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요한건 외래어를 안 말하는거야 쐈다!! BAAAAAAM!!! BAAAAAAM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H_appytoday10 күн бұрын
24년의 1번과 25년의 4번을 맡고있습니다 레이튼이랑 한글날이 24년 방장을 만든 컨텐츠라 생각해서 넣었는데 다 BAAM만 넣을줄은 몰랐지 12:00때 음 올라가면서 방장이 올라가고 음 내려갈때 같이 내려가는 디테일을 넣었는데 아무도 못알아줘서 끄적이고싶엇서 양옆에 두분 보면서 벽 느꼈는데 딱 두분이 제 위에 계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리프3510 күн бұрын
디테일을 야심차게 넣었는데 알아주지 못하면 그만큼 슬픈게 없죠. 고생하셨습니다
@--Elaina10 күн бұрын
잔잔한 커비 리믹스와 그렇지 않은 이부로코상
@dow0n10 күн бұрын
김편집의 2024년은 ['BAAAAAAM!']이다
@piulottecgv10 күн бұрын
내가보려고 만든 타임라인 0:00 인트로 / 채점기준 1:25 아쉽게 빠져버린 0번 참가자 4:11 1번 참가자 6:31 2번 참가자 8:46 3번 참가자 10:46 4번 참가자 12:59 5번 참가자 15:12 6번 참가자 17:23 7번 참가자 19:29 뱅장님의 픽 / 최종결과
@13loppy_mson10 күн бұрын
15:12 가 6번 참가자에요 17:23 은 7번 참가자임
@piulottecgv10 күн бұрын
@@13loppy_mson 아 그르네요 고맙읍니다
@psychodoctor10 күн бұрын
아웃트로 다 보고 한번 더 느끼는 건데 이사람은 그냥 방송각을 기가막히게 잘뽑음 ㅋㅋㅋㅋㅋㅋ
@simu1410 күн бұрын
투표할수록 예시좌가 강해지는 이상한 대회 첫 영상이고 평가에 안들어가는거 아니까 다들 후하게 준거 같지만 그래도 예시좌는 강했다...
@DeepSea_SuSea10 күн бұрын
김편집의 2024년은 ['BAAM!!!!']이다 그리고 올해 2025년은 [푸른 'BAAM!!!!']의 해이다
@13loppy_mson10 күн бұрын
3번 참가자입니다. 혼자만 브금이 달라서 쪽팔립니다만 김편집 아웃트로는 만들때마다 새롭고 짜릿합니다. 사실 쓰고 싶었던 브금은 12th Style이었습니다. 문제는 역시나 킹작권... 그리고 저 곡의 저작권 소유자는 코나미... 그래서 비슷한 분위기의 Off-grid를 썼습니다만 만드는 도중에 "그렇게"가 더 좋아보이더라...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모든 참가자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P.S. 디펜딩 실패했습니다. ㅎㅎ ㅈㅅ!
@김홍식-c9m10 күн бұрын
김편집의 2024년은 [BAAM!]이다
@CTCloud_sgr10 күн бұрын
아웃트로 최종본 진짜 잘나와서 좋았음... 내년이 벌써 기대되네
@WyvernPOfficial10 күн бұрын
편집의숲 재밌었다구…..
@군인쓰2 күн бұрын
진짜로........
@teslamint10 күн бұрын
아웃트로 공모전으로 본 2024년 요약은 ^17388^과 BAAAAAAM! 두 개로 압축되는 듯?
@hd560s10 күн бұрын
다들 같은 방송을 보고 만들었으나 맛이 조금씩 다른 게 되게 좋네 ㅋㅋㅋㅋㅋㅋ 빠지지 않는 17388과 BAAAAAAM.. 그저 방송의 신 대편집
@rnpqtrnpqt12310 күн бұрын
6:02 ~ 6:04 사이에 소리가 안나와요
@CaPRi_zzio10 күн бұрын
2025년 BAAAM의 해(을사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 다해노코이루부로 편집님
@rhyJJap10 күн бұрын
죄다 리게이들이라 싱크랑 전환 딱딱맞는거봐 ㅋㅋㅋㅋ
@user-하겐다즈10 күн бұрын
한글날 컨텐츠 말안되긴 하네 이번에는 몇명 몰릴까....
@강박잉10 күн бұрын
올해 방송 규모 확 늘리게 해준 요인중 한가지 일정도 ㄹㅇㅋㅋ
@ernechia51379 күн бұрын
2024년은 BAAAAAAAAM!!!! 으로 정리완료 ㅋㅋㅋㅋ
@trchingma758710 күн бұрын
잘생겼어요
@SWH__9 күн бұрын
푸른 BAAAAAAAAM의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후루10 күн бұрын
무조건 뺌 들어가는거 봐라 ㅋㅋㅋㅋ
@SkyRayN_10 күн бұрын
왔다내점심
@Sizqzis10 күн бұрын
배ㅐㅐㅐ앰 은 진짜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
@shapejs10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는 못깨글럿어2012~언성을높이지마라 기대해보겠습니다
@JoRaReGi10 күн бұрын
👍👍👍
@MSONICY10 күн бұрын
예시좌가 기한만 안 넘겼으면 1등이었을거 같음
@baekhaYoo10 күн бұрын
안경김편집 👍
@유학생-k8n10 күн бұрын
3번 참가자분이 사용하신 노래 제목 뭔가요?
@kalk022310 күн бұрын
Sobrem-off grid
@CTCloud_sgr10 күн бұрын
sobrem님의 off-grid 입니다
@What_should_name10 күн бұрын
Off-grid 입니다
@kangar0_010 күн бұрын
뺌의 해 ㅋㅋㅋㅋ
@min_xcr10 күн бұрын
요 시참 투표방식이라는게 매번 투표를 할떄마다 시청자수랑 참여자수가 변동이 생겨서 이케 투표수를 절대적으로 넣는게 과연 합당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아래는 영상 속 7개 참가자의 투표1 / 투표2 (합인원)을 정리한 것인데 전체인원 쪽에서 꽤나 유의미하게 편차가 보이는듯해요 1. 107 / 7 (114) 2. 65 / 21 (86) 3. 116 / 12 (128) 4. 129 / 6 (135) 5. 117 / 3 (120) 6. 48 / 33 (81) 7. 136 / 3 (139) 그래서 아예 투표1/투표2의 비율로 시참 점수를 매기는 방법은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슴다 혹은 투표순간의 시청자수 또한 파라미터 내지 계산식 안에 두는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뭔가 공식이 마땅히 떠오르진 않는 정도 그리고 편집님의 점수도 물론 모든 참가가 시청자분들의 열정과 성의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배점 70퍼를 떠나 점수의 편차가 최고점수와 최저점수의 차이가 채 4점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적어서 배점 상으로는 절반 이하인 시청자점수의 변동폭에 비해 영향력을 미미하게 주거나 거의 못주다시피 하는 방식이지 않나 싶었어요 물론 마지막에 말씀남기신대로 시청자분들 픽을 따라가도록 하셨다고 의도를 남겨주셨는데 배점방식 자체의 불균형을 개인점수의 미미한 변동폭을 통해 결론적으로는 얼추 균형이 잡힌 것 같아보이는 결과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과정 면에서 뭔가 오묘함이 느껴졌어요 뭔가 조금더 나아질 방향이 분명 보일 것 같았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