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델라의 크로스오버] 한국가곡 님이오시는지(김규한곡, 박문호시) 소프라노 신델라&델라벨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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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최홍렬-b5h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가 귀에 반응하여 영혼까지 이를 수 있다는 기쁨에 취해 있습니다^^
@은유-y5u 3 ай бұрын
종종듣을때마다 정말 대단한노래다 감탄하며 듣습니다 ~!!!!
@은유-y5u 5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소리에 순간 멈칫 - 귀기울여져 노래에 완전히 빠져듭니다
@산들바람-h1s 11 ай бұрын
귓전에 울려퍼지는 노래소리가 잔잔한듯 너무아름다우면서 매력적인 음색에 빠져 나가지 못하게합니다
@우분투-c8p 4 жыл бұрын
델라님 너무 좋아요~
@성진-p7b 6 ай бұрын
그댄 예나지금이나 변함없다오 옛모습 그대로 Body또한 그대로~~❤❤
@c3141505 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음악수업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ㅎ
@갈매기-c5y 8 ай бұрын
어떻게저런 예쁜인물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는지? 신델라님의 노래만 들으면 신은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드네요
@한홍석-f6j 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samayulhyul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천억-v9u 4 жыл бұрын
한 줌 꽃이라면 내 방에 꽂아 놓겠어요 델라 델라 신데렐라 꽃을.. 어쩜 이렇게 아름다을 수가 천상의 소프라노.. 오래오래~ 들을 께요
@베드로-h9f 2 жыл бұрын
님이 오시는지의 작사가, 시인 박문호님의 집안 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정으로, 노래를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llabellatv4069 2 жыл бұрын
박문호 선생님의 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노래로 잘 표현하고싶었는데.. 박문호선생님의 가문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큰선물을 받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장이라 4 жыл бұрын
가을 내음 가득한 가곡 잘 듣습니다~감사합니다
@Hong-hwa-seok 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고등학교때생각이나네요!
@gongnamssamgreat804 2 жыл бұрын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연주해보고 싶은데요, 혹시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jaehwalee1660 4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귀하신 자매님....귀하신 달란트... 귀하게 사용 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더욱 귀하게...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샬롬...
@하경석-r6c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동현-n7v 4 жыл бұрын
가을과 어울리다는걸 미처 몰랐던 님이 오시는지가 벅찬 감동으로 영혼의 감성을 깨우며 밀려옵니다. 참예쁘고 멋진 달란트가 진정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시간 입니다. ^^~
@은유-y5u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한국가곡이 이렇게 변할수있다니 역시 신델라님만이 할수있는 것같아요!
@이병헌-o3m 3 жыл бұрын
Wie sehr schoen ihre Stimme ist ! Herrn Gottes dicken Segen!
@juyounglee6446 4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도 신델라님 영상으로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gchung8831 3 жыл бұрын
신델라씨의 찬양곡을 늘 애청해 왔는데 한국가극의 맛도 넘 좋읍니다....영원한 fan이 되렵니다...ㅎㅎ
@coastroad_7886 4 жыл бұрын
신선한 아름다움, 청아한 선율 .. 오늘도 멋진 행운을 만났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선엽-t4w 3 жыл бұрын
예쁜 목소리와 깊은 감성에 자꾸 듣게 됩니다😊
@tantrica91 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청아하고 아름답습니다 ♥
@박정준-p8y 4 жыл бұрын
가을의 느낌이 전해지고 서정적이면서 뭔가 한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 이내요~♡
@수퍼밀가루-i2r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고등학교 음악시간 때 처음 들은 곡인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델라쌤! 나중에 초중고 음악교과서 안에 있는 노래들을 더 자주 소개해주시는 건 어떠세요?? 동요 포함해서요!!! ㅎㅎ
@systeck59 4 жыл бұрын
차가운 냉기에 따스한 불이 그리워지는 시기 밤이 길어지며 그대의온기가 한층 그리워지는밤. 오시면 민망하고 , 아니 오면 서글프고 카뮈가 그랬던가? "삶이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이라는 성냥불을 켜대는 것”이라고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 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ㅋ
@정기철-o6u 3 жыл бұрын
옆에 남자분 . 가지고있는 물건은 악기인가요?
@김하린-y8m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잘듣구가요!!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남자분 뒤에 나무막대기 들구 뭐하는고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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