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 시절에 어디 나무 위에 올라가서 저격을 했었다면 ㄹㅇ 개쩌는 전술이었겠네

유럽을 정복하고 10년만 더 있었으면 가능했겠지. 부관이 수비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을 깡 무시했지. 막 출고된 판저로 바로 소련으로 가서 쳐발렸지. 나폴레옹이 망한것도 히틀러가 망한것도 정복보다 전쟁을 더 원했지. 전쟁이 끝나면 끌어내릴게 뻔하니 전쟁을 멈추지 못한거지.

영국이 제일 손해인가....?

덕분에 억지력이.....

옛날 영상을 너무 돌려보다보니 대사도 외워버렸다

음악이 너무 구리고 영상이랑도 안어울려요

6.25때도 한사람 죽이는데 총알 5만발 들었다는데...

증기기관도 외연기관 입니다.

혀짧은건 지나도 어쩔 수 없구나 그러고 보니 주머니에 바늘은 왜 넣어 다녔는지 아직도 의문

다 좋은데 마지막에 억지 비유는 정말 듣기 힘드네요...

콜럼버스가 당대 최고 수준의 항해사이고, 목숨을 걸고 새로운 항로 개척에 뛰어들어 성공했던 사람인건 사실임. 문제는 그 이후지만, 적어도 콜럼버스라는 인물을 이야기할때 그의 만행을 곱씹으며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는 것 보다 그가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뛰어났으며 모험적이고 도전정신을 가졌고, 그 부분에서 배우는게 훨씬 건강하다고 봄. 콜럼버스가 싫으면 내가 이 인간말종보다 못하다니 하고 자극제로라도 삼는게 맞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소비하는 방식이, 욕만 하면서 지적 허영심을 채우고 인물들의 도덕적 결함을 이야기하고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일종의 수음행위에 가까운데 이거 중독되면 답 없음.

왜 저렇게 와전됐나요

혐성국마냥 금친놈이 되어버린 콜롬버스.....

콜럼버스는 파도파도 괴담만 늘어나네 ㅋㅋㅋ

잼남

이 분 영상은 마치 월레스와 그로밋같음. 영상 텀이 겁ㅣㅣㅣㅣ나게 늦는 대신 영상의 양과 질이 아주 우수하고 자료조사를 엄청 꼼꼼하게한 티가 남. 나중에 나이들어 아들딸들이 케러브영상 떴다고 같이보자며 품에안기는 훈훈한 날이 올때까지 오래오래 만들어주시길

사람들이 약간 착각하는 거 같은데.... AN94는 2발을 "기준 분산도(MOA)"내에 박아 준다는 의미고 엄밀한 의미에서 2발을 한자리에 그대로 박는 정도는 아닙니다. ㅋ 사실 그러면 표준화기로서의 효과는 떨어지죠. 저게 무슨 저격총도 아니고.. 즉, 두발을 한자리에 박는다 정도면 적어도 분산도가 0.5 이하 정도 되는 저격총 수준이고. AN94는 거까진 아니고, 표준화기의 분산도 내로 한번에 2발을 박는 식인데... 문제는 구소련/러시아의 분산도기준은 보통 6MOA 정도입니다. 따라서 한 2~4 MOA 정도로 2발이 박히는 수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집탄군은 AK보다는 좀더 좋은 편이지만, 2발이 딱 같은 위치로 파박 하고 박히는 건 아니고, 되게 가까운 위치로 파박 하고 박히는 건데... 이건 설계에 부합하는 거죠... 왜냐하면 저런 종류의 총은 정밀하게 헤드샷을 날리는 것보다는 바디샷 두발을 때려박아 주는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럼 1차대전 초반까지 탄환 파괴력이 매우 높아서, 총상이 생기면 몸 안에 머물거나, 몸 안에서 박살나기는 커녕, 그대로 뚫고 관통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겠네요? (이 상황이 러일전쟁, 발칸전쟁, 1차대전 초반 시기에도 해당된다는 말이잖아요)

무적은 이세상에 존재할수가 없는 단어....

전함:나는...필연적인 존재다..! 급강하 폭격기,뇌격기:ㅋ

예? 워썬더요?

너 좀 아네 ?

반잠수정에 탱크처럼 포탑만 얹으면 좋을 둣

전쟁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퇴출된 놈!

하지만 은퇴했죠?

???: 살육의 전장으로 인도하라

6.25랑 베트남전에서 노획한 아주 낡은 Ak가 부대에 있었는데 진짜 잘맞던데

예전에 3840 유격대라는 드라마에서 이상한총썻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게 그리스건이었다는..

마우스에 비하면 깃털임

국군에 이런 말이 있죠 한국은 바퀴가 있으면 포를 달고 포가 있으면 바퀴를 단다. 라고 하죠. 틀린말 아님

워썬더에서 판터의 정면을 뚫어버리는 유리대포죠.

누가 맞는거여. 엠16 정글에서 쓰기에는 너무 잘 녹슬고 진흙 살짝만 들어가도 바로 기능고장이라 정글에서 불편했다 VS AK보다 좋다. 난 전자의 손을 들어준다.

임마는 구축전차 아닙니까? 미국 구축전차부터가 기갑부대 소속인거로 아는데요??

1세대 돌격용 소총... ㄷ

진심에서 우러나온 그 대사... "도대체 너희들 12년 동안 뭐한거니"

시타델사냥꾼 ㅋㅋㅋ

핑계다.. 한국군은 m1들고 추적 괴멸시켰다

석탄이 고체인데도 액체인 석유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했나요?

글쎄 전술이 변해야지.

역시 전투용 연료는 부피가 작고 고효율 내는게 최고야

M 16은 베트남전에서 고장과 기능 불량도 많고 비싸지만 AK 47은 튼튼하고 가격도 싸고.어차피 소총으로 사살되는 병력은 날ㅇ로 줄어들고.

파괴력은 상상이상이였음 명중률이 지랄이여서 그렇지 ㅋㅋㅋ

본거 또 보는 쇼츠좀 그만 올려주세요 본 영상은 대체 언제쯤... 자꾸 이러시면 구독취소 마려워오

"매그니피센트 7" 에 보여진 영상. 개틀링 건...

명품 메서슈미트가 만든..... 명품이 되지 못한 망작이 된 Me210.... 그리고 뒤늦게 데뷔되서 얼마 안 가 무스탕에게 씹어먹힌 Me410의 비극.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타이밍'.....

3:25 참으로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한 느낌과 잘 어우러진 붉은 하늘.... / 그래도 이러한 삽질과 희생 끝에 코브라 및 아파치 헬기가 탄생할 수 있었으니.... (해당 영상 다음 주자 : 그 특별하던 HS-123...)

한국군은 m14도 아닌 2차대전 6.25때 쓰던 구식 m1반자동 소총을 사용했으니.. 사실 초기 평정작전에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소수의 베트공이 ak-47가지고 진내 침투하고나 정글에서 엄청 고생했음. 소대당 2자루 배급된 m16소총이 이때 위력을 발위하면서 미국에게 우리도 m16전량 보급해달라고 엄청요구했음. 생각을 해봐 아군은 m1 8발 클립 반자동 소총인데 적은 ak-47로 두두둑 두두둑 갈겨대니 정글 숲이나 야간에 진내 침투한 게릴라를 상대할때 엄청 고전할수밖에 ..

여전히 물을 끓여 무언가를 돌린다 ㅋㅋ

바다의 티이거, 전함의 시조

하여간 영국은 특이한분들이 많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