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델라님! 롯데콘서트홀에서 성대하고 웅장한 연출입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건강하십시오.
@jinhak_leeАй бұрын
오늘을 완전히 하얗게 불태운다는 바로 그 노래 인가요?
@병수한-b7iАй бұрын
넘 속상해요. 울 이모님 연세 87~8세. 일주일전까진 정신이 말짱. 그런데 오늘 찾아뵈니 조카인(60대)저를 잠시 못알아보시네요. 그 옛날 아모레화장품가방 들고 다시니며, 주일마다 어린이(초딩밑)들 본인집에 앉혀놓고 하나님말씀 재미나게 들려주심을 저도 들었건만, 3~40년간을 여성부회장인가? 하셨는데, 이젠 침해초기로 보여요.어떡해요 우리 이모님 불쌍해서요. 아픕니다. 눈물흘리며 글써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 이모님께서 침해가 더디 오시라고요
@김민정-o6r2lАй бұрын
주님없이는숨쉴수없습니다
@병수한-b7iАй бұрын
귀요미네요. 하나님께 찬양드리는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귀욤인가봐요.하하하.
@eduhockim9334Ай бұрын
크리스챤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역겨운 대한민국 목사 중의 한사람이 자칭 목사라고 하는 김장환이란 것,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만큼이나 확실하게 믿습니다.
@최홍렬-b5h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가 귀에 반응하여 영혼까지 이를 수 있다는 기쁨에 취해 있습니다^^
@병수한-b7iАй бұрын
신델라님과 피아노치시는분과 듣고 계신분들께 눈물로 고합니다. 저의 어릴때 여자 동창이 난소암이란것으로 죽는그날위해 요양병원에 있는것같아요.불과 60세에 하나님 나라에 가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는 참으로 열심히 산것같은데, 우리가 모두 하나님께조금만, 좀 연장후에 데려갈달라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은정이예요. 하나님께서도 아시지만, 저희들이 힘을모아 메달리면 그의 삶이 연장도되겠지만, 더 나은(베플며)은 삶 살다가 아버지 나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도해주세요. 그의 삶을 아프지 않도록 말입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무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드린말씀이 얹잖으셨다면 용서들 해주시길.
@최병수-n8gАй бұрын
노래를 하면 듣는 사람이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므로 수정 못하면// 학교에만 있는게 개안아 보입니다
@병수한-b7iАй бұрын
울 엄마의 찬양(글자도 모르니 얼마나 교회다니며 외우셨겠나요? 이 찬양, 빈들에 마른땅같이인가? 몇곡만 부르신기억 남아요. 꼬맹이 나를위해 나의 사랑하는책 한번씩. 자다보면 때리셨죠. 방언터지시니, 달력으로도 모자르면 공부에 공자도 모르는 본인의 공책에(기억이 가물 가물)크레파스인가? 연필인가로 세계언어 쓰신것 기억에 남음. 그 모든것 갖고있어으면 재산이고,추억인데 이젠 제가 엄마 따라갈 나이가 들어가고 있네요. 주절이 주절이 쓰는것은 집사님 목소리 매일 듣노라니, 하소연할땐 하나님 자녀됨으로 저의 속상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달란트 잃지 마세요.
@최병수-n8g2 ай бұрын
*.급이 높은 형세 하는데//음악은 들어면 즐거우면 되는기야
@jangseung72012 ай бұрын
아멘
@forrestkim37182 ай бұрын
서너살적 조카가 부르던 나의 사랑하는책 west point를 나와 이젠 여성 고급 장교가 되었읍니다. 부채춤을 부르던 소녀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 나의 사랑하는 책을 부르고 있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별빛처럼-u5l2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간드러지는 노래를 듣고 나니 마음이 울적해지는 것은 어찌해야 하나요~~^^
@성진-p7b2 ай бұрын
월래美人은 눈이 크다 라고.... 그러던데 사실인가봅니다 얼마나 예쁘신지....😊😊
@최인영-v7w2 ай бұрын
성악가 신델라님.. 동일초등학교 5학년 때 mbc 창작동요제에 참가하여 부르던 부채춤.. 1992년 그 당시 12살이었죠.. 감회가 새로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강푼나-r8z3 ай бұрын
와 👍 ❤
@강푼나-r8z3 ай бұрын
❤❤❤
@은유-y5u3 ай бұрын
종종듣을때마다 정말 대단한노래다 감탄하며 듣습니다 ~!!!!
@user-nat2413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드네요...
@gttkr3 ай бұрын
무신론자로 평생 살았는데 신델라님 찬송 감상하니 교회 다니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병수한-b7i3 ай бұрын
와~!!!
@병수한-b7i3 ай бұрын
피아노하시는분이나 당신이나 할배 죽이려하네. 넘 이뻐서들. 오늘 술처먹고 이모님 찾아뵈니, 이눔아! 술좀 처먹지말고 제발 교회 다니라고 한말씀,ㅋㅋㅋ. 알았쪄요 하고 도망 ㅋㅋ.달란트란것을 느끼게 하여서~ 항상 찬양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