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인자강_이경미
@인자강_이경미 5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 12월 26일
@메짱이-y5e
@메짱이-y5e 5 сағат бұрын
1번뻬고는 실제 다 받아본 질문이네요 ㅋㅋ
@아침일찍-n8b
@아침일찍-n8b 20 сағат бұрын
면접보는데 1시간씩 걸려서 현장 다음주부터 갈수 있어요 합격여부 내일 알려드릴게요 하더니월요일날 회장님 면접보고 회장님이 맘에든다고 바로출근 ㅋㅋㅋㅋ
@인자강_이경미
@인자강_이경미 22 сағат бұрын
연기 진짜 잘하신다
@3uipdu2r7
@3uipdu2r7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입시부터 성인이 된 시점에서까지 기업 입사를 위해 이렇게 공식 같은 것을 학습해야 한다는 게 조금은 기괴한 한국 문화같지만, 그걸 공식같지 않은 공략으로 느껴지게끔 정리해주는 면접왕 이형의 노련함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kimandrew1314
@kimandrew1314 Күн бұрын
48초/ 서류검토하는 시간(귀는 열고, 첫인상) /what,why,how/ 공격적, 방어적/ 필사기1,2(유사경험, 성공경험, 인사이트) how + results(수치화)/ 인사말(이름과 지원분야만) + 필살기1(2~3줄) + 필살기2 + 지원후 포부(2줄)/슈퍼루키는 유사경험 위주로/수치화,구체화,행동화 / 자주하는 실수 3개 1. 실패경험(기승전결) ㄴㄴ 두괄식 2. 역량과 경험의 불일치(역량보단 경험을 먼저 던져라) 3. 수치화를 올바르게 적용하지 못한 경우(결과물 위주로)
@free0264
@free0264 Күн бұрын
더하거나 뺄 필요가 없는 완벽한 1분 자기소개
@어둠-f5p
@어둠-f5p Күн бұрын
저도 취업하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조용하게 자살하려고요. 주변인들에게 최대한 피해 안 가게요. 그동안 취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d0ng_daegal
@d0ng_daegal Күн бұрын
종강 4일만에 멘탈 터져서 왔습니다 아오진짜
@tkdala1314
@tkdala1314 Күн бұрын
저한테 제일 없는거네요.. 역시 포기해야겠어요
@pro_tigger
@pro_tigger Күн бұрын
이형 최고
@doodle-s9d
@doodle-s9d Күн бұрын
울고싶어서 한번들어와봤어요 나랑같은고민이 있는사람이 있다는걸 확인해야 덜 불안해져요..
@cutechick8055
@cutechick8055 2 күн бұрын
지원부서랑 실상이랑 다른 거는 사기아님?ㅋㅋㅋㅋㅋ뭐 연관성이 어쩌구 배우겠다고 까지 해야 되나요.....엌ㅋㅋㅋㅋㅋㅋ안가고 말지....
@김동진-y4h
@김동진-y4h 2 күн бұрын
나랑 비슷해보인다....대단하긴한데 뭔가 아쉬워
@juju-zo1ku
@juju-zo1ku 2 күн бұрын
내년 목표 : 분야별로 꾸준히 한 가지에 집중하기 ! 1. 건강: 스피닝 주 2회 2. 지적: 독서 스터디 3. 업무: 구매, 자재 업무에서 고객관점에서의 기회를 생각해서 성과 내기 4. GDR 네트워크 참여
@user-cn8kg9bm8x
@user-cn8kg9bm8x 3 күн бұрын
전 원해요ㅋㅋㅋ 이런내용
@ioioiiio890
@ioioiiio890 3 күн бұрын
제발..
@passion3383
@passion3383 3 күн бұрын
면접코치도 지원자도 그냥 합이 척척맞네요 잘 봤습니다
@passion3383
@passion3383 3 күн бұрын
핵심 핵심 명심하겠습니다.
@김모리타카시
@김모리타카시 3 күн бұрын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googleplayboy6974
@googleplayboy6974 3 күн бұрын
병원 특수부서 정규직 뽑는데 다대다 면접 맨 마지막에 지원자들중 나한테만 지원하신 부서가 어떤일을 하는지 아는지 물었는데, 결과전엔 못미더워서 하는 질문인가 싶었지만 사실 합격 시그널이었음🎉
@macho_a_little
@macho_a_little 4 күн бұрын
지나고 보니 제가 면접 때 얼마나 부족했는지가 느껴지네요. 철저히 연습을 하거나 아니면 면접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후회하면서도 이제부턴 동일한 실수를 범하지 않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이재성-k4e6m
@이재성-k4e6m 4 күн бұрын
연기씹 ㅋㅋㅈㄴ웃긴다 진짜 ㅋㅋㅋㅋㅋ
@BBmode-x5u
@BBmode-x5u 4 күн бұрын
열심히 노력해야하는건 너무 잘 알고있지만 사실 좀 많이 힘든 세상이네.. 솔직히 대다수 입사해서 일을 하는 이유가 먹고살려고 하는건데 자기소개부터 저렇게 잘보이기위해서 말이 번지르르해야한다니😢
@loveow1350
@loveow1350 4 күн бұрын
제발 ibk 동계 2025 인턴 합격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ffi2u
@effi2u 4 күн бұрын
합격 여부는 대부분 자소서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vilcnas
@vilcnas 4 күн бұрын
인력난이라면서 경력자만 뽑음 그러니 청년들이 면접보다 히키코모리 됨 돈도 직업도 없으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출산율 바닥침 지들은 그냥 지원하면 뽑아주던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입 키울생각을 안하고 경력자만 뽑거나 고스펙만 뽑음 그러면서 뽑아놓으면 다른데로 간다 이러는데 당연한거아님? 더 좋은곳으로 갈 수 있는 고스펙을 뽑아놨으니 다른곳으로 가지ㅋㅋㅋㅋ일단 견습이든 수습이든 뽑아두고 지들성에 안차면 내보내던가 정부는 출산율 걱정에 뭔 지원 어쩌고 하지말고 청년들 직업이나 해결해줘라
@마멜맛머핀
@마멜맛머핀 4 күн бұрын
면접왕이형님. 안녕하세요 ^^ 작년부터 공기업 목표로 취업 준비해온 81년생 아이셋 엄마입니다. 계속 최종면접에서 탈락해 상심이 커 올 초 국립대병원 취업성공한 지인에게 털어놓았다가 면접왕이형님 유튜브 보라고 추천받고 올해 절치부심해 덤빈(?) 결과 작년 불합격에서 올해는 예비번호로 서서히 올라오더니 결국 공기업 계열사 합격해 신입 교육 받고 있어요. 덕분에 정년 걱정 없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뵙게 될 분들을 예수님 섬기는 마음으로 동료와 상사, 고객에게 선한 영향력 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경력단절 14년, 44살 아줌마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담여행을담다
@여담여행을담다 5 күн бұрын
DAY 18 과제 : 나의 완벽주의 때문에 결과를 보지 못한 일을 떠올려보고 완성주의로 시작할 도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완벽주의로 결과를 보지 못한 일 발주 진행 시 경영진과 방향성을 일치시킨 후 품의를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상품 본부장님께서는 품의를 올리라고 하셨으나 협의가 안되었고 발주 보류에 대한 내용을 들었기에 경영진 분들의.의사결정을 2주간 기다렸습니다. 결국 의사결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본부장님께 다시 말씀드리니 품의서 아직도 안올렸냐고 하시면서 빨리진행하라고 하셨고. 결국 직접 경영진분들과 협의가 안된채로 품의먼저 올리고 본부장님이 별도로 소통하셔서 업무가 진행됐던 적 있습니다. 돈을 쓰는 일이기에 경영진분들의 의사결정을 기다렸으나 오히려 본부장님에게 신뢰를 잃었던 상황이라 다음에 같은 상황에 직면한다면 의사결정이 진행되지 않았더라도 각 상사분이 원하는 일을 빠르게 진행하고 피드백 받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완성주의로 시작할 일 신규 렌탈사 프로세스 확립. 협상 / 판매 / 물류 / 렌탈 업무 / 변경 양도양수 등 직접 부딫혀보고 예시를 만들어 지원업무 줄이고 프로세스를 만들어 협상 리드타임 및 고민시간 줄이기
@화이트골등
@화이트골등 5 күн бұрын
근데 막상 기업은 2번에 관심 있는 것 같던데요 ㅋㅋ 소나무 같다는것도 증명이 안됨
@문재원-b5u
@문재원-b5u 5 күн бұрын
면접관 피곤에 쩌들었네.
@미네로-n3p
@미네로-n3p 5 күн бұрын
ㅇㅈ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진짜 자존감 낮아져서 영상보게됬네요...ㅋㅋ 간단 사무보조 면접이었고 구인란에도 완전간단업무 타자만 칠줄알면된다 써있어서 알바처럼 일하는갑다하고 지원했습니다.(물론 가벼운마음으로 지원한게 문제인것도 맞음.) 서류통과했다고 면접오라 연락왔길래 갔더니 회사로 안부르고 임대오피스 빌려서 면접관이랑 1대1로 보더군요. 인사하고 앉아있는데 대뜸 이력서보더니 자기네 회사랑 전공이랑 무관한데 왜 지원했냐식으로 따지더군요ㅋㅋ우리회사 뭐하는덴진 알고지원했냐부터 뭐 연매출 몇억버는 회사다 자랑하면서 아무나 면접보는거 아니라며 ㅈㄴ 까내리는데 할말없어서 아 그렇군요. 하니까 한숨쉬고 짜증내면서 자기소개 해보세요 이러는데 서류통과해서 면접은 형식상 하는건줄알고 준비안했다 죄송하다 했더니 아 면접오면서 준비를 안해요?! 하면서 사자후내뱉길래 아휴 이런분위기 면접인줄 몰랐습니다~ 하니까 이런분위기가 뭔데요? 내가 언제 압박면접했냐 이지랄합디다... 속으로 아니.. 서류보고 따질거면 통과는 왜한건데?!하는 생각들어서 아 제가 잘못 지원했나봅니다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무슨 대기업 이름있는 회사 공채뽑는자리였음 억울하지도 않을거같은데 내가 이런소리 왜듣고있지? 현타 개씨게왔네요ㅠ 택시비내고 일부러 혼나러갔나 생각들고... 아니 안뽑을거면 그냥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믄대는데 왜 그렇게 화가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