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에 왜이렇게 살픈 댓 밖에 없을까요...노래들으면서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니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홍기선-b2v12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재수할때 이곡을 자주 들었습니다. 종로시대 마지막 세대입니다. 아ㅡ그립군요. 이곳만 들으면 종로 길거리가 생각이 나네요.
@만주-e5t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여섯분 정의로운 선각자들 민주화의 선봉자들
@싸모치팔Күн бұрын
5.18광주 항쟁 노래. 전두환 가족을. 살점 하나하나. 살살 도려 내면서. 부르고 싶은 노래
@한상숙-o2oКүн бұрын
항시들을때마다 동인천 카네기 에서 들으며 첫사랑 영우가 보고싶네요
@이수자-i5cКүн бұрын
58년생 지금까지 가을노래 최고다.가을을 느끼게해주는 명곡입니다.내년가을은 어떻게 오려는지!
@이혜숙-수.4시2 күн бұрын
2024.12.16.듣고 있어요 그립네요❤❤❤
@김영태-f5f2 күн бұрын
종환씨 노래는 다슬픈 것같아요 마음이짠해요 잘들었 읍니다~😢😮😅😊
@김영태-f5f2 күн бұрын
종환씨 반가워요 어저께 너무좋은노래 많이올려주셔서 너무 잘들었읍니다 종환씨 노래는 다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MEDI울타리개원2 күн бұрын
근디 노래방엔 왜 안들어가있는건지 ㅋ 취해서 부르고 싶은데 없네
@안정수-t2r2 күн бұрын
그토록 믿어온사람 ㅡㅡ 이젠 떠난다 ^^^^ 왜 그럴까 ???????
@가을맘-u9x2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15일 이제 24년도 며칠 안남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박성자-g4q3 күн бұрын
남편이존경하시는 성악가 하늘에서언제나 듣고있을겠죠 행복하세요
@김성덕-p1t3 күн бұрын
정말 명곡입니다
@진우파파4 күн бұрын
24년 탄핵정국 씁쓸한 겨울에 듣는분 손!!!
@이정권-w7f4 күн бұрын
예찬 대한민국 🇰🇷 사계에 가을' 이정권 올림' From: 낙엽지면'
@hoonjinhwang25734 күн бұрын
1950년대 전후 그 암울한 시대를 온몸으로 삼키셨던 박인환 선생님.. 불과 서른에 유명을 달리하셨으니 .. 이런 시는 오직 천재만 쓰는 것인 듯..
@양남용-x4w4 күн бұрын
노래참좋아요
@최현철-v6q4 күн бұрын
대구 로라스케이트장 에서 많이불렸든 그노래 감사 대구 동대구시장 최현철입니다
@선한청지기-g7o5 күн бұрын
스물여덟에 보낸 아들 생각이 납니다. 엄마 시 낭송하러 들렀는데 ...자식 생각이 문득 깨어 버립니다.
@조현웅-d4d5 күн бұрын
배고픔을 잠시 달래준 달달함맛의 찔레꽃 젖먹이때 하늘나라가신 어머님 생각 에 잠시 눈을지그시 감아봅니다 그리고 동그라미 그려봅니다 어떻게 생기셨을까!
@Hjk0312Күн бұрын
엄마~ 소리만 들어도 항상 그립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 노래 들을때면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곤 합니다😂
@DDDrr115 күн бұрын
전주이씨가 김해김씨에게 내가 니 노예냐? 이렇게 말을 했는데 김해김씨는 전주이씨에게 그렇게 말한적이 없어 윤신달이라고 말했을 뿐이야
@DDDrr115 күн бұрын
조계종이 말하고 있는 개미 한마리 못죽인다는 대한민국을 조계종 자신들이 퍼팩 촘촘하게 잡고 있다는 말입니다 야 조계종이 언어를 끝내고 그럼 간장게장을 한거여? 야 조계종이 간장게장은 그럼 전라남도 땅끝마을에서 한거여? 박혁거세가 김수로를 죽였다 김정환 [제주도 해녀는 선덕 진덕 이전에 있었고 김수로 허황후 이후에 있었다 김주애 김정환] 그러니까 박씨 니 말은 박씨가 자치기를 하고 우리 김씨가 받아들였다 그리고 윤신달 신라가 금관가야 백제가 중국 고구려가 몽골 러시아 (신라호텔 이부진이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윤신달이 고려 왕건을 도왔고 이성계때 김수로와 박혁거세가 갈라졌는데 영국과 이란이 들어왔습니다
@은정-y3t6 күн бұрын
언제 나온 곡인가요.. 제 생각에 노래 소개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가사 있는것 아주 좋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공성훈-m4q6 күн бұрын
병원 생활하면서 가을이면 신계행님 노래 들어며 옥상에서 담배 피우며 참 슬프고 좋은 가사 음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