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 L2 장척으로 가면 낚시대의 밸런스 문제로 챔질과 동시에 5번대가 그냥 두동강 난다. 난 21척 구매 후 첫 수에 챔질과 동시에 딱 하고 두동강 나서 보증서 처리 후 새것으로 받았다. 다시 테스트하러 저수지에 가서 8치정도 되는 붕어 입질에 챔질 헉 또 두 동강났다. 성광 사용 해 본 조사라면 파손되어 수리대로 다 팔았단다. 섬광 장척들은 최악으; 낚시대라 본다. 중층 낚시 경력이 30년에 단 한번도 낚시대 파손 한적없는데 섬광 l2 21척만 두번 파손 되었다. 이 정도면 시마노 사에서 처리 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또사토시는 두번이나 봤고 났시도 같이 했었는데....
@user-yt7kp3ut9y3 ай бұрын
섬광 L2 장척들은 밸런스 불량으로 5번대 파손이 아주 많다. 나 역시 L2 21척 5번대 두번 파손, 한번은 수초 걸려서 살짝 살짝 들어주는 액션 중 5번대 파손 (보증서 처리), 보증 처리 후 낚시하러 갔는데 입질과 동시에 처음 파손 위치에서 또 파손 됨. 현재 공방 수리 후 사용 중이지만 영 불안하다. 최악의 섬광 L2 21척. 내 주변에도 L2 21척 파손 후 수리대로 판매가 많다고 한다. 두번다시 섬광 L2. P2는 안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