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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님게 늘수고하시고 감사드려요

김요한 목사님 주님안에서 늘 수고하십니다 말씀계속 듣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감사드립니다 19:32 19:33

아멘아멘

2:29~30에서 그리스도께서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끌고가는 전리품과 노예들이 복음을 전한 바울과 동약자들이라뇨?? 스토리텔링이 뭔가 잘못되었네요... 복음을 전한 댓가가 예수의 포로가 되어 노예로 끌려가는 것입니??

응원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쵝오~!!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감사합니다 😊

바이블 엣센스 마지막 91강까지 정독했습니다. 매 주 엣센스 강의를 들으며 성경 안으로 한발 더 깊이 들어가는 일은 일상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시 들으면 또 다른 깊이에 접근할 테지만, 일상이 또 다기오니 쉽게 안되네요. 조직신학 강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8월말까지 기다려야 하는군요. 다음강의를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의 영육 강건함을 위하어 기도하겠습니다.

바울을 비롯한 신약성경 서신서 저자들 또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건 말 그대로 오해다. 서신서를 자세히 보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산상수훈을 계승하고 심화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님나라의 윤리적인 삶'이었다.

나는 이 목사님 채널이 왜 100만 구독자가 없는지 이상하다 . 이 채널이 나에게는 최고의 채널이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 강의와 목사님 설교를 반복하여 듣고 들으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목사님의 노고가 조금이라도 제 것이 되어 목사님이 강조하신 부분을 잊지 않고 말씀의 중심을 보는 믿음 생활을 해 나가겠습니다. 바라옵기는, 목사님의 건강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가족과 주변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모든 분의 건강을 위하여 생각날 때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듣고 또 듣고, 말씀도 읽고 또 읽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강의들을 들을 상황,형편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말씀대로 살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주님.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영육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7절기만 봐도 하나님의 경륜(시간표)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봄절기 1.유월절 - 십자가 대속 2.무교절 -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무덤에 안치되신 사건을 예표 3.초실절 -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 4.오순절 - 교회의 시작(성령강림) 가을절기 5.나팔절 - 교회의 끝 (휴거사건= 공중재림) 6.대속죄일 -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심(야곱의 환란 = 7년 대환란을 통한 회복되는 이스라엘) 7.초막절(장막절) - 천년왕국(주님의 지상재림) 환란 전 휴거가 맞다는 걸 이스라엘의 7절기를 통해서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초림의 사건이 중요하고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에 성탄절과 오순절이 교회의 최고 절기지만 천년왕국때는 조금 다릅니다. 재림에 포커스를 맞추고 계시죠, 초막절을 기념하게 하십니다. 스가랴 14:16-18 성경은 계시록 7장 144000명의 전세계 사역을 말하고 있고 이들은 유대인입니다. 교회가 떠나고(자리를 비켜주고 휴거로) 이들이 다시 회복되는 내용이 바로 로마서 11장 24-33절 하나님의 경륜이고 그걸 바울은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체신학으로는 계시록을 절대로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만 쓰시는 게 아닙니다, 교회와 이스라엘 둘 다 쓰십니다. 그렇기에 성막의 성소에 메노라(7촛대)와 12떡상이 있는데 이 두 기물은 교회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환란 전에 데려가십니다. 대학입시로 예시를 들자면 교회는 시험을 치룰 이유가 없습니다. 수시합격. 그러나 이스라엘은 불수능친다고(대환란) 보시면 됩니다.

천국의 특징을 몇개 적습니다, 1. 성전이 없습니다. 계시록 21:22 2. 사망과 저주가 없습니다. 계시록 21:4 , 계시록 22:3 3. 생명나무의 잎사귀와 생명수의 강이 있어 만국을 치료합니다. 계시록 22:1-2 이사야 65장 20절 여기는 사망이 있고, 저주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65장은 천년왕국 때의 묘사(예언)입니다. 마찬가지로 에스겔 40장부터는 제4성전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성전의 사이즈가 구약의 성전과 다릅니다(훨씬 크죠) 그리고 에스겔 47장 8-12절 특히 12절의 구절들은 마치 계시록 22:1-2절과 유사하기 때문에 천국인건가? 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애초에 성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에스겔 40장부터 묘사되는 이 제4성전이 세워질 시기는 천년왕국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4성전에선 에스겔 46:12 번제와 감사제가 진행됩니다. 비록 십자가 사건으로 이런 동물의 제사가 필요가 없어졌지만 성경은 번제가 드려지고 감사제가 드려지는 모습들을 얘기하고 계십니다. 이 천년왕국에서 유대인들은 제사장 나라로써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에스겔 37:24 근본적으로 보면 천년왕국때 예수님은 만왕의 왕(전세계)이시고 이스라엘은 다윗에서 통치하게 하실 겁니다. 그리고 12지파는 12사도가 다스립니다(누가복음 22:30) 교회는 이방을 다스리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요한계시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해석해서는 풀리지가 않아요, 물론 계시록 자체가 교회에 주신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로마서 11장 24-33절 바울은 이 경륜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절 해로 옷을 입은 여자가 등장합니다, 비유죠 해로 옷을 입으면 타죽습니다. 창세기 37장 9절을 보시면 요셉이 꿈을 꾸죠. 해= 야곱, 달= 엄마, 11별 = 11형제 (12별 = 요셉포함 12형제) 즉 요한계시록의 해를 입은 여자(여자)는 이스라엘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럼 계시록 12장이 그냥 다 풀립니다. 계시록 12장의 여자가 x라는 함수라면 그 함수의 답이 '이스라엘'이란 겁니다. 이게 무슨 스토리냐면 마태복음 24:3 제자들이 말세에 징조를 예수님께 여쭤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마태복음 24:15-16 다니엘서를 언급하시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광야)으로 튀라고 말씀해주시죠. 또 이게 무슨 소리냐면 다니엘 9장 27절 말씀이십니다. 여기서 그는 적그리스도구요, 1이레=7년 , 그 이레의 절반에 후3년 반에 있을 사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잔포하여 미운물건 = 짐승의 우상. 또 이게 무슨 소리나면 데살로니가후서 2장 3-4절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적그리스도의 배경이 제3성전이고(현재 없죠) 정확히는 요한계시록 13장 5절(42달의 권세 = 3년 반) 적그리스도에게 주어진 후3년 반을 말하며 계시록 13장 15절 그의 동료인 거짓선지자가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세우고 숭배하게 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면서 하나의 사건을 얘기하고 있죠, 서로 연결이 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메세지는 하나입니다. 제3성전이 말세에 세워지는데 그곳에 적그리스도가 우상을 세워서 자신을 숭배하게 한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내용이 계시록 12장인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이 주신 시간은 3.5년 입니다. 그 기간동안 죽었다 살아난(사탄이 몸에 들어간)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진멸하려 합니다. 사탄은 과거에 추방되었지만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께 의인들을 참소하는 목적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모습등을 볼 수 있죠, 그러나 말세에는 완전히 추방당하게 됩니다. 계시록 12:7-8절 내용이죠.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제 3년 반 동안 하나님이 예비하신 도피처에서 적그리스도를 피해 생존합니다(계시록 12:6,14절이 그 내용들이죠) 스가랴 11:17이 적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라면 (적그리스도는 팔과 우편눈이 멀죠,계시록 13장 3절 참고) 근데 스가랴 13;8-9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1/3을 살려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적그리스도 3년 반 전에 두증인이 제3성전에서 사역을 3년 반을 먼저 하십니다. 보통 모세와 엘리야로 보죠. 요한계시록 11장 3절 내용이죠, 그들의 사역을 보면 과거 모세와 엘리야가 떠오릅니다. 엘리야가 3년 반 하늘 문을 닫은 것과(가뭄), 물이 피가되는 등 여러재앙(모세)등, 그리고 변화산에서 예수님 옆에 모세와 엘리야였죠. 그리고 엘리야는 죽지 않고 병거타고 천국으로 가셨고 모세는 죽었지만 사탄이 시체를 찾지 못했죠(유다서1:9) 아무튼 요한계시록 11장 7절 저희(두증인)가 그 증거를 마칠 때 즉 3년 반에서 성전에서 사역하시고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단 예수가 너희의 메시아인 것을 가르치실 텐데 그걸 통해 유대인들은 민족적인 회심을 하게 됩니다. (스가랴12:10 참고) 그러나 3년 반의 사역이 끝나면 짐승(적그리스도)에게 3년 반이 주어졌기 때문에 두증인은 적그리스도에게 죽고 승천하시죠 그게 요한계시록 11:7-13절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3성전에 우상을 세울 겁니다,그게 고린도후서 2장의 내용인 것이죠. 또한 그것이 다니엘서의 9장 27절 내용이며 이게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 15-16절에 이런 말씀을 하신 이유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인 것을 깨닫고 산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예비처인 보스라로 도망쳐서 3년 반을 살아남아 이들이 주님의 지상재림때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제사장 나라의 신분으로 말이죠. 미가 2:9절 도피처는 요르단의 보스라(부쉐이라)일 것입니다. 다니엘 11:41 여기서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에돔과 모압과 암몬 = 지금의 요르단이죠. 요르단은 적그리스도의 지배권에서 벗어난 땅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요르단의 광야(부쉐이라) 보스라가 하나님이 이스라엘 1/3을 연단하실 도피처인 셈이죠.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환란의 기간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30:7 야곱의 환란이라고 부르는 예언입니다. 아무튼 저렇게 3년 반을 광야에서 살아남아 주님의 지상재림때 예수님은 아마겟돈에서 동방군대(적그리스도의 군대)를 케챱 만드시고 보스라(광야= 도피처)에서 이스라엘을 만나고 오시는 장면이 묘사된 예언이 바로 이사야 63장 1절부터~ 내용인 것입니다. 근본주의 관점으로 봤을 때 환란전 휴거(세대주의 전천년설)는 성경적으로 가장 모순이 없는 학설입니다, 그러나 한국 장로교는 거진 무천년설(카톨릭이 믿는)과 역사적 전천년설을 주로 믿더군요. 그럼 위에 저런 성경구절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죠?! 저는 참 의문입니다. 레프트 비하인드 쓰신 분의 해석이니 무시하실 건가요?!... 물론 한국에서 다x선교회나 구x파같은 시한부종말계통 이단들이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믿기 때문에 한국교회에선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주의자인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가장 성경적으로 모순이 없는 학설이라고 봅니다.

목사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제야 목사님을 알게 되엇지만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읍니다 은혜 많이 받고 있읍니다

목사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 시청하신 모든 분들 건강한 여름 나시고 다시 만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블 클래스부터 오늘 마지막 강의를 다 들었었습니다... 내안에 다 소화는 안되지만 많이 배웠고 신앙의 사고를 많이 넓힌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을 6천년이라고 하셨지 지구역사를 6천년이라고 하나님이 말씀 안하셨네요

코로나때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기시작하면서 우물한개구리였던 저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2년동안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말씀 감사합니다!❤

수 년동안 목사님께서 프로젝트하신 말씀을 들은 저 역시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요, 하나님께서 우리 구독자들을 위해 목사님께 어떤 새롭고 반가운 아이템을 주실지, 기대합니다 😊 👏 👏 👏 👏

진심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건감힘쓰시고요 복습 잘하며 다음의 강의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휴식도 잠도 휴가도 반납하시고 바이블 에센스 강의를 진행해 주신 목사님 덕분에 성전신학을 정립할수 있게 됐습니다. 목사님께서 사랑의 수고를 해 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시험이 아니라 훈련 아닌지요?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한다는 게 인간을 가지고 노는 거 같은 어감이 있어서요. 사랑의 하나님이 이집트 노예로 400년 넘게 살았던 이들의 연약함을 모르실리 없을 듯 해서요.

처음 바이블에센스를 듣고 느꼈던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우주성전을 만드셨다.“ 그 뒤로 2년간 매주 바이블 에센스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성전을 키워드로 통전적 성경읽기를-성경의 역사가 하나님께서 피라미드 체제를 분쇄하고 그의 성전체제를 회복하시는 우주적 싸움의 여정이라는 것과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샬롬의 체제를 증거하고 구현하는 것- 매일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오늘 계시록의 21-22장을 다시 읽어보며 강의해주신 내용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역사의 종말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는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1. 천국은 임하는 것, 오는 것 (들어가기 보다는) 2.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으로 내려옴 (계 21:2) 3. 우주적 갱신: 하나님이 계신 차원과 피조물이 살아가는 차원이 하나로 통합 하는 것으로 이해 됨 (인터스텔라 참고) 4.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심 (21:3):생명수 물이 메시야 보좌에서 나와 생명수 물이 길 가운데로 흐름 (22:1-5- 에스겔 47, 스가야 14장 요엘3장) 창세기 2장9절-14절 에덴동상에서 발원한 4강과 생명나무. 5. 역사의 종말에 구현될 하나님 나라는 우주적 희년의 성취 (마태복음 24:30-31, 레 25:9-10) 이스라엘은 희년을 지키지 못했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새로운 성전을 세우고 희년을 선포하는 자로 소개 하셨다 (눅4). 피라미드 체제의 억압과 착취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우주적 희년의 모습으로 그 종말의 모습이 구체화 된다. 6. 새 예루살렘은 공간 보다는 공동 인격체의 모습에 가까워 보인다.그리스도인으로서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 말하기 전에 “지금 여기서 천국이 되라” 7. 새 예루살림은 바벨론성과 대조되어 예수께 속한 거룩한 도시, 예수의 순결한 신부,정의와 생명, 만국의 자발적 영광과 충성, 하나님의 영광이 반사, 하나님의 거처, 성도들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짐, 구속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가는 곳. -계시록 저자는 만민 구원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벌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로 들어간 순간부터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온 우주의 참된 왕 이심을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이기는 그리스도인들만이 새 예루살렘의 일원이 될 수 있다. (계 2-3장 7교회들에게 약속한 것: 생명나무 열매, 둘째 사망에서 보호, 감추인 만나와 흰돌, 만국통치 권세,흰옷과 생명책에 이름 기록, 하늘 새 성전의 기둥,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 보좌에 앉음) -종말에 얻게 될 최종적 구원은 삶 전부를 통해 예수를 주님으로 증명해 낸 사람들이 얻는것 이 말씀들을 살아내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때를 따라 도우실 줄 믿습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바이블 에센스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한 김요한 목사님과 촬영팀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강건하시며 모든 일이 형통하길 기도합니다.

김요한목사님, ’성전‘의 관점으로 성경을 일관성있게 볼 수 있도록 긴 시간동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블 클래스가 빌레몬서를 마지막으로 멈춘게 조금 아쉽군요... 그럼 신학강의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닮은, 참으로 충성되고 신실한 귀한 아들 요한 목사님의 영혼육과 앞으로의 인생의 걸음, 마음의 간절한 소원들을 앞으로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이 말씀 양식으로 앞으로 진리를 바르게 배워나가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저희 모두에게 주렁주렁 맺히길 소원합니다.

애청자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소화해서 저도 누군가에게 기독교 신앙을 잘 소개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좋은 성경강의로 신앙의 길을 건전하고 바르게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직원들의 열정과 수고를 하나님께서 행복감으로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푹 쉬시고 건강을 충전하셨다가 조직신학강의를 통하여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바이블에센스 중도에서 우리 곁을 떠난 충성스러운 박상원-정확한 기억이길 바랍니다-감독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마른 신앙 지식에 단 물 뿌려주셔서 , 제 길이 단단해져 가고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들에게 서스름없이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귀한 자료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