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전혀요ㅎㅎ 저도 저날 혼자 가서 아주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런 웨이팅이 있을수 있는 식당 특성상 괜히 쫓기듯(?) 그런 생각이 들순있는데 사람이 조금 적은 시간대에 가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혼자 가도 다 식사가능하니깐 붐비는 시간대에 가셔도 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이엔드인만큼 재료의 단가가 있는 것들이 나오고 종류 가짓수도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미들급으로 2번 먹는것도 나쁘지 않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오마카세는 날 잡고 가는것인만큼 제대로 즐기려면 디너가 좋을것 같습니다!

일침을 엉뚱한 곳에다가 ㅎㅎ

거 할배요 거기는 엑스코라고

점심에는 식사류, 저녁에는 안주코스로 해서 주류쪽으로 하는것 같아요 ㅎㅎ

헛다리 짚으신건 같습니다

거기는 엑스코 지점이다

아마 저녁에는 식사가 아니라 주류, 안주류 위주 영업일테고 주류가 더욱이 영향이 커서 그런것 같네요

오 거기가 어딘가요!?

각자의 기준, 가격대가 있으니 그럴수 있죠~

날마다 조금씩 메뉴코스가 바뀌는데 푸짐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전 술을 못해서 사이다로 대신 했습니다!

각자 취향이 다르니깐! ㅎㅎ

아닙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하죠~!

음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좀 다른것 같아요. 전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종류 여러개와 양도 푸짐하게 나와서 꽤나 맛있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두 뷔페 호불호가 진짜 극명하게 나뉘는것 같아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대가 좀 세긴한데 찜의 재료들 단가도 꽤 있는 편이라 그런것 같네요~

와 엄청 자주 가셨네요. 아무래도 광어초밥이 제일 인기가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ㅎㅎ

음식의 종류나 다양성은 가격에 상응하기 마련이죠 ㅎㅎ 고급 뷔페는 호텔 뷔페로 가야하고 이런 패밀리형 뷔페는 편안하게~ ㅎㅎ

그 영상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장면이 보였다면 그렇게 생각이 들겠네요

음식점에 대한 가격에 대한 기준이 개인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전 정말 푸짐하다고 느꼈습니다ㅎㅎ 사실 점심 2만5천원 코스가 최고 가성비인데 4만3천 코스는 거기에 몇가지 추가된거구요~ 그리고 제 영상에 광고는 없습니다. 다 제가 직접 가서 맛보고 영상에 담아 오는 것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ㅎㅎ 혹여 광고 영상이면 유료광고 포함이라고 표기를 하니깐요

화면에 나오는데 뒷글자가 희미하더라고요ㅎㅎ

가족외식으로 부담스러울 것 같고 상견례 같은 행사로 찾으시는 것 같네요

가격이 묵직한데 각종 해산물, 랍스터 등 재료는 신선하고 좋았네요

예전에 첨 갔을땐 괜찮았다가 이날은 옆테이블 손님분들이 유독 크게 이야기하나 싶었네요 ㅎㅎ 가벽이 폴딩도어식이라 방음 문제가 좀 있는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심지는 아닌데 대신 자차로 가서 주차하긴 좋아졌네요ㅎㅎ

사실 그 3가지가 메인이죠ㅎㅎ

저도 묵직한 고기짬뽕보다는 채수로 우려낸 해물짬뽕류를 선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규모로 보나 음식 종류로 보나 그런것 같습니다~!

네 폭립 있었습니다ㅎㅎ

배부른상태에 먹었나 보내

지금은 가격이 79000원일텐데 대구에선 가장 규모가 크고 종류도 많은 뷔페 같습니다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통 뷔페를 갈때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그걸 제일 궁금해 하기 때문에 항상 상세히 담아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존나 피곤하게 사네ㅋㅋㅋㅋㅋㅋ

선생님께서 댓글 내용 중에 19900원이 20000원 안되는것 맞다고 얘기하셨으니 제가 틀린 말을 한건 아닌것 같네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제가 말장난할 의도도 없었구요 그래도 제 영상을 세심히 보셨기에 그런 말씀하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hdhdnd 그돈이 아쉬운 사람들도 있는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