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 처음엔 수줍음으로 손을 잡을 수 없었어 나중엔 가로막힌 유리벽으로 손을 잡을 수 없었지 차라리 우정으로만 남았더라면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졌을 것을 나도 모르게 어떤 느낌이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했지 모른척하는 두려움이 유리벽 되어 보이지 않는 슬픔이 되어버리고 지금도 유리벽은 나에게 사랑을 허락지 않네
@user-jeony Жыл бұрын
유리벽이 처녀막이라며 금지곡이라 떠들던 시절이 있었지요
@살구-w7j4 ай бұрын
그런 기억이 나네요...
@조현준-z9w4 жыл бұрын
시대는 미개했지만 사람들은 순수했던
@윤요상구6 жыл бұрын
신형윈의12시에만납시다
@김재철-g3d10 жыл бұрын
우린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사람을 상대하는건 아닌지????
@김영록-l2v2 жыл бұрын
👍
@백홍선-c5v7 жыл бұрын
클론-유리벽(2017)
@나으-k3e6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가 서글프네요 😢😢😢😢😢
@novoid2fill4 ай бұрын
한돌님이 만든곡 맞나요? 홀로아리랑 생각나네요
@이내벨소리는긴기라기7 жыл бұрын
산 정중동
@mlkumisbaplang36924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밤이면 밤마다 바바티비찾게되는 나자신 칭찬해 ,,,
@윤요상구6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윤상구김영진의가요산책 퀴즈837 시사자키오늘과내일 끔과음악사이
@김은섭-q5c7 жыл бұрын
종아
@천이심-y5g3 жыл бұрын
김건모잘못된만남
@이정수-h7j2x6 ай бұрын
84년 어느날 정식이형 기타연주에 문자랑셋이서 부르던 노래 그사람들은 어디서 떤 생을 살고있을까?70을바라보는 나이에 애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