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 맛지마니까야 3-2강
42:06
2020-2 맛지마니까야 6-1강
1:33:44
2020-2 맛지마니까야 6-2강
1:03:42
붓다나라 108배
33:41
7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14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i8nn6id1v
@user-wi8nn6id1v Күн бұрын
중각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대구오실때 꼭 찻아뵙겟습니다
@user-vi7tc7yu4l
@user-vi7tc7yu4l 2 күн бұрын
중모습 보다 학자 모습이 더 좋으실듯 말년에 회향 잘하세요
@user-js1ee8sn1y
@user-js1ee8sn1y 2 күн бұрын
스님() 불경 출판은 언제 예정되어있는지 여쭤봅니다. ()()()
@user-bi7wk6sz3f
@user-bi7wk6sz3f 5 күн бұрын
붓다의철학은 구입했습니다. 본 강의는 어떤 책을 기반으로 하나요?
@user-uo6zd6jl4z
@user-uo6zd6jl4z 10 күн бұрын
스님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MetaSapienLab
@MetaSapienLab 12 күн бұрын
가사 장삼을 입는다고 비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출가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연인이 더 형식적인 출가자일 수 있습니다. 출가란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를 전적으로 타인에게서 빌어먹는 사람이 비구(승)입니다. 공덕을 쌓기를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문화에서는 걸식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과연 부처님처럼 음식을 완전히 타인에게 의존하고 입고 자는 것을 거지처럼 사는 분들이 계신지요? 절간에서 공양주가 해주는 음식이 과연 걸식인가요? 한국불교는 호국불교적이고, 정치와 관련이 더 많지, 청정하게 부처님처럼 수도하는 분은 아마 거의 안계실 것입니다.
@user-rp9lb4gz3d
@user-rp9lb4gz3d 12 күн бұрын
현재 살아있는 부처님이 계십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아시나요?
@loofyM
@loofyM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15 күн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경청하면서 공부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orldpicnic
@worldpicnic 17 күн бұрын
1. 종파가 달라 소의경전이나 경해석이 다른 건 이해되지만, 경에 따라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실제가 다른가요, 오해인가요? 금강경-일체무상 불취어상 색즉시공 잡화무식 무상불성 독론독생. 화엄경-일체평등 화쟁상생 잡화엄식 원융무애 각론공생. 반야심경-유식유심 2. 시대언어 중생언어에 맞게 불경을 버전업해서 좀더 중생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굳이 난해한 한자를 불교전문용어로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말인데요. 중국사상과 통섭된 대승의 숙명인가요? 3. 법문 불교리 불경강의 등 중생과의 소통도 좀더 일상어 보편어로 하면 공감 이해가 넓어지지 않을까요? 4. 절은 불교 진리를 표상하는 상징. 집착과 미몽을 내려놓는 성소. 수능기도 기복기도. 뭔가 껄끄러운 느낌이 드는 행사가 아닐까요? 5. 금강 반야심 화엄의 약간 다른 듯한 진리관을 선정에선 어떻게 반영하나요? 6. 돈오돈수 돈오점수 점오돈수 점오점수. 중도로 깨달음을 이루는 방식은 정도가 있나요? 개인차를 인정하나요? 7. 아라한과 보살. 홀해탈과 겸해탈. 가치의 경중이 아니라 해탈의 다양한 길 아닐까요? 초기근본불교는 홀해탈을 진리로 여기는 게 아닌가요?
@worldpicnic
@worldpicnic 18 күн бұрын
1. anatman이 무아보다는 비아 또는 불아로 이해하는 게 an의 부정의미와 맞지 않을까요? 아트만이 <아>보다는 <실체, 본질>의 의미와 더 맞지 않을까요? 무아라기 보다는 비본 또는 불본? 2. 반야가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아는 뛰어난 지혜라면, 현상은 뭘까요? 무상 공상? 깨달음은 <현상=무상=공상>을 알고, 일체의 오온을 태워버리고, 적정의 세계로 가는 게 아닐까요? 공은 중도에서 바라보는 모든 존재 현상 비존재는 경계가 없고 모두 대동 평등 일체니 분별이 없고 불이라는 개념. 무는 불이일체인 현상도 연기 따라 있다가 없어지는 무상常相, 즉 본질 실체는 없는 무본(anatman). 무본에서 나오는 모든 현상이 무상이라는 걸 깨닫고, 색수상행식의 발현인 번뇌 집착을 태워 없애, 적정적멸 니르바나 피안언덕으로 중생과 함께 가자는 대승북방보살불교. 그렇다면 경전은 니르바나로 가는 뗏목. 불태워 없애야 할 중간도구. 경전은 목표가 아닌 수단. 가피는 그점을 명확히 가르치면서, 집착과 무명을 못 벗어난 중생을 가여이 여기고, 니르바나로 함께 가자는 대자대비의 길이지 않을까요? 고통과 번뇌, 집착에 괴로워하는 중생을 위로하고, 심신결핍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그 모든 게 무상 공성임을 깨닫게 하고, 번뇌의 근본이 무본이라는 불성을 깨닫게 하여, 개고의 뿌리가 무본이니 태워 없애버리고, 빛 어둠 모든 분별 없는, 적정 니르바나로 가자는 여래의 다르마. 3. 유식론의 식은 오온의 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한자가 같으니 혼돈. 유심론이 더 맞지 않을까요? 마음은 무상 아닌가요? 불취어상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4. 소승이라고 몰아붙이는 대승이 소승 소심 소인배스러운 건 아닐까요? 대소라는 표의문자 한자로 상대를 얕잡아보려는 이기 교만. 5. 불교리 논쟁에서 언변으로 상대를 제압? 석가여래의 무득무설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6. 무와 공. 도가와 불가의 혼합? 대승 이전에도 공사상이 무사상과 공존하여, 중첩 또는 애매한 경계로 쓰이면서 개념의 혼돈을 초래했나요? 무와 공, 무상과 공상, 그 자체는 태워 없애야 할 상이 아닌가요? 중관론과 유가의 중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7. 금강반야, 반야심경. 상구보리 하화중생. 결국 중생을 적정 열반으로 이끄는, 경전마저 태워 없애는 무계 공계로 함께 가자는 게 아닌가요?
@worldpicnic
@worldpicnic 18 күн бұрын
@@user-zh2dd6fp7r 불아 비아 불본 비본은 아나 본이 유한데 아니다 는 부정이고, 무아 무본은 아예 없다 는 뜻. 일체무상이라면서 실체는, 업보는 있나요?
@worldpicnic
@worldpicnic 18 күн бұрын
@@user-zh2dd6fp7r atman을 <아>로 번역하니까 <주체인 나>가 되면서 <나가 없다>가 되버리니, 생각하는 실존하는 <나>가 있는데 없다니 혼돈. 나도 연기따라 있다가 없어지는, 없다가 있어지는 일체연기무상의 범주에 포함되니 <나도 없다> 이런 의미라면 이해되지요. atman은 원뜻이 본질, 실체. 왜 <아>로 한자역되었는지가 의아하지요.
@worldpicnic
@worldpicnic 18 күн бұрын
@@user-zh2dd6fp7r 강의 교수 비 태양 물방울 경전…..일체무상. 적정 니르바나로 가는 뗏목에 불과한 도구들을 절대화 신성화 대상으로 삼아, 난해함이 마치 고수자격인 것처럼, 불교용어와 고난도관념한자어를 용하여 자신의 해설을 정설 정당화하는 제반 행위가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성찰이 진지하게 논의되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불자지만 종파 사문파에 따라 경전 해석이 다른 점도 참 당혹스러워요.
@worldpicnic
@worldpicnic 18 күн бұрын
@@user-zh2dd6fp7r 비 맞다 태양 보다 하늘 물방울 불경…..일체무상. 적정 니르바나로 가는 뗏목에 불과한 도구들을 포교 해설한다면서, 고난도 불교용어 관념어와 한자어를 용하며, 어렵게 설명하는 행위가 과연 바람직할까요? 좀더 단순용이하게 진수만 추출하여 깨닫게 할 순 없을까요? 경전의 핵심은 일체개고 일체무상이니, 오온 색계가 무상임을 알고 공성 오온을 태워 없애고, 즉 연기인 공성 아도 무상이므로, 무상인 아의 모든 집착 번뇌도 무상이므로, 일체상을 태워 없애고 니르바나로 가자는 핵심을 쉽고 피부에 와닿는 생생한 스토리로 중생에게 전하면 되지 않을까요? 부처님도 최종유언에서 아무 말(설명)도 하지 마라고 하셨는데(불유교경). 뗏목이 피안의 언덕보다 강조 신성 절대화되는 주객전도는 아닐까요? 불자들의 경전해설이 불자학문수준 경연대회처럼 보여요.
@user-zh2dd6fp7r
@user-zh2dd6fp7r 17 күн бұрын
@@worldpicnic 생각하는 내가(오온) 있다는 생각이 잘못 이라는게 붓다의 가르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표 교수의 해설 내용은 어려운 단어를 나열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보편 적으로 생각 하는 상식이 잘못 되었음을 알리기 위한 강의로 저는 들림니다. 그래서 100편 정도 들을때 까지도 너무나 혼란 스럽고. 말장난 같기도 했습니다. 무상.무아.공.해.달.바다... 같이 말도하고. 글도 쓰지만 그뜻을 모두가 똑같이 이해하고 있는것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붓다는 와서 보라 오면 보여줄께 처럼 단어로가 아닌 실상이 그런 가 를 찾아 봐야 된다고 봅니다.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존재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존재 한다. 도둑놈이 도둑질 하는게 아니라 도둑질 하니까 도둑이라 불리운다. 사실 저는 님의 댓글 상대로는 지식 수준이 낮은. 깜이 안되는 사람 입니다. 이제까지 친절 하게 답에 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매 순간 순간이 행복 하세요.
@davidlee3368
@davidlee3368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개념입니다 피어오르는 연기가 문득 나는 어디서 태어났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묻는것과 인간이 산다 죽는다 규정 지은 것은 같습니다 피어오른 연기는 사라지는 과정중입니다 우리도 우주적 시간에서는 피어오르는 연기와 다를것없이 흘러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잠시 피어올랐다 사라지는 연기가 한순간을 붙잡고 죽음과 삶을 분별하는것은 어리석습니다 2500 년전 한 인간이 깨달았다기에 너무나도 무한한 깨달음입니다 붓다는 그런 의미에서 신입니다
@user-mf7xd4bo8q
@user-mf7xd4bo8q 19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보다가.. 저도 한 법당에서 촬영을 하는데 보통 녹음기로 서브녹음을 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보통 도반님들 중에 녹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의 음성파일을 동기화 하시면 복구가 가능할실 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youngsun335
@youngsun335 20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_()_
@user-sm5gd9kt4s
@user-sm5gd9kt4s 21 күн бұрын
오디오가 안됩니다.ㅠㅠ
@user-xh1bn5xc4y
@user-xh1bn5xc4y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ndysandy418
@candysandy418 21 күн бұрын
자막 달아서라도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넘 귀한 말씀인데 ㅠㅠ 못 들어서 ㅠㅠ
@user-kx3tm4kh9j
@user-kx3tm4kh9j 21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cu8yq2zh3f
@user-cu8yq2zh3f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u8yq2zh3f
@user-cu8yq2zh3f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m4ii9by9m
@user-vm4ii9by9m 27 күн бұрын
니까야 얘기하다가 천도재는 뮈요 대체?
@user-js1ee8sn1y
@user-js1ee8sn1y Ай бұрын
()()()
@user-cu8yq2zh3f
@user-cu8yq2zh3f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dokju
@kimdokju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ㅡ교스님
@user-bi7wk6sz3f
@user-bi7wk6sz3f Ай бұрын
有 개념은 정말 놀랍습니다
@happylight3143
@happylight3143 Ай бұрын
진심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가르침을 베풀어 주세요~
@user-eo9zb1lk8x
@user-eo9zb1lk8x 2 ай бұрын
기독교 아스라엘 천지창조 아브라함 4000년 단군 한국 천지창조4357년
@user-iu9hq4eu3m
@user-iu9hq4eu3m 2 ай бұрын
👍🙏💕
@user-bi7wk6sz3f
@user-bi7wk6sz3f 3 ай бұрын
진리탐구활동중에 범아일여를 접했고 불교를 접하고 양자역학까지 듣게 되어 너무 흥미롭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3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3 ай бұрын
즉신성불 일생성불은 본존님과 경지명합이 될때 성취되는것 ㅡ우주생명 묘법 묘경 삼보존님과 중생의 신경법중 무의왈신 자행화타 진실신심의 결과 ㅡ
@user-km7gw7fq6n
@user-km7gw7fq6n 3 ай бұрын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지금 절마다 너무 돈벌이에ㅡ3재.49재.입시기도 등등
@user-iu9hq4eu3m
@user-iu9hq4eu3m 3 ай бұрын
도반과 함께하는..👍❤🙏🙏🙏
@user-jf8vf2lj2c
@user-jf8vf2lj2c 3 ай бұрын
정견이 있으므로 사견이 있다? 이것도 연기법에 속하나요?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user-jf8vf2lj2c
@user-jf8vf2lj2c 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jf8vf2lj2c
@user-jf8vf2lj2c 3 ай бұрын
불교란? 부처님의 가르침 이라고 이해했다면 맞나요? 교수님
@8-vp7yx
@8-vp7yx 3 ай бұрын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pp9rz4xl9k
@user-pp9rz4xl9k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설법이편하게 느껴집니다ㆍ감사드립니다
@hmlee2341
@hmlee2341 4 ай бұрын
법보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user-ge9ef1kj6j
@user-ge9ef1kj6j 4 ай бұрын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잘듯고 있는데 좀 헛갈립니다 그래도 또 듯고 이해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