 하는데 늘 도전을 해도 극복이 안되네요. 아마 그냥 케바케로 사람마다 극복 가능한 향이 있고 없는 향이 있는 듯 합니다. 제겐 고수가 극복못할 향인 듯 하고 그래도 아직은 포기 안했습니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도전을 해보곤 있습니다. 포기하기엔 고수 들어간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지난 편까지 모두 경로 저장했습니다~

산초, 방아잎, 잰피, 홍어 좋아합니다. ㅎㅎ

7월초 거제도 일주도로 수국도 좋아요 평생볼 수국 다보고 왔습니다 모든 도로변에 수국

고향은 경북영덕영해면 입니다 강구서 쭉 올라오는 바닷가코스는 정말좋지요.

제가 자주가는 지안재가 1번으로 나오네요.

그간 이미지 트레이닝만 해봤는데 보고 들으니 정리가 한번 되네요. 야전에서 빵꾸날때를 대비해서 작은병에 퐁퐁, 생수통 2개 이상, 빵꾸키트, 전동펌프는 챙겨 다녀야 겠어요^^

* 네이버 지도 경로 - 하동 남해군 코스 : naver.me/IItF5YhX - 불영계곡 코스 : naver.me/x5Ghbdug - 영덕 강구항, 대진항 동해 코스 : naver.me/IgJqFbkd - 울진 죽변항, 덕풍계곡, 태백 코스 : naver.me/59vb5Rub * 경로는 네이버지도에 로그인 하시고 저장하시면 본인 걔정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라이딩 하실 경우는 저장된 경로를 선택하셔서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시면 저장된 경로 그대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 잘 사용하셔서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90년대 초부터 바이크를 탔는데 그때는 튜브가 들어있는 것이 많았고 노튜브타이어는 거이 없어서 펑크가 나면 대부분 튜브를 삽입을 하였는데 그 당시에도 기술이 좋으신 분들은 튜브를 국수가락처럼 잘르고 펑크가 난곳에 구리스를 바르고 롱로즈플라이어 같은 것으로 안들어 갈 만큼 밀어 넣고서 바람을 채우고 투ㅏ어나온 튜브를 자르면 타이어가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바람이 안 새었습니다. 저도 대전에서 동해 망상해수욕장 가다가 춘향이란 곳에서 약 1cm가량 타이어가 찢어졌을 때 현지 바이크샵에서 공구를 빌려서 직접 펑크를 때운 기억이 나네요......ㅎ 그 센터 사장님 눈이 휘둥그레 하시면서 신기하게 보시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참 오래된 추억을 소환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저도 펑크패치와 충전 펌프를 가지고는 다니는데 아직은 사용할 기회가 없네요

전 공구도 없어요. ㅠㅠ

주브 타이어라 빵꾸나면 노답 ㅠㅠ

오토바이는 없는데 영상 자주 보다 보니 면허증 따고 오토바이 사야겠습니다...ㅎㅎㅎ

더운날 촬영에 고생하셨어요 ^^

행운의 부적 효과가 떨어졌네요 ㅎㅎ

과거영상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이쪽에 글을 남겨봅니다. 50이 넘어 삶에 조금 활력을 주고 싶어 바이크를 검색중 스즈키 m1800r 이라는 모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사실 가격이 좀 살만한 가격대라서.. 현재는 생산이 안되고 단종된 바이크 이던데 이럴경우 수리는 어떻게 되나요? 10년정도 수리가 가능할까요? 바이크는 괜찮은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ㅎ고맙습니다.

오.. 사실 제 차 타이어에 못이 박혀서 저도 타이어 패치를 샀고 조만간 타이어 패치를 사용해야 하는데…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 다른 이야기 인데요 - 저는 영국에서 자동차 / 자전거는 타이어 빵구 경험이 꽤 있는데 - 오토바이는 5년간 라이딩 경험중 아직 타이어 빵구 경험은 없네요 - 이론적으로 차와 자전거는 길 가장자리로 타이어가 굴러가지만 오토바이는 중앙으로 달려서 인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넉달 전에 바이크 새로 구입하고 센타에서 펑크 떼우는 것 배운 적이 있습니다.. 의외로 지렁이 쑤셔 넣는 것이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10분 가량을 용을 썼더니 나중엔 어지럽더라구요.. 결국엔 실장님이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 지렁이에 침을 바르라고 했습니다만 원래는 안 좋은 방법이라고.

저도 한번 해보니 그 이후 쉽더라고요. 헬멧이 바뀌셨네요. 어서 빨리 이 장마가 끝났으면 좋으련만.

20년 전만 해도 빵꾸나면 지렁이 찌르는 거나 간단한 경정비는 운전자들에 의무라서 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요새는 보험도 잘되어있고 카센터도 많아서 저 역시도 귀찮고 시간에 쫒기면 살게되니 안하게 되네요 역시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장비도 구입하고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실제론 안해봐서 ㅎㅎ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

몇달 전에 남원을 갔는데 빵구난 것 까지는 확인했는데 오후되니 오토바이 센타들이(3군데) 사람이 없다고 문을 닫았고 이제는완전히 주져앉아서 더 움직이면 휠이 상 할 정도여서 주변 철물점 찾아가서 지렁이와 펑크수리셋트를 펌프와 같이 사서 돌아왔던 기억이 이 영상을 보니 생각나네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펑크 패치도 철물점에서 파나요?

네...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