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스쿨버스에서 항상 들었는데 벌써 이십대 끝자락이네요. 수능 끝나면 꼭 연습해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치는😂 30, 40대가 돼도 찾아올게용~!
@jzbwuzbajag10 күн бұрын
치지직..지금은 2024년 한달뒤 2025년 .. 듣고 있는 사람 있나요?
@김소영-b7i10 күн бұрын
2024년 12월 듣는 사람 진짜 인정한다.
@nurie641512 күн бұрын
2016년에 이 동영상으로 리미니센스 들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까 8년전 생각나고 좋네요
@OriginalSniperLol12 күн бұрын
This is so damn beautiful. 10 years???
@user-vg5ty3to5f13 күн бұрын
어릴적 티비에서 아무 생각없이 이누야샤 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주식-r1w14 күн бұрын
2024 11월 마지막날이다
@h-rigid14 күн бұрын
1:36 도약 부분이 포인트.. 베이스 느낌까지 잘 살린 커버는 레이나 버전밖에 없음. 그랜드 업라만 치다가 처음으로 전자피아노에 빠져서 모델명 알아보고 악보집도 사서 치고 했었는데 ㅎㅎ 이걸로 처음 레이나 알게 되고 지금까지도 모든 영상 듣고 있는데 벌써 9년 전 중학생 때라니... 10만 때 봤던 것 같은데 조회수가 1500만이라니 격세지감🥹 학창시절에 공부 힘들 때 치유 많이 받았어요
@bdbd130915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들어❤
@mayo_sensei15 күн бұрын
매일 선생님 피아노 연주 듣고 책도 사서 천천히 연주하며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서른넘어서 이제서야 시작해서 너무너무 어렵지만요.. 언제 돌아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은 다르고 충분히 시간이 지난 뒤에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곡들 항상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zhstmxksxm15 күн бұрын
미쳣다
@송은경-e5g15 күн бұрын
아주 잘 치네요. 정말, 아주 여❤❤❤🎉
@jmg11216 күн бұрын
이 곡은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여기로 온다
@진현우-d8m16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이 몇십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았음 하네요. 평생듣고싶어요 ㅎㅎ
@robertskrzypiec858317 күн бұрын
Kolejny kawałek napisany przez nerda na musescore :( Myślę że lepiej dla muzyki i świata byłoby gdyby każdy piszący muzykę najpierw zagrał i sprawdził czy to jest do zagrania, ale jak widzę coś takiego to wiem że na 99% powstawało bez klawiatury fortepianu. Oczywiście da się to zagrać, ale po co taki pianista ma się z tym męczyć wykoślawiając swoją technikę, gdy mógłby w tym czasie grać wartościową muzykę np. Chopina. Ogólnie uważam że jest to wytwór pokazujący jedynie podstawową znajomość programu do pisania nut a od strony muzycznej jest to kilka akordów z prostą melodyjką, na poziomie wyobraźni średnio rozwiniętego 9 latka. I żeby było jasne, nie krytykuje tu ani wykonawcy, ani słuchaczy, bo jeśli to wam się podoba to ok.
@이정미-o6w18 күн бұрын
2025년 있나요?
@강성훈-q9y18 күн бұрын
피아노 시작 전엔 몰랐는데 시쟉하니 미친 사람이네 소리 나오네요👍🏻
@xgmean20 күн бұрын
2024 연말에 보시는분 손🙌
@hope_opportunity21 күн бұрын
사람둘은 영화를 볼 때 스토리와 명장면을 보고 감명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OST가 없으면 불가능에 가깝죠.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멋진 배경음악과 효과음 없이는 게임도 몰입도가 떨어지죠.
@승우아빠-y2l21 күн бұрын
치지지직 지금은 2024년 Nov. 23 듣는사람있나요?
@shadi-se2vz21 күн бұрын
2024년의 11월
@마카로니-m1d21 күн бұрын
내가 언젠가는 이거 꼭 친다!!
@ViVi-lb6xj22 күн бұрын
이거 너무 어렵 ㅠㅠ 미친 엇박 ㅠㅠ
@PaengPaeng8822 күн бұрын
지금 이 순간도 찰나의 순간일뿐 그렇기에 더욱 소중히 살아가야한다 이 짧은순간이기에
@sunjine2222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듣고 있느사람
@이주영-n6u3p23 күн бұрын
레이나님 버전으로 다시 연습해서 치고싶은데 다른버전이 손에 익어서 쉽지가 않다 ㅠㅠㅠ
@두잔해23 күн бұрын
이 분 어디가심?
@qpskaueaiqh17924 күн бұрын
뭐랄까 나의 추억이 그대로 녹아있는 느낌. 수능 마치고 이제 성인이 되네요. 중학생때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로 열심히 연주해보고 했던게, 뭔가 마음 한켠 깊숙이 박혀있습니다