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 편안한 엄마] 법정스님 텅빈충만, 무소유 중에서 우리 마음 평안하게 해주는 말씀 모음, 법륜 스님 행복한 출근길 중 현답 에세이 낭독 오디오북 ASMR 라디오](/img/o.gif)
21 күн бұрын
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김성은-j7u 5 күн бұрын
쵝오요 🎉🎉🎉
@김미자-x5p9z 5 күн бұрын
다정하고 따뜻하셨던 어머님의 목소리ㅡㅡ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발원 합장!
@솔라-g3i 17 күн бұрын
이런 얘기좋아요~~ 시작부터 잼나네요 만카 ᆢㅎ 끝까지 잘들을께요 아리가또~ㅎ♡♡
@HaYeoSeoReadingMom 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숙경-v5w 20 күн бұрын
어제본듯 모습을 떠올리네요
@HaYeoSeoReadingMom 8 күн бұрын
😊🙏🩷🩷🩷
@フレブルゆきおゆきごんのママ 20 күн бұрын
재밋어요❤
@HaYeoSeoReadingMom 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분박 Ай бұрын
다시 듣다보니 너무 선명하게 떠올라 가실이의 고뇌가 마음이 아픕니다
@순애이-d5y Ай бұрын
내가 진공ㄱㅆㅇ닜네
@zenganddaeng5532 2 ай бұрын
앤이랑 길버트의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사는모습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호은-x8l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23gghsuhs5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의글은 모두 슬프다 비오는날도 육이오 전쟁 만큼 슬프다
@이숙경-v5w 2 ай бұрын
어찌 이리 낭독을 잘할까요♡♡ 추워지니 몸 조심 하셔요
@HaYeoSeoReadingMom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솔라-g3i 2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하여서님 생각나네요 ᆢ
@HaYeoSeoReadingMom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데이비드캡의 소설을들을수있는행운이~~고맙습니다 오로라 책읽엄님 ❤❤❤❤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영희-m2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창식-b2d 3 ай бұрын
산역이 나올 때까지의 작가의 산고를 짐작케 하는 작품.😊
@shiny-sx4gu 3 ай бұрын
정말 행복합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선우-v7n 3 ай бұрын
사람의 아픔을 이용해 돈을뜯어내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군요. 천도재 49재 모두 절에선 대몫 잡는날. 엄마 돌아가신거 알고 잽싸게 와서 49재 하라고..정황없던 아버지 1000만원 짜리 하셨다(엄마 병석에 계실땐 절에서 누구하나 문병 안옴) 49재 1.3.5.7주가 중요하다고 가족들에게 계속 봉투 요구.. 엄마 떠나보낸 아픔을 이용한다는 생각에 제대로된 추모도 어려웠다. 몇주째인가 주지가 얼굴에 패치를 부치고 나타남..점 뺀거임 웃프더라구..제단에 놓인 음식도 재탕 삼탕.어머니를 위한것도 우리유가족위한게 아니고 아버지를 위한 49재였다. 대전 ㄱㄹㅅ .요양시설만든다고 엄마 살아계실 때 시주 과하게 요구하고. 참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김선우-v7n 3 ай бұрын
돈에 미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사는게 다 돈이면 되는건가요? 그냥 씁쓸해서..며칠전 엄마 9주기 지났네요
@뚱뚱한마녀몬생긴마녀 3 ай бұрын
? 목소리가? 다른분 낭독인가요? 듣던 목솔 아니네요.😊
@hyesookkim6809 3 ай бұрын
그냥 바로 읽으니 넘 조아여 ^^
@_fillmefeelyou5387 3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엄마의 마음대로 편안하게 잘 듣겠습니다. 드디어 가을입니다. 자매 모두 행복하고요!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yongsook1329 3 ай бұрын
위선자들은 어디선든 위선적이다
@yongsook1329 3 ай бұрын
거짓된선동과 이기심은 오늘날에도 정치일선에서 움직이며 국민들을 분열시키는듯
@이성영-e8k 3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영성-l1t 3 ай бұрын
색시 헤브 예스? 양공주 있냐는 소리겠지요.ㅎㅎ 박완서님의 폭넓은 통찰력~버라이어티한 소재, 재밌네요.
@작은나무-g7t 3 ай бұрын
위대한 유산이네요. 감사감사합니다 😊😊😊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창훈-x9k7r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창훈-x9k7r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솔라-g3i 3 ай бұрын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리-h8v 3 ай бұрын
저두요 어머님기억하면서 듣고있습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은나무-g7t 4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최인호 작가님, 두분 다 그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숙경-v5w 4 ай бұрын
헤원씨~ 안부합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ㅎㅎ저는 혜원이의 언니지만 오래간만이에요 아줌마:)
@여란조-e8j 4 ай бұрын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여란조-e8j 4 ай бұрын
소장가치가있는 삶의 지침서. 많은사람들과 공유하고싶은 작품입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란조-e8j 4 ай бұрын
음성이 매우 경쾌해서 좋아요.^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연우-g8k 4 ай бұрын
음악소리가 너무커 정신이 없네요 은은한 소리로 들려주면 좋겠네요 말소리가 잘안들려요
@jbk7134 4 ай бұрын
서모인 줄은 모르겠으나 아무러나 노인이라니 인간성 드럽네. 그러니 남도놈들이 욕 먹는 거야. 아무리 소설이라도~
@이숙경-v5w 4 ай бұрын
더운데 안부합니다
@HaYeoSeoReadingMom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연락드릴께요!
@문영희-m2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HaYeoSeoReadingMom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아직 안 들은 엄마의... 감사히 감사히!!!
@HaYeoSeoReadingMom 4 ай бұрын
저희야말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 글 두 개나 마치려다보니. 잘 지내지요? 들으며... 무더위 잘 견디구요.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하게 보내세요 !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엄마의 아름다운 유산을 잘 이어나아가는 고운 자매!!!의 목소리를 들으며 부활에ㅡ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34살 된 아들이 안 하겠다던 결혼을 한다니.... 묵혀둔 아들의 어릴 적 용품 ㅡ배냇저고리나 앙징맞은 신발, 일기장 등등등을 꺼내보며....떠오른 30여년 전의 기억들이... 이를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이 글을 결혼선물로... 이렇게 이어가나 봅니다. 이것도 보이지 않는 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또!!!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HaYeoSeoReadingMom 예...좀 지나면 선선해지겠지요. 감사!!!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 글 두 개나 마치려다보니. 잘 지내지요? 들으며... 무더위 잘 견디구요.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 글 두 개나 마치려다보니. 잘 지내지요? 들으며... 무더위 잘 견디구요. 감사합니다.
@문영희-m2e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YeoSeoReadingMom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박찬종-c8l 5 ай бұрын
번개처럼 순간 번뜩이는 재치의 펜끝이 가슴에 서리처럼 파고 듭니다 신랄한 표현과 함축된 단어에 또 한번 감동~
@이성영-e8k 6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일생 듣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짝사랑 하는 이를 한번만 용기를 내어 찾아가보라고 말하고 싶을만큼 이야기속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윤-d2z 6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고마워요~~😊
@영미우-g4u 6 ай бұрын
참저런시절도 있었네요
@dylahrvkd 6 ай бұрын
어쩜 이리 끝까지 이기적일 수 있을까요. 작가가 언니의 이기심을 아름답게 돌려까기 하시네요. 더 이상 부릴 수 없는 자신이 불쌍할 뿐 더 이상 부릴 수 없으니 아름다운 깨달음으로 포장. 섬으로 동생을 만나러 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