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많이 아쉽다라고 말이 많았는데 전 진짜 재밌게 봤어요 특히 영상이 너무 멋찌더라구요 시즌2 기대만빵ㅋㅋ

진주희 진짜 예쁘네요.

저런또라이를 왜믿지 난진짜 이해가 안가

중국이 공산당만 뺴면 레전드영화가 나오긴하지 그러고 보면 중국애들도 불쌍해 공산당 떄문에 뭘 해먹지를 못하는게 ㅋㅋ

역시 카이스트

한-중 수교 기념으로 티비에서 본 부용진! 첫 중공 영화였기에 기대했고... 다 보고는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특히 남녀주인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지!. 첫 영화로 좋은 이미지가 남았는데.....현재 중국은 ㅜㅜ

전쟁은 없어야한다. 일으킨 자는 살아도 약한 백성들은 죽는다.

무슬림 이란 종교 자체가 악이다.

배우진만 초호화 ....

아...장국영.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몇번봐도 재미있어요

저런 미친 이데올로기를 만든 사람이나 그것에 선동된 사람이나 저런 것이 성립 될 수 있는 사회나 다 제정신이 아니었지.. 그런데 미래에는 저런 세상이 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인간이 이성을 버리는 순간. 저런 세상이 된다. 그런데 북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생키들은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들면서 안 만듬 ㅋㅋ

아유 히프 크다😂 아우...정명석 발정난 강아지 새뀌🤬

멜깁슨의 잔혹한 성향을 보여준 영화

오 1빠?ㅋ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온전에 반에 반전에 두배전에 다시 반전에 반전을 더하면 그것이 리플!! 에 한배반전에 식사전에 반전을 더해야 리플!!

처남

썸네일은 07:13

좋은 영화 알았습니다. 고인이 되신 곽지균 감독님 작품을 더 찾아보려고요. 요즘 영화에 쓰는 스토리의 장치적인 장면이 그 당시 영화인데 많이보이네요. 멋진 영화같아요.

멜깁슨이 제작한 거?

구숙정 정말 이쁘게 나온 영화 …❤❤❤

역시 대만 영화의 감수성, 톤이다.. 미쳤다......

뭐랄까 김기덕은 마치 창녀가 여자의 숨겨지고 억압하는 본능같은것으로 묘사 하고 싶은것 같은데 어떠한 측면에서 인간은 모두 성욕을 갖고 있는것은 맞지만 이감독의 모든 영화가 갖고잇는 내용을 보면 성도착증 처럼 보일정도로 그부분에만 집중하는 느낌임. 정말 좋게만 보면 인간의 본능을 미묘하게 잘 그려낸 부분은 있으나 내면에 여자에대한 어떤 생각을 가졋길래 저런 주제에만 집중하고 여배우들을 힘들게 햇던걸 생각하면 진짜 .. 욕말곤 할게 없는 사람인듯

아 진짜 인가들도아니네 그잡놈을 왜 보석으로 석방하는건아닌데 참 억울한사람이 한둘이아니네

홍위병 침략후 식량 개선 한답시고 티벳고원의 작물 바꿨다가 티벳인들 다 굶겨죽인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었음 좋겠다.

국민대학교라는곳이 서울에 있었어??첨알았네ㄷㄷ

한번 헤어짐은 다시 만난다 해도 잘 되기가 어렵다 왜냐면 똑같은 이유로 싸우기 때문에

저 정도면 시대상황은 잘 보여줬지만 순한맛에 해당하네요...실제로 홍위병이나 문화대혁명은 더 비참했죠.. 중국도 근현대사에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영화에 나올 수 있는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갖고 있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그런 내용들의 영화화는 불가능하죠.. 다음 주석이나 다다음 주석이 조금은 더 민주적인 성향으로 바뀌면 그때는 또 좋은 중국영화들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지금 시기에는 장진호 처럼 너무 한쪽에 치우친 애국영화들 밖에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에도시대, 에도의 발전을 위해 에도에 전국적 규모의 사창가를 만들어서 에도중심의 사회질서를 만들었던 일본이, 2차대전이후 외화벌이를 위해서 국가가 외국인 대상 매춘을 산업으로 육성해서 폐허에서일어났던 것에 대해서도 영화로 만들어 봄직... 우리가 서있는 현 위치가 만들어지기 까지 그 밑에 깔려있는 진실의 한 단면.

동관... 전설의 동관... 중국이 전세계 제조를 담당하던 시절. 그 거점 제조창은 선전, 광동등 중국의 남부이고 동관은 그중에서도 하청기업들이 초집중된 곳이고 그래서 떼돈을 벌고 있던 사업체 사장들이 개떼 처럼 출장을 가는 곳이었고, 그래서 거기서 엄청나게 많은 접대수요가 발생했고, 그 접대수요를 뒤 받침하는 유흥문화가 인류역사상 가장 크게 성장한 곳이고, 남자들의 성적취향과 관련한 모든곳이 있던 곳이고...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했던 곳이었고... 뭐라도 팔아서 어떻게든 자그만한 자본이라도 가져야만 했던 가난한 농촌출신 젊은이들이 뭐라도 다 팔아버리는 시장이었고, 뭐라도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중국 떼 부자들이 그야말로 푼돈으로 인간의 몸과 관련된 유희는 뭐라도 다 할 수 있는 놀이터였고.... 혹시 모르는 분들 있을까봐...

여자 배에 털 뭐임?

못생겼다 모자라보이기도 하고

윤태호의 이끼와 비슷하네

군주이면 공성전가야지 ㅎㅎ

저런 엄마가 어딨노...

중뽕액션영화보다 비교도 안될정도의 수작영화. 이런 영화는 이제 안나오겠지...

1:21 상륭 잠깐 나오는거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중국 이래... 그거인가.

사형시켜야할 짐승을 보호하는 자들 니들도 죄값을 치르야한다.

영화제목 기가막히네

감사 합니다

와내가 모르는 한국 영화가 있다니

역겹다

자신들이 아픔을 겪었다면 다른 나라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야 한다. 😊

맞아야 인간이 된다.

중공의 본질인 공산당 독재를 그리면 대박 칠 건데

한국도 조만간 저런 혁명 또 일어날듯.. 혁명의 민족은 대한민국이지.ㅋㅋ 노예도 적당히 족쳐야.

눈물의 곡절 사연 타짜 원조. 잘 보았습니다.

카드좀 쳐본사람이면 꼼프라카 ㄹㅇ로 못버어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