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マノ閃光ＬⅡは、『いつでもどこでもだれでも。どんなヘラにも対応！？』伊藤名人おススメの理由は。

今回の動画は初夏の「東照温泉釣り池」にてシマノへらインストラクターの伊藤さとし名人に出演頂き、2023年春に短尺が追加された「シマノ 閃光L2」について聞いてきました。この竿は、タイトル通り『いつでもどこでもだれでも。どんなヘラにも対応！』しちゃう凄い竿だったんです！
スタッフ高窪と伊藤名人の、相変わらずの和気あいあいトークも合わせてお楽し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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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の釣り人オカP]

伊藤さんの仰る通りで10分ちょいに収まっていますが、実は途中の脱線した部分をカットしてなかったら倍くらい、倍以上の長さになってるとか？。もしそうだとしたら、それはそれでフルバージョンを見てみたいかも、恐らく最後まで楽しめる事間違いなしでしょう。

[@윤석태-g7n]

섬광 L2 장척으로 가면 낚시대의 밸런스 문제로 챔질과 동시에 5번대가 그냥 두동강 난다. 난 21척 구매 후 첫 수에 챔질과 동시에 딱 하고 두동강 나서 보증서 처리 후 새것으로 받았다. 다시 테스트하러 저수지에 가서 8치정도 되는 붕어 입질에 챔질 헉 또 두 동강났다. 성광 사용 해 본 조사라면 파손되어 수리대로 다 팔았단다. 섬광 장척들은 최악으; 낚시대라 본다. 중층 낚시 경력이 30년에 단 한번도 낚시대 파손 한적없는데 섬광 l2 21척만 두번 파손 되었다. 이 정도면 시마노 사에서 처리 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또사토시는 두번이나 봤고 났시도 같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