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엄청 명작임. 파괴지왕 보고 이것도 그런류의 영화인줄 알았는데.. 눈물샘 자극하는 영화임 ㅠㅠ
@wjddngk4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빼서는 안되는 대사가... "자네가 여기에서 유일한 전문배우라서야"
@prosoundinstall4 ай бұрын
아 옛날에여... 낭만이 넘치던 홍콩 영화... 희미한 로맨스가 넘실거리던 인간적인 80년대여.... 무더운 한여름에 난닝구만 입고, 아무데서나 담배를 뻑뻑 피워대던 아저씨들.. 아이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할머니들의 짐을 대신 들어다 주던 시절.. 골목길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담장너머로 저녁밥을 먹으로 오라고 소리지르던 엄마들.. 이때의 분위기를 느끼려면, 마닐라의 차이나 타운을 가보면 된다는 건,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축복일지니...^^
소림축구 이전 주성치를 대표하는 영화 그리고 지금도 주성치의 영화중 한편을 봐야한다면 첫번째로 손꼽히는 영화 장백지의 데뷔영화, 성룡 카메오 출연 이때의 카메오출연 때문에 성룡의 빅타임에 주성치가 카메오로 등장함ㅋㅋ
@Pp0peyes4 ай бұрын
진짜 천재
@rlee48055 ай бұрын
주성치 😊
@noprofanity72264 ай бұрын
장백지는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게 저때부터 ㄷㄷ
@잭팟-r4b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중국은 홍콩 아니였으면 어쩔뻔했냐... 대부분 유명하다고 알려진 중국영화 대부분이 홍콩,대만 영화네. 본국은 뭐...
@sky-r8l3 ай бұрын
장백지 진짜이쁘다~~^^
@napperracoon96084 ай бұрын
주성치는 참 인간미를 아는 사람..
@yangmichael15215 ай бұрын
그 누나다...
@행호할캥홍3 ай бұрын
1:21 상륭 잠깐 나오는거
@Shinnim5 ай бұрын
7:30 ㅋㅋㅋㅋㅋㅋㅋ 9:57 까비 ㅋㅋㅋ
@잔잔-t2s5 ай бұрын
초반에 성룡이 까메오로 나오는데 주성치는 성룡의 빅타임에서 까메오로 나오죠 ㅋㅋ
@Hongthreei3 ай бұрын
백지... 사랑했었다... ㅠ.ㅜ
@sdhwang4 ай бұрын
12:32 머리카락이 없지만 이름을 '모'라고 하고, 달걀 볶음밥을 배달 받기로 했군요. 중국 요리의 백미는 역시 달걀 볶음밥이죠...
@shooshoo_ioi4 ай бұрын
진짜 접대부가 되어 버렸던 장백지..........
@공드랙쓰4 ай бұрын
아니 왤케 이쁘냐;
@vanhuman4 ай бұрын
1:22 엑스트라...
@RellaJoa4 ай бұрын
주성치의 자전적인 얘기라 더 공감이 됨
@rexboa14035 ай бұрын
개재밌게봤는데 ㅋㅋ
@namedmaster18425 ай бұрын
난 막문위도 좋더라.
@9llish4 ай бұрын
어설픈 3인방 때매 피식피식 웃음 ㅋㅋㅋㅋ
@handlehandlers3 ай бұрын
품격있는 병맛.
@0919SanАй бұрын
엥 성룡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GGIROOKGIEOOK3 ай бұрын
또제! 상꽁!
@Rululara5 ай бұрын
진관희 부럽다 사정봉 개불쌍
@happyschoold4 ай бұрын
껍데기만 멀쩡하지 구멍친구
@rubeejjang4 ай бұрын
남편 친구란 놈이랑....
@foliinorderbfs114 ай бұрын
중국안들의 정원에관한 영상을 보니 인위적이라는 평가를하던데, 그래도 서양인들만 하겠나. 주성치의 저런 칼각의 연출뿐 아닌 현실의 추하고 더러운 연출을 같이 연출하는 모습은 확실히 동양인들의 성향이 자연스럽고 현실적인걸 보여주는걸 추구하는 편인듯하다. 물론 너무 자연스러운걸 추구하다 보니 인위적인 공업화 같은게 느려져버렸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