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패치 탐난다 귀여워

라이브로 못본게 진짜 안타깝구마잉

일반 종겜스만큼 편집씨 영상편집이 퀄이 좋네 미춋다

이름값 오졌네

항상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주연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기 마련인데 이런 느낌의 불분명하고 부족한 정보를 토대로 여기에 휘말린 사람들이 갈등하고 자의적 해석을 통해 큰 사건에 참여하는 영상을 보게되어 더욱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빨간약 및 추가 정보] . . . . . 4:16 정보가 매우 늦었던 빙하유, EMS의 주요 멤버들은 '시민의 난'떄 부터 정복자의 편이였고 김마녀는 EMS내 특수부대 '쿠노이치'의 일원으로 이곳저곳 정보를 캐다니고 있었다. 6:39 츠밍씨는 '쿠노이치'의 총괄 통솔자로 경찰쪽에서 들어오던 정보가 꽤 흐트러져 있어서 정확한 상황파악을 위해 경찰청에 와서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다. 7:34 이것도 과연... 계산된 폐급 행동일까. 7:42 여기서 축가를 부르던 시온함천은 점령군의 한팀인 "갱스턱"의 간부중 한명이다, 즉 적진 한복판에서 축가 부르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 9:26 [정보 수정] 이때는 시민 - 불춘원샷 - 청룡 - 칠쌍이 협력을 하던 것이 아님. 처음에 싸이드를 돈건 불춘원샷 뿐이며 청룡/칠쌍은 더봉코리아와 연합해 제3 세력으로 외부에서 대기중. 13:30 전 굽던게 짜증났던 계춘회는 저말 한마디 던져놓고 밖으로 나가 바로 우측에 3명, 이후 코너를 돌아있는 2명, 발코니 넘어 오승철 앞에 대기하던 인원 2명을 추가로 킬하며 싸이드를 열어줌. 16:38 경찰 외부 세력의 관점에서 보면 어쩌면 당연했던 결과. 앞의 정치 내용으로 더봉 연합 + CIA 및 EMS가 강둘기를 밀어주고 있었기 때문에 둘기당선은 당연했음. [여담] 1. 앞에서 언급한 "쿠노이치"는 항상 귀찮게 하는 우성테크닉에 대응하기 위해 정감자[EMS원장]이 창설한 암살부로, 준수한 무력과 막강한 정보 수집력을 가진 집단. 그리고 '시민의 난'때 경찰이 갱한테 패하자 우성의 괴롭힘이 도를 넘자 제일 친밀했던 정복자에게 수족으로 활용해 달라고 부탁함. 그 중 츠밍씨는 경찰 담당이다 보니 경찰에 큰 사건 사고가 있을 때 항상 옆에서 정보를 캐러 옴. 2. 정복자와 정감자의 RP를 뺀 스트리머가 같은 '스텔라이브'의 사장과 직원으로 좀더 봐준게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봉누도 2일차에 정복자가 광산에서 쓰러져 옆사람에게 요청해 병원에 전화 했으나, 당시 너무 바빠 신경이 예민했던 정감자가 "그냥 산 어디에 묻어 두세요"라 발언했고 바로 다음날 오해를 푼 일화가 있다. 3. 청룡은 봉누도에서 마피아로 자리잡고 [명분]으로 움직였다. 갱 창설 초반부터 김봉남과 강두만에게 천만원의 뇌물, EMS에게는 싸고 빠른 무기 조달, '시민의 난'사건 이후 더봉 코리아에 식자제 조달 및 최고 매출을 달성한 김테무와 계춘회을 렌탈 해줌으로 봉누도의 주요 공직자들과 유착관계를 만들어 둘정도로 명분을 중요시 했는데, 현상백과 연합 하기에는 첫 협상과정에서 "갱들 척결 하려는 공약 좀 어떻게 해달라" 라는 요청을 현상백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거부함. 그런데 청룡은 이미 모범시민이라는 갱이 현상백과 손잡았다는 정보를 받은 상태라 완전히 갈라섬. 거기다 오승철의 행동은 명분없는 쿠데타라 생각해 강둘기를 지지함. 4. 칠쌍파는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모인 갱이다. 5대 갱중 최하위 무력을 가진 집단이라 힘보다는 정보전에 더 목숨을 걸었으며, 정유자/김떡순/릴딕을 각각 경찰, 더봉 코리아, 상대 갱세력에 쁘락치로 심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캐왔다. 특히 정유자와 릴딕은 정보가 들키기 않기 위해 시스템상 쌍칠파에서 나가야 됬음에도 일부로 두 자리를 공석으로 둬 항상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가족애를 보였다. 추가로 봉누도 초기 [타이어 펑크 사업]으로 불춘원샷과 계약을 했으나 불춘원샷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해 배신자로 생각하고 있었고, 그들이 현상백 지지자라는 걸 알고 동맹인 청룡이 현상백을 싫어하니 자연스례 강둘기를 지지하게 됨. 5. CIA의 주요 브레인이였던 뇨첸과 레이쳴도 현상백을 옆에서 보좌하는 과정에 "이 사람은 답이 없다"판단 했으며, 어떻게든 청룡/칠쌍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 했으나 어떠한 명분도 인맥도 형성 되어있지 않다보니 설득에 실패함. 결국 패배를 직감해 레이쳴은 둘기 케어로 노선 변경 + 뇨첸과 나머지는 자포자기 상태였으나, 더봉 코리아가 연합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희망을 가지고 강둘기 지지로 돌아섬. 6. 더봉 코리아와 흑다방은 처음부터 오승철을 지지하고 현상백을 싫어 했으며, 오승철에 정치자금을 찔러줄 정도로 오승철 노선이였음. 그래서 갱들이 점령전 한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어자피 난 오승철을 지지하고, 밑에 애들 몇몇이 갱과 유착 의심이 되는데 굳이 나서야 되나?' 하면서 방관함. 그런데 오승철이 할부납부 매니저를 납치했다는 소식에 분개 했고, 할부납부가 친했다고 알고있는 칠쌍과 그의 동맹 청룡에 전화해 연합 결성을 요청 후 받아드려짐. 이때 청룡/칠쌍은 귀가하는 갱 급습을 위해 숨어있었으나, 할부납부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칠쌍이 먼저 박차고 합류하자 뒤이어 청룡도 합류함. 7. 사이드의 MVP였던 청룡의 계춘회씨는 강두만/구실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GTA 고인물이다. 심지어 이에 준하는 GTA고인물 조철봉과 2명의 겜잘스, 구실수와 견줄 정도의 2명의 FPS고인물이 있음에도 갱스턱과 무력 1, 2위를 다툰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유가 나머지 4명의 폐급 라인이 평균무력을 급격하게 떨어트려서 그렇다. 6명이 캐리하는 팀전의 종합 능력은 청룡이 더 높으나 개개인의 평균 능력은 갱스턱이 우위. [경찰에 싹윤모가 있다면 갱에는 고문탁이 있다]

인트로부터 편집 너무 맛있다

11:50 봉누도의 장송곡 시작

09:00 열화상 카메라로 저 장면 본 모든 경찰인원들 반응이 똑같아

못참긴해

봉누도 관련 된 컨텐츠들은 메인으로 삼는 사람들은 전부 다 영상에 신경들을 많이 쓰시네요-`-~~

봉누도에 경찰들은 진짜 개고생 버라이어티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멋있어

닉값한다 진짜... 편집 개맛도리네

형진짜이거만기다렸어ㅅㅂ사랑해너무좋아

편집 진짜 개재밌게했다

자세를 고쳐 앉고 봐도 이 시국에 이 주제 컨텐츠는 좀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이걸 김편집 시점에서도 볼 수 있다니 좋다

10:05 우우 김편집 로맨스가이

드가자아

다음편 줘요...

01:41 하지만 이 선택에 의한 스노우볼이 구르고 굴러...

오승철은 진짜 합니다~

주작콘 쓰는 중인데, 정식서버에선 문제없다가 베타서버에선 입력오류가 있어요~ 버튼이 계속 눌려있거나 눌러도 반응없음(혹은 한참 뒤 반응) 등의 문제로 네오위즈에 문의메일 넣었습니다

망내랑 놀때는 아주 찰떡으로 순탄하게노는디...............윤모로바뀌자마자 사람이 너무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발샷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파람 왜 잘 부름ㅋㅋㅋ

이런 피지컬로 폐급경찰이셨어? 왜염ㅠ

뜌뜌땨 뜌뜌땨아악 뜌! 뜌뜨땨따땨뜌땨!

PODA님을 여기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면 그냥 도배하기!!!

윤모한테 기강 잡혀서 눈 질끈 감고 벌벌 떠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교수와 이 상한 마을..

저거 정치언급한 사람도 있음?

아ㅋㅋㅋ이거 ㅈㄴ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유우랑 김편이랑ㅋㅋㅋㅋ

나도 친구없이 놀수있는 사람이였다면 참여할수있었으나 친구가 합주하재서 갔었다네요 ㄲㅂ.. 1월부터 방송 잘 챙겨봐야겟다 안데겟다

휘파람 고수....!!😮

참 콘마이스럽다ㅋㅋㅋㅋㅋ

이분도 재밋었는데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콜라보가 또 나올줄은 몰랐지..

김편집님 영상보면 왤케 눈이 편하지 했는데 스크롤 속도 저랑 같은거 쓰시고 계셨네

9:57 하이라이트

진짜 아무말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사이드노트 은신술ㅋㅋㅋㅋㅋ 알림 보고 이걸 치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김편집 놀리기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방장님 고액도네보고 뇌녹으심

4:09 리플렉 선수 시절 김편집 왤케 잘 생겼냐고..

도네받은걸 시청자들한테 나누는 진짜 GOAT

윤모는 흑종원 식당에서 잘릴 때 바다에 수장당한 적이 있다. 이번이 2번째다ㅋㅋㅋ

5:07 식윤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